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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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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곡물가 사상최고인데 자급률 OECD 최하위권 - 아시아투데이 |
[
2011-07-28 15: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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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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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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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siatoday.co.kr/news/view.asp?seq=508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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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곡물가 사상최고인데 자급률 OECD 최하위권 |
곡물 수입의존도 갈수록 심화...식량안보에 적신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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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윤광원 기자] 최근 국제곡물가격이 사상 최고 수준인 상황에서, 우리나라의 곡물자급률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최하위권인 실정이다.
이에 따라 단기적 물가상승 요인이 됨은 물론, 중.장기적 '식량안보'의 차원에서도 적신호가 되고 있다.
28일 농림수산식품부(장관 서규용)과 한국농촌경제연구원(원장 오세익)에 따르면, 세계식량농업기구(FAO)가 발표한 6월 세계식량지수는 234포인트로 사상 최고 수준이다.
이 지수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곡물가격지수 역시 259포인트로 고공행진중이다.
반면 우리나라의 곡물자급률은 지난 2009년 현재 26.7%로 OECD 최하위권인 형편이다.
OECD 주요국들의 곡물자급률은 프랑스가 190.6%로 가장 높고 캐나다 143.5%, 미국 129.4%, 독일 116.4%, 영국 100.0%, 일본은 우리보다 약간 높은 30.7%다.
한국의 자급률은 1995년 29.1%에서 2000년 29.7%, 2005년 29.4% 등 계속 하락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는 경지면적과 농업인구가 계속 감소하고 있는 반면, 육류소비가 늘면서 가축사료용 수요가 급증, 수요는 꾸준히 늘고 있기 때문이다.
1970년 이후 최근 40년 동안 곡물 공급량은 2배 증가한 데 비해 수입량은 6배가 늘어, 수입의존도는 더욱 심화되고 있다.
더욱이 곡물 수입선이 일부 국가 및 소수 곡물메이저 회사에 집중돼 있어, 식량안보 차원에서 구멍이 뚫려 있다는 지적이다.
현재 옥수수는 미국(54%)과 중국(34%)에서 전체의 89%를, 밀은 미국(41%)과 호주(28%) 및 캐나다(26%) 세 나라에서 95%를 각각 의존하고 있다.
또 밀, 콩, 옥수수 수입량의 57%를 4대 국제 곡물메이저(카길, ADM, 벙기, 루이스드레피스)가 차지하고 있다.
이에 대해 농진청은 '식량위기는 올 것인가'라는 보고서에서 "자급률과 해외 생산을 포함하는 자주율을 동시에 관리하는 '투-트랙' 전략이 필요하다"며 "식량위기에 대비해 국가 차원의 시나리오 플랜 수립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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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광원 기자 gwyoun@asiatoda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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