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세계 식품가격 상승 추세, 식량안보 장기 과제 부상 - 식품음료신문
[ 2011-08-19 15:53:53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11238        
링크 #1  
http://www.thinkfood.co.kr/main/php/search_view.php?idx=44405 , Hit: 10760
세계 식품가격 상승 추세, 식량안보 장기 과제 부상



BRICs 및 인도네시아 등 신흥국들의 경제 성장에 따라 국제 식품 가격 상승이 불가피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또 세계 최대 곡물 보유국인 중국의 식량 소비가 지속될 경우 세계 식량안보를 위협할 것으로 전망됐다.


기획재정부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의 ‘주요국 식품가격 상승의 의미 및 시사점’이란 보고서를 내고 “세계적으로 식품가격 상승은 불가피하며, 식량안보는 장기적으로 해결해야 할 이슈가 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보고서는 “수요 요인과 공급 요인, 바이오연료 요인, 국제금융시장의 불안정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최근 국제 곡물가격이 상승하고 있다”면서 “당분간 현재와 같은 추세가 지속된다고 볼 때 곡물 가격이 안정되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신흥국의 생활여건 개선으로 식품소비가 추세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최근 경기회복이 겹치면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 “중국과 인도 등 인구거대국의 경제성장에 따른 곡물 수입 증가로 세계 곡물시장의 지각변동이 초래됐다”고 지적했다.


또한 “곡물의 전 세계 교역량 규모가 작은 것을 감안할 때, 중국 등이 국내 수요 부족분을 국제시장에서 조달할 경우 그 영향력은 매우 크다”고 강조했다.


특히 중국과 인도의 육류 소비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가축사료로 쓰이는 곡물의 수요도 덩달아 급증해 이로 인해 애그플레이션이 촉발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도의 경우 지난 5년간 1인당 소득이 39% 증가하면서 우유, 계란, 육류, 생선 등을 정기적으로 소비하는 인구가 2억2000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6월 중국 돼지고기 가격은 전월대비 57.1% 상승(1㎏당 30위안)했으며, 인도는 지난해 홍수로 양파생산량이 급감하면서 가격급등세가 지속되고 있다. 전체 국민의 약 42%가 채식주의자인 인도는 양파 가격 급등으로 6월 마지막주 식료품 가격상승률은 지난 3주내 최고치인 9.6%를 기록했다.


멕시코는 전통적인 주식인 옥수수로 만든 또르띠야의 가격이 올해 50% 상승할 수 있다는 전망에 따라, 정부가 국제선물시장에서 옥수수를 적극 매입하고 있으며, 호주는 올해 초 퀸즐랜드주 홍수로 바나나 가격이 2분기에 138%나 상승했다.


인도네시아는 지난해 고추가격이 5배 상승해 양념가격이 쇠고기 가격 보다 비싸지는 이상현상을 보이기도 했다.


이와 함께 보고서는 주요국들이 국제유가 폭등에 대응하고 온실가스 배출을 감축하기 위해 바이오 생산과 이용을 확대하는 정책을 추진하면서 새로운 곡물 수요가 창출돼 전 세계 식품가격 상승을 부채질하는 것으로 분석했다.


미국의 경우 2007년 12월 에너지법안을 개정하면서 ’08년 90억 갤런 수준이었던 바이오 연료 의무사용량을 ’20년까지 360억 갤런으로 늘리는 등 바이오 연료 의무사용량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또한 브라질은 자동차연료에 바이오 연료 혼합하는 비율을 ’08년 2%에서 ’13년 5%로, 유럽연합(EU)은 ’10년 5.75%에서 ’20년 10%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지구온난화 등 기상이변과 해수면 상승에 따른 저지대 경작지 감소 △토양의 유기물 함량 감소에 따른 생산력 저하 △각국의 저금리 정책 및 미국의 양적 완화 확대 실시 등도 곡물가격 상승의 주요 원인으로 꼽았다.


보고서는 “UN은 2030년까지 곡물 생산량을 50% 더 늘려야 식량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면서 “곡물 가격이 오르면 아프리카 등 빈곤국이 더 큰 어려움에 직면함에 따라 각국 및 국제기구에서 ‘식량안보’가 주요 이슈로 다뤄질 것”으로 전망했다.



최승근 기자 skchoi@thinkfood.co.kr


163/199, 총 게시물 : 3974
734 GMO의 과학적 진실 - 국민일보 관리자 2013-05-03 51 20280
733 낮은 식량자급률로는 국가의 미래가 없다 - 농기평(ipet) R&D브리프 제39호 관리자 2013-05-03 3906 10771
732 말없이 다가오는 식량문제 - 경남도민일보 관리자 2013-05-03 51 10956
731 사회취약계층 ´식품지원제도´ 시급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3-04-30 51 10374
730 “세계곡물가격 날씨변동 따른 상승 대비해야” - 식품저널 관리자 2013-04-29 51 10906
729 농식품부, FAO와 식량안보 위한 공적개발원조(ODA) 협력사업 연례협의회 개최 - 공감코리아 관리자 2013-04-26 51 10737
728 농림축산검역검사본부·질병관리본부 부처간 칸막이 없애기 앞장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3-04-25 51 11150
727 곡물자급률 목표, 이제는 실천이다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3-04-25 51 10774
726 ‘GMO 표시 확대’ 결론 없는 입장 대립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3-04-25 51 12735
725 전국 이마트에서 식품폐기물 줄이기 캠페인 전개- 녹색소비자연대 관리자 2013-04-25 5288 11013
724 2015년 곡물자급률 30% 목표, 반드시 달성해야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3-04-24 51 11099
723 한국 ‘식량안보지수’ 세계 21위… 곡물자급률은 계속 하락 - 뉴스천지 관리자 2013-04-24 51 11385
722 미래 식량 문제의 해결책 - 중부일보 관리자 2013-04-24 51 11806
721 “GM쌀로 자급률·농가소득 올릴 수 있다” - 주간조선 관리자 2013-04-23 51 11280
720 쌀 자급률 추락 80%도 무너지나 - 주간조선 관리자 2013-04-23 51 18026
719 "쌀수요 확대하는 선순환적 식량정책으로 전환해야" - CNB NEWS 관리자 2013-04-22 51 10768
718 국내 식량안보 빨간불 - 푸드투테이 관리자 2013-04-22 51 10678
717 쌀국수 등 가공식품 활성화로 쌀 소비 창출을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3-04-22 51 11220
716 저소득층 ´쌀 쿠폰´ 발급해야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3-04-22 51 10657
715 한국 식량안보지수 77.8점…세계 21위 - 연합뉴스 관리자 2013-04-22 51 10791
첫 페이지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