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주요국 식품가격 상승 '식량안보' 위협" -NEWSIS
[ 2011-08-04 13:01:56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10851        
링크 #1  
http://www.newsis.com/article/view.htm?cID=&ar_id=NISX20110803_0008865438 , Hit: 10904
"주요국 식품가격 상승 '식량안보' 위협"




【서울=뉴시스】김민자 기자 = 최근 돼지고기, 양파, 바나나, 옥수수, 고추 등 주요국 식품가격이 무서운 속도로 치솟고 있다. 식품가격 상승은 소비자물가 상승을 부추기고, 결국 세계 식량안보를 위협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3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호주의 2분기 소비자물가는 2008년 4분기(연간 3.7%)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인 0.9%(3.6%) 상승했다. 특히 바나나는 올해 초 퀸즐랜드주 홍수로 인해 2분기 무려138% 급증했다.


중국의 6월 돼지고기 가격은 전월대비 57.1% 상승했으며, 인도 역시 지난해 홍수로 양파생산이 급락하면서 가격급등세가 지속되고 있다. 인도의 6월 마지막주 식료품 가격상승률은 지난 3주내 최고치인 9.6%를 기록했다.


멕시코는 전통적인 주식인 옥수수로 만든 또르띠야의 가격이 올해 50% 상승할 수 있다는 전망에 따라, 정부가 국제선물시장에서 옥수수를 적극 매입하고 있다.


인도네시아는 지난해 고추가격이 5배 상승해 양념가격이 쇠고기 가격 보다 비싸지는 기현상을 보이기도 했다.


특히 브릭스(BRICs), 인도네시아 등 신흥시장국의 경우 식품이 소비자물가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선진국에 비해 높아 식품가격 상승에 더 큰 영향을 받고 있다는 분석이다. 식품이 소비자물가에 차지하는 비중은 브릭스가 평균 39%, 인도는 60.2%에 달한다.


대부분의 신흥국은 통화정책을 통해 인플레이션 압력에 대응하고 있으며, 일부 국가는 식료품의 가격과 물량을 직접 통제하고 있다.


인도는 양파가격 급등이 선거의 주요이슈로 등장하자 지난해 3월 이후 정책금리를 10차례 인상했고, 중국은 돼지고기 가격급등이 물가상승을 주도하면서 지난해 10월 이후 정책금리를 5차례 올렸다. 러시아는 재고유지 및 가격안정을 위해 곡물 수출 금지 조치를 단행하기도 했다.


식품가격이 상승하면서 식량안보에도 비상이 걸렸다. 아프가니스탄, 콩고 등에서는 기아위기가 더욱 빨리 진행되고 있으며, 기상이변과 높은 빈곤율, 사회 기반시설 부족으로 식량의 생산과 분배에 극심한 어려움이 예상된다.


특히 인구거대국인 중국, 인도 등은 많은 양의 식량을 소비하면서 세계 식량안보에 위협 요인이 되고 있다. 2009년 말 중국곡물소비비중은 쌀(31%)과 밀(17%)이 1위, 옥수수(20%)는 2위를 차지했다.


국제연합(UN)은 2030년까지 곡물 생산량을 50% 더 늘려야 인류의 식량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다고 경고했다.


rululu20@newsis.com




4/199, 총 게시물 : 3972
3912 K-푸드, 수출을 넘어 글로벌 문화 가치사슬로 - 식품외식경제 식량안보연구소 2026-05-06 5 1687
3911 [칼럼] 콩에 다시 감사 - 식품음료신문 식량안보연구소 2026-04-23 5 1726
3910 K-Food 세계화의 골든타임, ′맛′을 넘어 ′표준화된 시스템′을 수출해야 - 식품음료신문 식량안보연구소 2026-04-21 5 1761
3909 [사설]물가압력, 기업에만 돌려서야 - 머니투데이 식량안보연구소 2026-04-21 6 1738
3908 교수와 박사, 그리고 학인(學人)의 길 - 뉴스퀘스트 식량안보연구소 2026-04-20 5 1752
3907 GMO 논쟁, 과학과 감정의 충돌은 언제까지 계속될 것인가? - 식품음료신문 식량안보연구소 2026-04-16 5 1979
3906 [기자24시] 물가정책, 판을 바꿔라 - 매일경제 식량안보연구소 2026-04-15 6 1872
3905 [기고] 펩타이드, 새로운 천연 보존제로 이용 전망 - 식품음료신문 식량안보연구소 2026-04-09 5 1879
3904 美 ‘韓 GMO 완전표시’ 저격…검역장벽 딴지 - 농민신문 식량안보연구소 2026-04-03 5 1927
3903 “고구마도 가공 목적 따라 ′찰떡궁합′ 품종 따로 있다” - 식품저널 식량안보연구소 2026-04-03 5 1935
3902 밀 자급률 2030년 8%까지 높인다 - 식품저널 식량안보연구소 2026-03-27 5 1979
3901 [기고] 우리 전통주, 세계 명주로 발전가능성 높다 - 식품음료신문 식량안보연구소 2026-03-26 5 1914
3900 K소스 6000억 수출 초대박 - 중앙일보 식량안보연구소 2026-03-25 5 1966
3899 [한국]유전자변형 작물 안전성 논쟁- 한국바이오안전성정보센터 식량안보연구소 2026-03-24 5 2032
3898 장(Gut)은 소화기관이 아니다 : ′장-장기 축′과 시그널 유산균 - 식품음료신문 식량안보연구소 2026-03-24 5 1932
3897 K-푸드 세계화의 완성, 위생 기준도 세계 최고 수준으로 - 식품음료신문 식량안보연구소 2026-03-24 5 1917
3896 [기고] 한국 간장 리빌딩에 대한 제언 - 식품음료신문 식량안보연구소 2026-03-24 5 1924
3895 국민 10명 중 8명 "농업ㆍ농촌 중요성 커질 것” - 식품저널 식량안보연구소 2026-03-24 5 1909
3894 [기고]‘K-FOOD’ 산업 혁신 ‘식품저작권’ 도입 필요 - 아시아투데이 식량안보연구소 2026-03-24 5 1910
3893 식량 보호주의 확산…한국형 위기 대응 시스템 구축 시급 - 식품저널 식량안보연구소 2026-03-24 5 1939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