| |  | | | ▲ 쌀은 작년 10월 14일부터 시행된 등급 표시 의무화로 등급 표시율이 2017년보다 40.2%p 증가한 92.6%로 나타났다. |
[식품저널] 지난해 쌀 등급 표시 의무화 시행으로 등급 표시율이 전년보다 40.2%p가 증가한 92.6%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검사’ 표시, 미표시는 줄고 ‘특ㆍ상ㆍ보통ㆍ등외’ 표시는 늘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18년 양곡표시제도 이행실태 조사결과, 이행률이 2017년보다 0.1%p 상승한 97.7%로 나타났다고 15일 밝혔다. 품목, 중량, 원산지, 판매자 정보 등 항목별 이행률도 증가했다. 특히 쌀은 작년 10월 14일부터 시행된 등급 표시 의무화로 등급 표시율이 2017년보다 40.2%p 증가한 92.6%로 나타났으며, ‘미검사’ 표시, 미표시가 줄고 ‘특ㆍ상ㆍ보통ㆍ등외’ 표시가 늘었다. 기존에는 쌀 등급을 검사하지 않은 경우 등급(특ㆍ상ㆍ보통ㆍ등외)이 아닌 ‘미검사’로 표시 가능했으나, ‘미검사’ 표시를 금지하고 등급 표시를 의무화했다. 업체별로는 대형유통업체, RPC의 등급 표시율이 각각 96.3%, 98.6%로 높았다. 쌀의 단일품종 표시율은 34.2%로 2017년보다 1.0%p 상승했다. 단일품종 표시 비율은 추정 26.2%, 신동진 17.5%, 고시히카리 14.5%, 오대 12.3%, 삼광 9.9% 순으로 높았으며, 골든퀸3호가 0.9%로 2017년(0.1%)에 비해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식품부는 영세 임도정공장, 노점상 등 이행률이 낮은 업체를 중심으로 교육ㆍ감독을 강화하고, 쌀 품질 고급화를 위해 고품질 품종 개발ㆍ보급, 등급기준 개선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쌀 등급 표시 이행 현황 구분 | 등급표시 이행 | 미이행 | | 특ㆍ상ㆍ보통 | 등외 | 미검사 | 미표시 | `18년 | 92.6% | 88.0% | 4.6% | 5.9% | 1.5% | `17년 | 52.4% | 52.4% | 0% | 38.0% | 9.6% |
양곡표시제도 항목별 이행률 구분 | 품목 | 중량 | 원산지 | 생산자 정보 | `18년 | 99.5% | 99.1% | 99.1% | 98.8% | `17년 | 99.3% | 98.8% | 98.9% |
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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