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외식업체, 여기서 무너져서는 안 된다 - 식품외식경제
[ 2018-10-16 17:43:02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8525        
링크 #1  
http://www.foodbank.co.kr/news/articleView.html?idxno=55650 , Hit: 8985
외식업체, 여기서 무너져서는 안 된다


[전문가 칼럼] 신동화 전북대학교 명예교수·㈔한국식품산업진흥포럼 회장

외식산업이 겪고 있는 어려움이 최악으로 치닫고 있다. 이제 어려움의 원인을 굳이 따질 겨를도 없이 지쳤고, 단지 어떻게 생존할 것인가를 고민하고 있는 처지가 되었다.

그러나 인류 역사상 어떤 사회이거나 우리 식생활이 있는 한 외식업은 존재하였고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것이다. 사회 환경이 변하고 더 발전 한다면 먹고사는데 기본인 외식업은 더욱 번창 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외식산업인들이 다시 일어서야 한다.

외식산업은 연매출(2016년 기준) 119조 원, 종사자는 199만 명에 이르는 거대 산업이다. 정부가 고민하고 있는 일자리 창출에서도 효자 노릇을 하고 있다. 더욱 중요한 것은 영원한 우리먹을거리 원천인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흡수, 생산자 농민의 소득을 보장해 주고 있다는 것이다. 

외식업 경영주는 이번 어려움을 계기로 차분히  역점을 두어야 할 사업을 다시 점검 해보는 기회로 삼았으면 한다. 주어진 여건으로 더 잘 할 수 있고 내 적성에 맞는 분야를 조용히 눈을 안으로 돌려 자신을 보는 계기로 삼았으면 한다.

당장 생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에서 한가한 소리라고 할지라도, 지금 어려움은 닥쳐왔는데 울분을 터뜨린다 하더라도 상황은 개선되기보다는 더 악화 될 뿐이다.

지금의 고통과 어려움을 아프게 받아들이고, 더 밝고 가능성이 있는 분야에 눈을 돌려 기회를 잡을 노력이 필요 한 때이다. 우리 모두 알고 있듯이 삶에는 항상 양면이 있다. 밝은 면과 어두움 면, 보는 시각에 따라 내 마음의 자세는 달라진다. 지금이야 말로로 부정적 사고를 떨어버리고 긍정적 사고로, 앞으로 해쳐나가야 할 길을 찾아야 할 때이다.

긍정적 사고에는 밝은 빛이 앞길을 밝혀 주지만 부정적인 사고는 암흑으로 가려 갈 길을 옳게 찾을 수가 없다. 성공한 기업가 중에서 심한 어려움을 겪은 경험이 없는 경우가 있는가. 모두 이를 피나게 극복한 경험자들이다. 누구하나 순탄한, 포장된 길을 달려온 사람은 없다. 남이 만들어 준 길을 고생 않고 지나온 사업가 치고 맡은 사업을 성공적으로 오래 지속한 경우는 드물다.

어려움이 있을 때 그 어려움에 굴복하면 영원히 일어설 기회를 잃는다. 내 인생이 여기서 끝나서는 안 된다. 가족이 있고 크든 작든 이 사회에서 내가 일구어 놓은 애착 가는 터전이 있지 않는가.

오늘이 어렵다하더라도 내일 다시 밝은 태양이 떠오른다. 어찌하겠는가. 많은 외식업 종사자들은 불굴의 정신으로 사업을 해왔다. 내 사업으로 내 가족을 부양하였고 자녀들을 교육시켜 왔다.

또한 이 업을 성실히 운영하여 정당하게 꼬박 꼬박 세금 냈고, 많든 적든 종업원을 고용, 일자리를 만들어 이 사회에 기여해 왔다. 이런 보람된 일을 해 온 나 자신을 격려 해 주고 힘을 돋웠으면 한다.

외식산업은 우리 인간의 먹을 것을 책임지는 가장 중요한 기반생명산업이다. 이 산업이 흔들리면 전 사회가 불안해진다. 정부에서도 빠르게 방향에 맞는 정책을 실행하여 외식산업 안정에 힘을 쏟아야 하고, 외식산업 종사자들도 백척간두진일보(百尺竿頭進一步)하는 심정으로 이 어려움을 극복, 밝은 내일을 맞길 기원한다.





128/198, 총 게시물 : 3956
1416 쌀의 무한 변신…대한민국 최고 ‘쌀가공식품’ 한 자리에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5-08-21 51 11899
1415 2050년 전세계 인구 96억명…GMO 식량위기 대안될까 - 이투데이 관리자 2015-08-18 51 10558
1414 “기후변화로 ‘식량 쇼크’ 주기 3배 짧아질 것” - 경향신문 관리자 2015-08-18 101 10990
1413 매년 8월 18일은 ‘쌀의 날’…쌀 산업 범국민 가치 확산 - 식품저널 관리자 2015-08-18 51 9540
1412 식품산업 157조 10년간 71% 성장 - 푸드투데이 관리자 2015-08-07 51 12587
1411 식량자급률 제고, 답리작이 답이다 - 농민신문 관리자 2015-07-24 51 10232
1410 벼재배 80만㏊ 붕괴…위협 받는 식량안보 - 농민신문 관리자 2015-07-22 51 10072
1409 식량 주권, 쌀 소비 활성화가 답이다 - 서울경제 관리자 2015-07-22 51 10755
1408 상미기한(賞味期限)으로 식량을 아끼자 - 글로벌이코노믹 관리자 2015-07-22 3521 10785
1407 농축산물과 우리 쌀의 콜라보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5-07-21 51 11007
1406 삼시세끼 골고루 먹으면 우리 농산물이 슈퍼푸드다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5-07-21 51 11037
1405 교황의 기후변화 환경 메시지 - CNB저널 관리자 2015-07-20 51 9944
1404 신음하는 청춘들, 아버지 세대에 고함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5-07-15 51 10043
1403 쌀 등급표시제 개선 시급하다 - 농민신문 관리자 2015-07-15 51 10261
1402 식품 유통기한 넘었다고 안 먹으면 ‘바보’ - 코메디닷컴 관리자 2015-07-15 51 9999
1401 쌀 가공식품 연구 다시 시작하자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5-07-13 51 10021
1400 음식물쓰레기 넘쳐나는데...대형마트 재고식품 기부 인색 - 푸드투데이 관리자 2015-07-10 51 14230
1399 [화제의 신간]이철호 외 ‘한반도 통일과 식량안보’ - CNB저널 관리자 2015-07-09 51 10379
1398 곡물자급률 OECD 최하위권… 대책은 겉돌아 - 세계일보 관리자 2015-07-08 51 22756
1397 약해지는 식량안보 - 세계일보 관리자 2015-07-08 51 17437
첫 페이지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