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국회의원 79% “유전자변형 기술 필요” - 식품음료신문
[ 2018-11-06 09:56:37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8819        
링크 #1  
http://www.thinkfood.co.kr/news/articleView.html?idxno=82434 , Hit: 9378
국회의원 79% “유전자변형 기술 필요”

‘GMO 완전표시제’ 지지 14%p 감소
소비자연맹 299명 대상 조사

한국소비자연맹은 2018년 20대 국회의원 299명을 대상으로 7월 한 달간 ‘GMO 인식도 조사’를 실시하고 GMO 인식에 대해 변화추이를 분석한 결과, GM기술의 필요성에 대해 찬성하는 비중이 증가 추세이며, GMO 완전표시제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2015년 대비 14.2%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조사는 2015년부터 시행돼 올해 조사의 국회의원 응답율은 76%, 표본오차 95%, 신뢰수준 ±3%p로 국회의원 전체와 소속위 국회의원(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보건복지위원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간의 인식도도 비교 분석했다.

유전자변형기술에 대해 긍정적 이미지는 10명 중 2명이나 유전자변형기술 필요성에 대해서 ‘필요하다’는 응답율이 2017년에는 75.9%, 2018년 79.4%로 10명 중 8명 수준으로 2018년에 응답율이 3.5% 증가했다.

GM기술이 필요한 이유로는 2017년과 1, 2순위는 바뀌었으나 ‘우리나라도 국가경쟁력을 갖기 위해서’와 ‘GM기술의 적용이 식물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고 의약품 산업소재로도 활용될 수 있어서’였다. GM기술이 필요하지 않은 이유로는 ‘인체안전성에 의심이 들어서’가 가장 높은 응답율을 보이고 그 다음이 ‘환경에 위해할 것 같아서’이다.

△GM기술(유전자변형기술)이 필요한 이유
△GM기술(유전자변형기술)이 필요한 이유
△GM기술(유전자변형기술)이 필요하지 않은 이유
△GM기술(유전자변형기술)이 필요하지 않은 이유

GMO 안전성에 대해서는 2018년은 ‘안전하지 않다’는 응답에서 ‘보통이다’로 인식전환이 되어 부정적 인식이 감소하는 쪽으로 변화가 나타났다. ‘안전하지 않다’는 응답율은 2017년의 50.4%에서 2018년은 29.8%로 20.6%가 낮아졌다.

GM식품 구매에 대해서는 기능성을 보강한 GM식품이 제초제저항성이나 해충저항성의 GM작물로 만든 식품보다는 구입의사가 높아 기능성 보강식품의 응답율은 25.4%이다. GM단백질이 남지 않는 식용유는 22.8%, GM콩으로 만든 콩나물은 12.3%이다. 소속위 국회의원도 국회의원 전체보다는 구매의사 응답율이 다소 높으나 GM콩나물은 15.4%, 다른 식품은 20%대로 실제 국회의원의 GM식품 구매의사 응답율은 20%대 수준으로 낮다.

GM감자로 만든 식품을 ‘구입한다’는 응답은 2018년(25.4%)이 2017년도보다 2.1% 높으나 거의 비슷한 수준이어서 아크릴아마이드의 발암물질이 저감되는 기능성 감자일지라도 기능성 GM식품에 대한 구입의사가 큰 변화는 없었다.

△GM콩나물, GM식용유, GM감자칩, GM쌀 구입여부
△GM콩나물, GM식용유, GM감자칩, GM쌀 구입여부

GMO 완전표시제의 필요성에 대한 응답율은 감소하고 있다. 2015년부터의 응답율 변화추이를 조사한 결과 GMO 완전표시제가 필요하다는 응답율은 2015년의 절대다수인 93.1%에서 2017년 74.1%까지 감소하다 2018년은 2017년보다 4.8% 증가한 78.9%였다.

2018년도 조사에서는 GMO 완전표시제에 대한 국민청원내용과 청와대 답변을 제시하기 전과 후의 응답율 차이를 조사하고 GMO 완전표시제 청원내용 제시 후는 68.4%로 응답율이 다시 낮아졌다. 특히 소속위 국회의원은 제시 후에 63.5%로 제시전보다 17.3%가 낮아져 국회의원 전체가 10.5% 낮아진 것에 비해 보다 큰 폭으로 감소했다. 2018년은 시민단체의 GMO 완전표시제 주장이 강하게 어필됐다.

△GMO 완전표시제 확대 필요 변화 추이
△GMO 완전표시제 확대 필요 변화 추이

표시제 강화 시 부정적 인식 확대도 한몫
“안전하지 않다” 응답률 29%로 대폭 감소
GM작물 상업화에 10명 중 6명 판단 보류

GMO 완전표시제가 필요한 이유로는 ‘소비자 알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서’가 가장 응답율이 높았다(국회의원 전체 중 85.3%, 소속위 국회의원 중 87.9%). GMO 완전표시제가 필요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는 국회의원 전체는 43.8%가 ‘GMO 단백질이 남아 있지 않은 경우는 GMO 검출이 불가능해서 GMO 여부 확인이 안되므로’인 반면 소속위 국회의원은 50%가 ‘표시제 강화시 GMO에 대한 국민의 부정적 인식이 확대되기 때문에’가 가장 응답율이 높았다.

GMO 완전표시제의 표시 범위에 대해서는 국회의원 전체나 소속위 국회의원 모두 ‘모르겠다’는 응답율이 가장 높아 각각 34.2%, 36.5%이고 소속위 국회의원의 25.0%, 국회의원 전체의 14.9% 는 ‘현행 표시제도 유지’다.

국회의원 전체는 ‘비의도적혼입치를 0.9%를 낮추고 GMO 단백질 여부에 상관없이 모든 식품에 확대 시행이 16.7%, 우리나라 현재의 ’비의도적혼입치 3%와 GMO 단백질 여부에 상관없이 모든 식품에 확대 시행‘이 15.8%이다. GM사료로 사육한 축산물, 수산물까지 확대 시행은 11.0%이고 GM농산물로 만든 가공식품 중 GMO 단백질이 남아있지 않은 1차 가공품까지만 시행하는 것은 7.5%의 응답을 보였다.

△GMO 완전표시제 확대 필요한(왼쪽), 불필요한(오른쪽) 이유
△GMO 완전표시제 확대 필요한(왼쪽), 불필요한(오른쪽) 이유
△GMO 완전표시제 확대 범위
△GMO 완전표시제 확대 범위
△국내 GM작물 상업화에 따른 견해
△국내 GM작물 상업화에 따른 견해

우리나라에서의 GM작물 상업화에 대해서는 국회의원 전체나 소속위 국회의원 모두 ‘중립적이다’의 응답율이 각각 62.3%, 57.7%로 가장 높아 10명중 6명이 찬성도 반대도 아닌 판단을 보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업화에 찬성하는 응답율은 소속위 국회의원이 17.3%, 국회의원 전체 15.3%이다.

2015년부터 2018년까지의 향후 지속적인 GMO개발 및 이용의 변화 추이를 보면 ‘GMO는 인체에 해로운 영향을 미칠 것이다’에 대해 2015부터 2018년까지 점점 응답율이 감소하고 있어 인체에 대한 우려에 대해 다소 완화된 견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나고, 2018년은 2015년에 비해 13.9%가 감소했다. ‘GMO는 환경에 해로운 영향을 미칠 것이다’에 대해서도 2015년부터 2018년까지 응답율이 감소해 2018년은 2015년보다 17.3%가 감소했다.

‘GMO는 인류에게 손실보다는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할 것이다’에 대해서는 2016년부터 점점 응답율이 증가하고 있어 2015년보다는 4.8% 증가하고 2016년보다는 15.2%가 증가했다. ‘GMO는 우리사회에서 잘 받아들여질 것이다’에 대해서도 응답율이 증가되어 2015년 6.4%에서 2018년은 14.5%로 증가했다.

△향후 지속적인 GMO개발 및 이용의 변화 추이
△향후 지속적인 GMO개발 및 이용의 변화 추이
△GMO정보를 제공받는 정보경로
△GMO정보를 제공받는 정보경로

국민의 GMO인식이나 태도를 형성하는데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집단으로는 국회의원 전체(72.4%)나 소속위 국회의원(73.1%) 모두 미디어로 10명중 7명의 수준이다.

GM작물, GM식품 등에 관련된 정보를 주로 제공받는 정보경로는 국회의원 전체나 소속위 국회의원 모두 언론매체(미디어)로 2017년의 미디어 47%에서 37.7%로 감소하고 전문가는 2017년에 19%였던 것이 10.2%로 감소, 인터넷 검색은 12%(2017년)였던 것이 20.9%로 증가했다.

황서영 기자




128/198, 총 게시물 : 3956
1416 쌀의 무한 변신…대한민국 최고 ‘쌀가공식품’ 한 자리에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5-08-21 51 11900
1415 2050년 전세계 인구 96억명…GMO 식량위기 대안될까 - 이투데이 관리자 2015-08-18 51 10561
1414 “기후변화로 ‘식량 쇼크’ 주기 3배 짧아질 것” - 경향신문 관리자 2015-08-18 101 10990
1413 매년 8월 18일은 ‘쌀의 날’…쌀 산업 범국민 가치 확산 - 식품저널 관리자 2015-08-18 51 9541
1412 식품산업 157조 10년간 71% 성장 - 푸드투데이 관리자 2015-08-07 51 12588
1411 식량자급률 제고, 답리작이 답이다 - 농민신문 관리자 2015-07-24 51 10233
1410 벼재배 80만㏊ 붕괴…위협 받는 식량안보 - 농민신문 관리자 2015-07-22 51 10074
1409 식량 주권, 쌀 소비 활성화가 답이다 - 서울경제 관리자 2015-07-22 51 10758
1408 상미기한(賞味期限)으로 식량을 아끼자 - 글로벌이코노믹 관리자 2015-07-22 3521 10786
1407 농축산물과 우리 쌀의 콜라보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5-07-21 51 11009
1406 삼시세끼 골고루 먹으면 우리 농산물이 슈퍼푸드다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5-07-21 51 11038
1405 교황의 기후변화 환경 메시지 - CNB저널 관리자 2015-07-20 51 9947
1404 신음하는 청춘들, 아버지 세대에 고함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5-07-15 51 10046
1403 쌀 등급표시제 개선 시급하다 - 농민신문 관리자 2015-07-15 51 10263
1402 식품 유통기한 넘었다고 안 먹으면 ‘바보’ - 코메디닷컴 관리자 2015-07-15 51 10000
1401 쌀 가공식품 연구 다시 시작하자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5-07-13 51 10022
1400 음식물쓰레기 넘쳐나는데...대형마트 재고식품 기부 인색 - 푸드투데이 관리자 2015-07-10 51 14235
1399 [화제의 신간]이철호 외 ‘한반도 통일과 식량안보’ - CNB저널 관리자 2015-07-09 51 10384
1398 곡물자급률 OECD 최하위권… 대책은 겉돌아 - 세계일보 관리자 2015-07-08 51 22762
1397 약해지는 식량안보 - 세계일보 관리자 2015-07-08 51 17441
첫 페이지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