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농지소유 기준 '경작권' 우선돼야 - 농수축산신문
[ 2018-01-10 16:23:21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9186        
링크 #1  
http://www.af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8991 , Hit: 9380

농지소유 기준 '경작권' 우선돼야

비농업인 농지소유…부작용 발생 농지법 강화 필요
박완주 의원, 농지법 개정방안 모색 토론회

생산수단으로써 농지를 강화시키고 농업회사법인이 농지를 소유하는 기준을 보다 엄격히 하는 방향으로 농지법 개정이 이뤄져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박완주 의원(더불어민주, 천안을)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 공동으로 지난 22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개최한 ‘경자유전의 원칙 재확립을 위한 농지법 개정방안 모색 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은 이같이 밝혔다.

이날 경실련 농업개혁위원회 위원인 임영환 변호사는 부동산으로써 농지가 아니라 생산수단으로써 농지를 강화시키는 방향으로 농지법 개정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행 농지법이 예외를 폭넓게 인정해주고 있어 비농업인인 농지 상속권자는 상속받은 모든 농지를 실질적으로 부동산으로 소유할 수 있고, 비농업인의 농지소유도 가능하기 때문이다.

또한 임 변호사는 현행 농지법에서는 농업회사법인의 농지자격 요건도 완화되고 대표자가 농업인이어야 하는 제한이 폐지돼 사실상 비농업인이 농업회사법인을 통해 자유롭게 농지를 소유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고 지적했다.

임 변호사는 이를 개선하기 위한 방법으로 “비농업인 상속인이 농지 소유권을 취득해 유지하도록 하는 규정은 일정기간 내에 대통령령에 정한 기관에 매도하면 세제혜택을 주거나 일정기간 이상 소유 시 중과세하면 될 것”이라며 “농지 소유 절차도 보다 강화해 특별한 사정을 제외하곤 최소 몇 년 간 농업 경영을 한 뒤 위탁하도록 하고 농업회사법인의 농지 소유 기준도 다시금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사동천 홍익대 교수는 비농업인의 농지소유로 각종 부작용이 발생하고 있는 점을 지적하고 “비농업인의 농지는 일정기간 내에 처분할 것을 강제하고 처분치 않는 농지는 농지은행에 위탁해 ‘공공’이 통제해야 하며 농업정책자금지원, 세금감면 등의 혜택도 막아야 한다”며 “임대차 문제는 영농 3년으로는 수익을 낼 수 없는 구조인만큼 최소 7년 또는 10년은 보장해야 한다”고 밝혔다.

채광석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은 임차인과 임대차 보호가 병행돼야 한다고 봤다. 채 연구위원은 “합리적인 이용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서는 농지를 효율적으로 유동화시키는 것을 주요 목적으로 하는 농지 임대차 계약 제도를 도입해야 한다”며 “농지임대차관리법을 실효성있게 운영하기 위해서는 농지임대차 관리제도를 도입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수열 농림축산식품부 농지과장은 “농지법 예외조항 중 농업경영목적으로 취득하자마자 바로 임대가 가능한 조항 등은 개정을 고려하겠다”며 “직접 농사를 짓는 사람에게 상속 시 세금을 감면해 주는 등 제도 개선 방안을 고민해보겠다”고 밝혔다.

이날 박 의원은 “농지 소유의 문제를 떠나 경작자를 보호하기 위한 정책이 필요하다”며 “효율적으로 농지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서는 보다 정확한 농지실태조사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은서 기자  eschoe@aflnews.co.kr




34/199, 총 게시물 : 3974
3314 러-우크라이나전쟁, 유럽에 불고 있는 GMO기술 바람 - 뉴스퀘스트 관리자 2022-06-16 52 5389
3313 밀·비료값 폭등에…전세계 이번엔 ′쌀대란′ 우려 - 파이낸셜뉴스 관리자 2022-06-14 53 5303
3312 누더기 식량안보 목표치 - 농민신문 관리자 2022-06-13 52 5220
3311 中 글로벌 식량 위기에 GMO 합법화 - 아시아경제 관리자 2022-06-10 52 5253
3310 식량자급률 제고 위한 민관협력관리체계 강화를 - 한겨레 관리자 2022-06-10 52 5106
3309 ′김치 국가대표′ 대상 종가집…세계인의 소울푸드로 올라선다 - 한국경제 관리자 2022-06-10 52 5253
3308 전세계 밀 비축량 10주치 불과…8월부터 대기근 우려 - 뉴시스 관리자 2022-06-10 53 5213
3307 식량안보 위기…각국 유전자변형 작물 상업화 급물살 - 농민신문 관리자 2022-06-10 52 5211
3306 팬데믹 비만과 농업경쟁력 - 농민신문 관리자 2022-06-10 53 5095
3305 식량안보·물가안정 지키는 고마운 쌀 - 농민신문 관리자 2022-06-10 53 5172
3304 솔직한 논의가 필요한 2가지 농정 의제 - 농민신문 관리자 2022-05-31 52 5393
3303 심각한 식량불안 인구 2억7600만명 - 농민신문 관리자 2022-05-31 52 5223
3302 미국·중국·EU 등 세계 각국 증산정책 발동 - 농민신문 관리자 2022-05-31 53 5187
3301 우크라 사태로 곡물수급 비상…“오데사 항구 봉쇄 풀어야” - 농민신문 관리자 2022-05-31 52 5233
3300 정황근 농식품부 장관 “식품원료 안정 공급…식량자급률 제고” - 농민신문 관리자 2022-05-31 52 5213
3299 수입 밀가루값 상승분 정부가 70% 지원한다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2-05-26 52 5174
3298 식량안보 경고음에…농식품부, ′중장기 식량안보 강화 TF′ 운영 - 서울경제 관리자 2022-05-26 52 5272
3297 신식품 혁명기…기업·정부 세계적 트렌드 올라타야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2-05-25 52 5491
3296 식량위기 ‘비상’…아프리카, 소요 직면 - 농민신문 관리자 2022-05-23 53 5328
3295 식품 안정성에 주목하자- 농민신문 관리자 2022-05-23 52 5296
첫 페이지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