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쌀사랑 미소(米笑) 365]- 쌀국수 - 농수축산신문
[ 2011-08-16 13:11:43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11576        
링크 #1  
http://www.aflnews.co.kr/aflnews/news/news_contents.asp?news_code=2011080101112&c_code=0104 , Hit: 11295
[쌀사랑 미소(米笑) 365]- 쌀국수


 

초등학교에서 쌀국수에 대한 식생활 교육과 시범급식사업이 진행됐다.

 - 쌀국수 시범급식…쌀 인지도 4배 '껑충'

 - 영양교사 90.6% "쌀국수 학교급식 확대해야"
 - 쌀빵·쌀요거트 등 다른 가공식품 급식도 필요


  “쌀국수 더 주세요~”
  쌀국수가 초등학생들의 입맛을 사로 잡았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지난달 28일 쌀국수 급식 시범학교 운영결과를 발표하고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전국 41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전국 2만 9000여 초등학생에 대해 무료급식을 실시한 결과 쌀국수에 대한 인지도가 4배 이상 높아졌다고 밝혔다.

 
 이번 쌀국수 시범급식사업은 밀가루 음식을 좋아하는 아이들이 쌀국수에 대한 입맛을 길러 건강한 식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쌀소비촉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 것이다.
  농식품부는 이 기간동안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의뢰해 쌀국수 급식 시범학교 학생 1000명과 급식담당 교사 3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 쌀국수 선호도를 조사했다.
  조사결과 쌀국수 선호도가 급식 전 37.4%에서 급식 후 45.4%로 8.0%p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또 식생활 교육을 받았다고 답변한 학생의 48.4%가 쌀국수를 더 자주 먹고 싶다고 응답한 반면 식생활 교육을 받지 않았다고 답변한 32.5%가 쌀국수를 더 자주 먹고 싶다고 답변했다.
  밀에 민감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학생의 43%가 쌀국수를 더 자주 먹고 싶다고 답변한 반면 밀에 민감하다고 인식하는 학생의 경우 62.1%가 더 자주 먹고 싶다고 답변해 상대적으로 쌀국수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밀가루에 민감하다고 인식하는 학생들의 비중이 19%에 달하고 이들의 쌀국수에 대한 만족도가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나 밀가루 민감성 학생들에 대한 급식 차원의 배려가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쌀국수 급식에 대한 영양교사 인식 조사 결과에서는 90.6%가 쌀국수의 학교급식 확대가 필요하며 쌀을 원료로 하는 쌀빵, 쌀요거트 등 다른 가공식품에 대한 학교급식의 확대가 필요하다고 조사됐다.


  아울러 쌀국수 급식 개선을 위해서는 다양한 상품개발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31%, 쌀국수 단가를 인하해야 한다는 의견이 25.9%, 편리한 조리기술이 개발돼야 한다는 의견이 19% 순으로 나타났다.


  송지선 전국학교영양사회 부회장은 “아이들이 면류를 좋아하지마 기존의 밀가루를 원료로 하는 면 음식은 급식하기에 꺼려졌는데 쌀을 이용한 면을 사용할 수 있게 돼 안심하고 급식을 실시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송광현 농식품부 식량정책과 서기관은 “이번 쌀국수 급식 시범사업에서 나타난 미비점들을 보완, 개선해 쌀국수 학교급시을 확대하는 방안을 강구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인터뷰> 박관회 신임 한국쌀가공식품협회 회장<사진>


 - "좋은 제품 만들어 쌀소비촉진 기여 4조3000억 시장도약 목표"


  “쌀산업의 본격적인 중흥기를 향해 전진해야 하는 임무가 신임 회장에게 맡겨졌다고 생각합니다. 비록 어깨가 무겁기는 하지만 식품업계를 대표해 누군가는 떠안아야하는 소임이므로 이를 명예로 알고 열심히 헌신하겠습니다.”
  지난달 27일 aT센터에서 열린 한국쌀가공식품협회 임시총회에서 제7대 회장으로 선출된 박관회 대선제분 회장의 말이다.


  신임 박 회장은 “협회의 존립가치는 회원사들이 좋은 제품을 만들어 많은 쌀이 가공돼 국민들이 널리 소비할 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하는 데 있다”고 말하고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쌀가공업계 발전을 위해 노력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옛말에 음식을 만드는 사람의 기본정신은 수화상증(水火相增) 서로 상극관계에 있는 물과 불을, 정재기간(鼎在其間) 가마솥에서 잘 다스리면, 오미이화(五味以和) 오미를 조화시킬 수 있다고 했다”며 “이같은 오미화락(五味和樂)의 정신으로 쌀가공식품협회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박 회장은 아울러 “지난해 국내 쌀가공산업분야에서 사용한 소비량은 30만톤, 시장규모는 2조 1000억원이던데서 2015년에는 이보다 배 이상 늘어난 60만톤, 4조 3000억원 시장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히고 “국가 정책과 보조를 맞춰 이를 실현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 박관회 회장>>
  1944년 생으로 경복고를 나와 미국 하트포드대학교 공과대학에서 기계공학을 전공하고 미국 펜실베니아대학교 타운대학원(이학 석사)을 졸업했다. 
  1982년 대선제분 주식회사 대표이사로 취임해 30년 동안 재직하고 있으며 현재 한국제분공업협회 부회장, (재)한국식량안보재단 이사(현), 농식품부 쌀 소비촉진 가공기술사업단 운영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최상희 기자(sanghui@aflnews.co.kr)




122/199, 총 게시물 : 3974
1554 4·13 총선, 업계 대변할 비례대표 세운다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6-02-15 51 10323
1553 정크푸드와 우리의 식단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6-02-15 51 10258
1552 HACCP 작업장, 아직 자가품질검사 면제단계는 아니다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6-02-15 51 10654
1551 미국 주도 세계최대 ‘공룡 FTA’…한국, 참여쪽으로 - 농민신문 관리자 2016-02-15 52 10598
1550 농가 소득보장망 더 확실히 - 농민신문 관리자 2016-02-15 52 12923
1549 음식점에서도 막걸리 빚어 판매한다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6-02-12 52 11562
1548 “식품산업 대변할 비례대표 의원 필요”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6-02-12 52 11265
1547 “식품ㆍ외식산업 대변 비례대표 의원 나와야” - 식품저널 관리자 2016-02-12 51 11220
1546 8월부터 원재료 함량 무관 GMO식품 표시 의무화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6-02-04 52 10661
1545 ‘친환경농업 육성’ 성과 부진 - 농민신문 관리자 2016-02-02 52 9873
1544 ‘쌀’ 갈수록 더 안먹는다 - 농민신문 관리자 2016-02-01 52 9750
1543 식료품ㆍ음료 제조업체 쌀 소비량 57만5천톤…전년비 7.6% 증가 - 식품저널 관리자 2016-02-01 52 13249
1542 쌀값 하락, 어떻게 해야하나 ? - 농민신문 관리자 2016-01-26 51 9977
1541 쌀 소비 확대, 개인과 가정만으론 역부족 - 농민신문 관리자 2016-01-26 52 10327
1540 한국 고대사를 제대로 이해하여야만 하는 이유 - ROTC중앙회보 관리자 2016-01-26 2848 9897
1539 2016년 10대 농정 이슈, 메가 FTAㆍ6차산업 활성화... - 식품저널 관리자 2016-01-25 51 9939
1538 GM도 육종의 한 기술이다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6-01-25 51 10113
1537 부정.불량식품 신고 '1399' - 푸드투데이 관리자 2016-01-25 51 10190
1536 20대 총선에 거는 기대 - CNB저널 관리자 2016-01-21 51 9622
1535 식품 업계 대변할 정치 역량 확보를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6-01-20 51 9995
첫 페이지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