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농지소유 기준 '경작권' 우선돼야 - 농수축산신문
[ 2018-01-10 16:23:21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8902        
링크 #1  
http://www.af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8991 , Hit: 9289

농지소유 기준 '경작권' 우선돼야

비농업인 농지소유…부작용 발생 농지법 강화 필요
박완주 의원, 농지법 개정방안 모색 토론회

생산수단으로써 농지를 강화시키고 농업회사법인이 농지를 소유하는 기준을 보다 엄격히 하는 방향으로 농지법 개정이 이뤄져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박완주 의원(더불어민주, 천안을)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 공동으로 지난 22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개최한 ‘경자유전의 원칙 재확립을 위한 농지법 개정방안 모색 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은 이같이 밝혔다.

이날 경실련 농업개혁위원회 위원인 임영환 변호사는 부동산으로써 농지가 아니라 생산수단으로써 농지를 강화시키는 방향으로 농지법 개정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행 농지법이 예외를 폭넓게 인정해주고 있어 비농업인인 농지 상속권자는 상속받은 모든 농지를 실질적으로 부동산으로 소유할 수 있고, 비농업인의 농지소유도 가능하기 때문이다.

또한 임 변호사는 현행 농지법에서는 농업회사법인의 농지자격 요건도 완화되고 대표자가 농업인이어야 하는 제한이 폐지돼 사실상 비농업인이 농업회사법인을 통해 자유롭게 농지를 소유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고 지적했다.

임 변호사는 이를 개선하기 위한 방법으로 “비농업인 상속인이 농지 소유권을 취득해 유지하도록 하는 규정은 일정기간 내에 대통령령에 정한 기관에 매도하면 세제혜택을 주거나 일정기간 이상 소유 시 중과세하면 될 것”이라며 “농지 소유 절차도 보다 강화해 특별한 사정을 제외하곤 최소 몇 년 간 농업 경영을 한 뒤 위탁하도록 하고 농업회사법인의 농지 소유 기준도 다시금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사동천 홍익대 교수는 비농업인의 농지소유로 각종 부작용이 발생하고 있는 점을 지적하고 “비농업인의 농지는 일정기간 내에 처분할 것을 강제하고 처분치 않는 농지는 농지은행에 위탁해 ‘공공’이 통제해야 하며 농업정책자금지원, 세금감면 등의 혜택도 막아야 한다”며 “임대차 문제는 영농 3년으로는 수익을 낼 수 없는 구조인만큼 최소 7년 또는 10년은 보장해야 한다”고 밝혔다.

채광석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은 임차인과 임대차 보호가 병행돼야 한다고 봤다. 채 연구위원은 “합리적인 이용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서는 농지를 효율적으로 유동화시키는 것을 주요 목적으로 하는 농지 임대차 계약 제도를 도입해야 한다”며 “농지임대차관리법을 실효성있게 운영하기 위해서는 농지임대차 관리제도를 도입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수열 농림축산식품부 농지과장은 “농지법 예외조항 중 농업경영목적으로 취득하자마자 바로 임대가 가능한 조항 등은 개정을 고려하겠다”며 “직접 농사를 짓는 사람에게 상속 시 세금을 감면해 주는 등 제도 개선 방안을 고민해보겠다”고 밝혔다.

이날 박 의원은 “농지 소유의 문제를 떠나 경작자를 보호하기 위한 정책이 필요하다”며 “효율적으로 농지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서는 보다 정확한 농지실태조사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은서 기자  eschoe@aflnews.co.kr




136/199, 총 게시물 : 3961
1261 국가 연구개발(R&D) 투자 누구를 위한 것인가?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4-11-24 52 10553
1260 GM 활용 등 식량 다양성 강화 필요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4-11-24 52 10114
1259 ‘GMO 악령’ 식량안보 흔들다 - 더 스쿠프 관리자 2014-11-20 52 10925
1258 농산물 지속적 소비촉진정책이 필요하다 - 농민신문 관리자 2014-11-19 52 12089
1257 핍박 받던 발효조미료 MSG ‘무사 귀환’ - 식품저널 관리자 2014-11-17 51 13759
1256 영국, "비만.당뇨 발생률 패스트푸드점 수와 연관" - 푸드투데이 관리자 2014-11-14 52 11805
1255 "소금 적정량 이하 섭취 심혈관 질환 증가" - 푸드투데이 관리자 2014-11-14 52 11329
1254 정식품 정재원 명예회장, 세계 최초 ‘콩세계과학관’ 건립에 2억 후원-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4-11-13 52 10402
1253 천일염, 활성산소 억제…세포손상ㆍ염증 막는다 - 식품저널 관리자 2014-11-12 52 10799
1252 “소금 섭취량은 ‘공공정책’이 아니라 뇌가 결정한다” - 식품저널 관리자 2014-11-12 52 10065
1251 우리음식의 뿌리 ‘전통장류’ 살려야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4-11-11 51 10473
1250 “식품 공포감 조성 ‘닥터테이너’ 사회적 책임 가져야”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4-11-10 51 12207
1249 한식의 고급화, 고품격화가 절실하다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4-11-10 51 13033
1248 기후변화시대 식량안보 ‘위협’ - 환경일보 관리자 2014-11-05 51 12206
1247 “GMO 정보 제공 수준 불충분 70% 넘어…GMO 바로알기 캠페인 필요” - 식품저널 관리자 2014-11-04 51 15575
1246 의원 10명 중 7명 “GM기술 유해” 인식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4-11-04 51 10026
1245 국제기구와 우리의 역할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4-11-04 51 10911
1244 쌀 관세화 개방, 방심은 금물이다 - 농민신문 관리자 2014-11-04 51 10620
1243 세계적 식량위기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 - 식품저널 관리자 2014-11-03 51 11482
1242 “미래 건기식 설계에 유산균 반드시 포함돼야”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4-10-29 51 11549
첫 페이지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