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선진국 되려면 ‘식량자급’부터 - 한국농업신문
[ 2018-08-07 15:27:12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8495        
링크 #1  
http://www.newsfarm.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560 , Hit: 9074

[전문가 칼럼] 선진국 되려면 ‘식량자급’부터

이철호 한국식량안보연구재단 이사장
이철호 한국식량안보연구재단 이사장
이철호 한국식량안보연구재단 이사장

식량낭비 반으로 줄이면 식량자급률 15% 올릴 수 있다

 
우리나라가 진정한 선진국이 되려면 식량자급이 필수조건이다. 지금과 같은 식량 해외의존도를 가지고 자결권을 가진 자주국가라고 말할 수 없다. 2012년 미국의 50년 이래 최악의 가뭄으로 옥수수와 콩 값이 폭등했을 때 세계적인 투자은행 리만부라더스는 이 여파로 한국의 물가가 0.4% 상승할 것으로 예측했다. 그만큼 우리는 미국의 식량에 의존하고 있는 것이다. 식량자급은 냉엄한 세계질서 속에서 국민의 생존권과 국가의 자주권을 확보하는 기본 요건이다.
 
반세기 전만 해도 식량문제는 농업의 문제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농업만으로는 우리의 식량을 절반도 생산하지 못한다. 우리의 식생활이 다양화, 고급화되었고 식품유통이 글로벌화 되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시대적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지 않으면 우리는 식량주권을 빼앗긴 국민이 된다.
 
우리의 식량생산 시스템이 국제경쟁에서 살아남아야 하고 식품 가공 유통산업이 식량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식량공급의 주체가 되어야 한다. 국민이 식량안보에 관심을 가지고 식량을 생산하고 소비하는 과정에서 식량자급에 기여하는 노력을 해야 한다. 식량낭비를 반으로 줄이면 식량자급률을 15% 올릴 수 있다.
 
따라서 식량자급은 농수산업이나 식품산업만의 일이 아니며 전 국민이 합심하여 식량을 아끼고 더 생산하려고 노력할 때 성취할 수 있는 국가적 사업이다.
 
이러한 목적으로 한국식량안보연구재단이 중심이 되어 2011년 3월 식량자급실천국민운동을 시작하였다. 식량자급률 1%를 올리기 위해 최고 지도자에서부터 어린아이까지 각자 할 일을 정하여 식량을 아끼고 더 생산하는 일에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자는 사회운동이다.
 
한국식량안보연구재단은 국민운동 추진본부의 역할을 맡아 “식량자급실천국민운동, 왜 해야 하며 어떻게 할 것인가?” 책자 1만부를 인쇄하여 농협중앙회,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대한영양사협회, 대한간호협회, 한국식품공업협회 등 직능단체와 소비자단체들에 배포했다.
 
대중 강연, TV 및 라디오 대담, 신문 칼럼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식량안보를 위한 국민교육과 정책개발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12년 11월에는 쌀의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한 홍보리플릿 “우리쌀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를 제작하여 농협중앙회 2만부, 한국교총 1만부, 대한간호협회 2600부, 재단 2600부를 배포했다.
 
식량낭비는 크게 수확 후 관리손실, 가공 유통과정에서 일어나는 폐기식품, 그리고 가정이나 요식업 등 소비단계에서 발생하는 음식물 쓰레기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음식물 낭비는 주로 유통 및 조리과정에서 57%가 발생하고 먹고 남긴 음식물이 30%로 가장 많이 차지한다. 또 일반 가정 및 소형 음식점에서 70%, 대형 음식점에서 16%, 집단급식소에서 10%, 유통단계에서 4%가 배출된다(한국환경공단, 2013).
 
식량낭비를 줄이는 것이 식량자급률을 높이는 중요한 실천방안이 될 수 있다. 

 






81/198, 총 게시물 : 3954
2354 ‘어그테크’와 농업의 4차산업혁명 대응 - 농민신문 관리자 2018-11-14 51 8815
2353 미래 식량위기 해결할 신기술·정책 연구 지속돼야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8-11-12 51 9879
2352 GMO완전표시제 명분인가 실리인가 관리자 2018-11-07 51 10060
2351 런천미트 섣부른 발언 돕기는 커녕 치명타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8-11-07 52 8615
2350 쌀을 원료로 한 가공식품을 더욱 확대시켜야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8-11-06 51 8905
2349 국회의원 79% “유전자변형 기술 필요”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8-11-06 52 8812
2348 일시코리아 뉴스레터 관리자 2018-11-05 51 8551
2347 오뚜기 학술상에 이부용 차의과대 교수 - 식품저널 관리자 2018-11-05 52 11955
2346 쌀밥아 그동안 오해해서 미안해 - 세계일보 관리자 2018-11-01 52 9865
2345 건강기능성 종국種麴 개발··· 차별화·고급화 이뤄야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8-10-31 51 9207
2344 새로운 맛·조직감·형태 지닌 건강 소재 각광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8-10-30 52 9308
2343 선진국병 예방하는 ‘전통 식물성 소재’ 유망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8-10-30 52 8972
2342 생명공학연구원, ‘4차 산업혁명시대, 식량안보 R&D 추진전략’ 주제 KRIBB 컨퍼런스 개최-파이낸셜뉴스 관리자 2018-10-29 51 8793
2341 고대 식품공학과 50년…졸업생 50% 식품분야 외길- 식품저널 관리자 2018-10-29 51 10656
2340 고성장 블루오션 식품소재 개발 및 제품화 전략 컨퍼런스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8-10-29 51 8382
2339 미래를 바라보며 가축분뇨정책을 생각한다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8-10-26 51 8273
2338 세계식량의 날에 되새겨보는 식량안보 - 농민신문 관리자 2018-10-26 51 8353
2337 미 의회의 농업법 개정과정이 부러운 이유 - 농민신문 관리자 2018-10-26 51 8417
2336 밥상 위에서 만나는 한국 음식문화사 - 고대교우회보 579호 관리자 2018-10-26 2735 8513
2335 한국장류기술연구회, 제14회 장류국제포럼 개최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8-10-17 51 8410
첫 페이지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