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곡물생산량, 북한보다 적은 심각한 수준 - 식품저널
[ 2018-11-26 15:59:09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8641        
링크 #1  
http://www.food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8416 , Hit: 9254
“곡물생산량, 북한보다 적은 심각한 수준”
2017년 기준 국내 곡물생산량 469만톤, 북한은 471만톤…식량위기 대비 비축대책 마련해야
2018년 11월 26일 (월) 09:34:31강대일 기자 kdi@foodnews.co.kr
  
▲ 23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의 식량비축 현황과 개선방안’ 세미나에서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밀ㆍ콩은 법에 비축할 수 있도록 돼 있지만 예산 부족으로 실행못해
식량안보연구재단, ‘한국의 식량비축 현황과 개선방안’ 세미나 개최

우리나라 곡물자급률은 2017년 기준 23.4% 수준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최하위이며, OECD 평균인 85%에도 크게 못 미치고 있다. 곡물생산량은 북한보다도 떨어지는 데다 국제적인 곡물유통망도 없어 식량위기 상황이 오면 속수무책으로 어려움을 겪을 수 밖에 없다는 것이 식량안보를 걱정하는 전문가들의 우려다. 이에 쌀은 물론 밀과 사료곡물에 대해서도 비축체를 시행하는 등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으고 있다.

23일 한국식량안보연구재단(이사장 이철호)은 서울 프레스센터 프레스클럽에서 ‘한국의 식량비축 현황과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식량안보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위남량 박사(WE행복경영연구원)는 “우리나라 곡물수요량은 연간 2000만 톤 수준이나 생산량은 2017년 기준 469만 톤으로, 같은 해 북한의 곡물 생산량 471만 톤보다도 적은, 심각한 수준에 있다”고 지적했다.

위 박사는 “우리와 비슷한 환경에 있는 일본은 쌀, 밀, 사료곡물 등에 대해 공공비축제도를 도입하고 있는 점에 주목해 우리나라도 밀과 사료곡물에 공공비축제 도입을 적극 검토해야 할 것”이라고 제안했다.

또한, “안정적인 식량안보 시스템 구축을 위해 시나라오를 만들어 효율적인 곡물 비축방안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쌀은 현재와 같이 80만 톤 정도가 적정비축량으로 보이지만, 남북 화해 및 통일에 대비해 120만 톤까지 확보할 필요가 있으며 옥수수, 밀, 콩 순으로 비축 대상 곡물의 우선순위를 정할 필요가 있고, 평균 수입량의 2개월분 정도로 비축 목표를 정해 민간과 정부가 1개월분씩 비축하는 방안이 있다”고 말했다.

최지현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명예선임연구위원은 ‘식품산업의 식품원료 비축현황과 원료 확보의 당면문제’에 대해 발표했다.

최 연구위원은 “소맥은 매년 200만 톤 내외가 수입되는데, 국제 곡물 파동이 없는 한 큰 어려움은 없으나, 세계 5위권의 곡물수입국임에도 불구하고 국내에 글로벌 곡물 메이저 기업이 없어 국제 곡물시장 불안정시 식량 확보에 위험부담이 크기 때문에 안정적인 해외 농산물 유통망 확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WTO 체제 및 주요국과 FTA 협정에서 TRQ 관리는 보다 시장지향적 방식으로 전환이 필요하며, 국내 농가 피해가 적은 원료 농산물을 중심으로 식품산업 경쟁력 제고와 물가안정 차원에서 적극적인 할당관세 활용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이날 행사를 주최한 이철호 식량안보연구재단 이사장은 “성경 창세기에 ‘풍년에 7년간 곡식을 저장해 두었다가 이후 7년 가뭄에 기아를 해결했다’고 나온다”며, “우리나라도 농림축산식품부를 중심으로 식량 생산ㆍ공급에 노력하고, FAO가 권장하는 18% 수준의 예비식량을 확보하지만 그것만으로 충분하지 않다”고 말했다.

이 이사장은 “더구나 분단사태에서 기아선상에 있는 북한의 2천만 국민이 언제 남한으로 몰려들어올지 모르는 상황”이라며, “한반도의 식량위기 상황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통일미 120만 톤을 항시 비축할 것을 주장해왔다”고 말했다.

  
▲ ‘한국의 식량비축 현황과 개선방안’ 세미나 토론

토론에서 농식품부 식량정책과 양성철 사무관은 “공공비축을 늘려야 한다는 데는 동의하지만, 예산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쌀 공공비축 예산이 1조1000억 원 정도로 처음으로 1조 원을 넘었으나, 물량은 가격이 높아져 전년과 비슷하다”고 말했다.

양 사무관은 “밀과 콩은 법에 공공비축을 할 수 있도록 돼 있지만, 예산이 뒷받침되지 않아 비축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식품산업협회 조일호 전무는 “국내 생산 부족으로 불가피하게 식품 제조 원료의 수입의존도가 심화되고 있다”며, “TRQ 물량에 대한 단체수입권 배분을 확대해 적정가격으로 용도에 적합한 물량이 도입될 수 있도록 유도하고, 국산대두 사용 확대를 위해서는 정부수매물량에 대해 실수요업체의 사용 편의 제공을 위하여 직배물량 증량 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39/198, 총 게시물 : 3954
3194 식품의 소비기한 표시제도가 의미하는 것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2-02-17 53 5037
3193 치솟는 국제 식량가격·유가…불안한 사료·농자재 수급 - 농민신문 관리자 2022-02-14 53 5025
3192 재고 폐기에도 혈세 투입하는 수입 달걀 - 농민신문 관리자 2022-02-14 52 5194
3191 30년 만에 반토막 난 1인당 쌀 소비량 - 농민신문 관리자 2022-02-14 53 5196
3190 소비기한 표시제와 스마트 패키징 - 식품저널 관리자 2022-02-11 52 5738
3189 `유전자 교정`을 GMO와 동일시해선 안 된다 - 매일경제 관리자 2022-02-11 52 5301
3188 [카드뉴스] GM작물 상업화 44.7%가 찬성…안전성 관리 개선 필요해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2-02-10 53 5215
3187 유통기한 임박상품 싸게 팔았더니…45억 아꼈다 - 디지털타임스 관리자 2022-02-09 53 6350
3186 작년 온라인 식품시장 규모 58조원…전년比 35.3% 증가 - 조선비즈 관리자 2022-02-09 52 5170
3185 융합과 혼합의 묘미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22-02-08 52 5245
3184 1인 가구의 식생활 니즈 5가지 - 식품저널 관리자 2022-02-04 53 5247
3183 생활 속 ‘탄소발자국 줄이기’ 행렬… 덩치 키우는 비건 시장 - 국민일보 관리자 2022-02-03 52 11733
3182 MZ세대 70% "환경 생각해 대체육 먹겠다" - NEWSIS 관리자 2022-02-03 52 5394
3181 내년 시행 소비기한의 유예기간 싸고 식약처-업계간 이견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2-01-28 52 5278
3180 우크라이나는 유럽의 빵공장...전쟁나면 국제적 식량난 우려 - 조선Biz 관리자 2022-01-27 52 5395
3179 식품산업의 식품 폐기물 관리와 감축 노력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2-01-26 52 5406
3178 농업생명공학작물 상업화 44.7% 찬성, 반대 16.7% - 식품저널 관리자 2022-01-25 52 5527
3177 중국의 GMO 정책 -China pushes ahead with GMO crops to safeguard food security 관리자 2022-01-25 2190 4832
3176 GMO 완전 표시제, 자영업에 충격파 - 세계일보 관리자 2022-01-25 53 5334
3175 즉석조리식품 ‘전성시대’ - 농민신문 관리자 2022-01-25 53 5231
첫 페이지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