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외식업체, 여기서 무너져서는 안 된다 - 식품외식경제
[ 2018-10-16 17:43:02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8512        
링크 #1  
http://www.foodbank.co.kr/news/articleView.html?idxno=55650 , Hit: 8979
외식업체, 여기서 무너져서는 안 된다


[전문가 칼럼] 신동화 전북대학교 명예교수·㈔한국식품산업진흥포럼 회장

외식산업이 겪고 있는 어려움이 최악으로 치닫고 있다. 이제 어려움의 원인을 굳이 따질 겨를도 없이 지쳤고, 단지 어떻게 생존할 것인가를 고민하고 있는 처지가 되었다.

그러나 인류 역사상 어떤 사회이거나 우리 식생활이 있는 한 외식업은 존재하였고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것이다. 사회 환경이 변하고 더 발전 한다면 먹고사는데 기본인 외식업은 더욱 번창 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외식산업인들이 다시 일어서야 한다.

외식산업은 연매출(2016년 기준) 119조 원, 종사자는 199만 명에 이르는 거대 산업이다. 정부가 고민하고 있는 일자리 창출에서도 효자 노릇을 하고 있다. 더욱 중요한 것은 영원한 우리먹을거리 원천인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흡수, 생산자 농민의 소득을 보장해 주고 있다는 것이다. 

외식업 경영주는 이번 어려움을 계기로 차분히  역점을 두어야 할 사업을 다시 점검 해보는 기회로 삼았으면 한다. 주어진 여건으로 더 잘 할 수 있고 내 적성에 맞는 분야를 조용히 눈을 안으로 돌려 자신을 보는 계기로 삼았으면 한다.

당장 생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에서 한가한 소리라고 할지라도, 지금 어려움은 닥쳐왔는데 울분을 터뜨린다 하더라도 상황은 개선되기보다는 더 악화 될 뿐이다.

지금의 고통과 어려움을 아프게 받아들이고, 더 밝고 가능성이 있는 분야에 눈을 돌려 기회를 잡을 노력이 필요 한 때이다. 우리 모두 알고 있듯이 삶에는 항상 양면이 있다. 밝은 면과 어두움 면, 보는 시각에 따라 내 마음의 자세는 달라진다. 지금이야 말로로 부정적 사고를 떨어버리고 긍정적 사고로, 앞으로 해쳐나가야 할 길을 찾아야 할 때이다.

긍정적 사고에는 밝은 빛이 앞길을 밝혀 주지만 부정적인 사고는 암흑으로 가려 갈 길을 옳게 찾을 수가 없다. 성공한 기업가 중에서 심한 어려움을 겪은 경험이 없는 경우가 있는가. 모두 이를 피나게 극복한 경험자들이다. 누구하나 순탄한, 포장된 길을 달려온 사람은 없다. 남이 만들어 준 길을 고생 않고 지나온 사업가 치고 맡은 사업을 성공적으로 오래 지속한 경우는 드물다.

어려움이 있을 때 그 어려움에 굴복하면 영원히 일어설 기회를 잃는다. 내 인생이 여기서 끝나서는 안 된다. 가족이 있고 크든 작든 이 사회에서 내가 일구어 놓은 애착 가는 터전이 있지 않는가.

오늘이 어렵다하더라도 내일 다시 밝은 태양이 떠오른다. 어찌하겠는가. 많은 외식업 종사자들은 불굴의 정신으로 사업을 해왔다. 내 사업으로 내 가족을 부양하였고 자녀들을 교육시켜 왔다.

또한 이 업을 성실히 운영하여 정당하게 꼬박 꼬박 세금 냈고, 많든 적든 종업원을 고용, 일자리를 만들어 이 사회에 기여해 왔다. 이런 보람된 일을 해 온 나 자신을 격려 해 주고 힘을 돋웠으면 한다.

외식산업은 우리 인간의 먹을 것을 책임지는 가장 중요한 기반생명산업이다. 이 산업이 흔들리면 전 사회가 불안해진다. 정부에서도 빠르게 방향에 맞는 정책을 실행하여 외식산업 안정에 힘을 쏟아야 하고, 외식산업 종사자들도 백척간두진일보(百尺竿頭進一步)하는 심정으로 이 어려움을 극복, 밝은 내일을 맞길 기원한다.





40/198, 총 게시물 : 3953
3173 눈앞에 닥친 식량위기 - 농민신문 관리자 2022-01-25 52 5260
3172 설탕세(Sugar tax) 포퓰리즘에 빠진 대한민국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2-01-21 52 5249
3171 즉석조리식품 4년 새 145% 성장, 2조 시장 넘어…수출 323% 증가 - 식품저널 관리자 2022-01-18 53 5105
3170 하루 음식쓰레기 2만t 비밀…4분의 1은 먹기도 전에 버려진다 - 중앙일보 관리자 2022-01-17 53 5507
3169 눈에 ‘콩깍지’ 씌인 청년들… “논콩농사 책임질게요” - 농민신문 관리자 2022-01-14 54 5510
3168 끝나지 않은 팬데믹…경제위기와 식량위기 - 농민신문 관리자 2022-01-14 53 5741
3167 북한 ‘식량문제 완전 해결·농촌환경 개혁’ 강조 - 농민신문 관리자 2022-01-14 53 5307
3166 농민단체 제안 ‘차기 정부 농정과제’ 적극 반영을 - 농민신문 관리자 2022-01-14 53 5316
3165 인구절벽과 식품소비절벽 - 농민신문 관리자 2022-01-14 54 5755
3164 새만금을 동양 식품 산업의 메카로 육성하자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2-01-11 53 5274
3163 [비전 2022 壬寅年 신년사]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2-01-06 55 4964
3162 ‘대체육’ 포스트 코로나 신성장동력으로 육성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2-01-06 54 5487
3161 배양육 안전성 평가, 제조ㆍ가공 가이드라인 마련 - 식품저널 관리자 2022-01-03 54 5617
3160 콩 농사가 ‘디지털·기계화’ 된다면 - 농민신문 관리자 2021-12-29 54 5342
3159 농진청, 식량자급률 향상ㆍ디지털 기술 개발 중점 추진 - 식품저널 관리자 2021-12-27 54 5390
3158 씨간장, 장독대, 메주로 대표되는 우리 장문화의 유네스코 등재를 기원하며 - 식품저널 관리자 2021-12-24 54 5498
3157 농식품 폐기문제, 접근방식 전환의 필요성 - 농민신문 관리자 2021-12-23 54 5660
3156 KBS는 조선구마사 사건을 잊었는가?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21-12-20 54 5252
3155 ‘영농형 태양광사업’은 농촌의 미래인가? - 농민신문 관리자 2021-12-17 54 6126
3154 북한, 올 식량작물 469만톤 생산…전년보다 29만톤 증가 - 식품저널 관리자 2021-12-16 55 5315
첫 페이지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