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안전과 식품가격 정책 토론회’ 열려…
제5회 식량안보세미나 ‘식품안전과 식품가격 정책 토론회’가 18일(목) 오후 1시 30분,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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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주부교실주앙회 안명수 회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는 모습. ⓒ대한뉴스 | 이날 참석한 전국주부교실주앙회 안명수 회장은 개회사에서 “최근 정부는 경제성장률을 낮추면서까지 물가안정을 최우선 정책과제로 정하고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시장의 불확실성으로 물가상승은 심화되고 있다”라며, “물가안정은 국민경제 안정을 위해 필수적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오늘 식품안전과 식품가격 정책토론회를 개최하는 것은 매우 시의적절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전국주부교실중앙회, 한국인정원, 한국식량안보연구재단이 주최하는 이번 토론회에서는 식품의 합리적인 가격 시장 확보 방안과 함께 신동화 교수(한국식품안전협회장)의 강연, ‘현 물가 상황 평가 및 정책 대응’에 대한 윤종원 국장(기획재정부 경제정책국)의 발표와 함께 ‘식품가격 상승요인에 대한 분석 연구’를 통한 이철호 교수(한국식량안보연구재단)의 연구발표가 이어졌다.
아울러, 이 교수는 연구발표를 통해, 최근 대내외적 상황변화에 의한 식품가격 상승요인을 ▲원자재 가격상승 ▲가공식품에 대한 역관세 차별 ▲식품안전관리비용의 증가 ▲유통비용의 증가 ▲식품의 저장, 가공, 유통 중 폐기식품 손실 등을 제시했고 관련 대책을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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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토론회에 참석한 토론자들과 관중들의 모습. ⓒ대한뉴스 | 이와 함께, 박용호 좌장(서울대 수의미생물학과 교수)을 비롯한 11명의 토론자들의 열띤 종합토론이 펼쳐졌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현재의 식품가격 상승은 정당한 것인가, 식품가격 상승을 주도한 주요 요인은 무엇이며, 가격상승을 완화시킬 수 있는 방법과 가격이 싸면서도 안전한 식품을 공급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는 등 식품가격정책의 다양한 방향을 제시했다.
이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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