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기자의 시각> 정부의 쌀 곳간은 화수분? - 농수축산신문
[ 2011-07-14 16:31:15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10983        
링크 #1  
http://www.aflnews.co.kr/aflnews/news/news_contents.asp?news_code=2011071309104&c_code=0904 , Hit: 11350
<기자의 시각> 정부의 쌀 곳간은 화수분?



지난해 수확량이 크게 줄어들면서 점차 오름세를 보이기 시작한 쌀값은 정부의 비축미 대량방출에도 불구하고 좀처럼 떨어질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농림수산식품부와 지식경제부는 쌀값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2010년산 공매는 물론 이례적으로 2009년산 구곡까지 풀고 있지만 큰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다.


  특히 구곡의 경우 국방부에서도 사용을 거절하고 대형유통업체들 역시 판매를 차일피일 미뤄온 바 있다.
  결국 대형유통업체들은 이를 판매하기로 결정했으나 이마저도 정부에서 공정거래위원회에 협조요청을 하겠다는 식의 은근한 압박 때문이라는 불편한 소문까지 들려오고 있다.
  대체 구곡판매 거부와 관련해 공정위에서 해줄 수 있는 일이 무엇이기에 공정위 이야기가 거론되는 것인지는 도무지 알 수 없는 일이지만 말이다.


  이렇게까지 열심히 쌀값안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정작 그 실효성에 대해서는 반응이 그다지 좋지만은 않다.
  정부는 이 같은 비축미 대량방출의 이유로 쌀값이 높게 형성되면 수확기에 쌀을 수매하지 않아 2011년산 쌀값이 폭락할 것을 염려해 대비하고 있는 것이라지만 일각에서는 오히려 반대의 경우도 생각해야 한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높다.


  이미 그렇게나 많은 쌀을 풀었음에도 쌀값이 낮아지지 않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실제 재고가 많지 않다는 이야기이며 이미 정부가 보유하고 있는 밥쌀용 비축미 역시 점점 바닥을 보이고 있다는 것도 걱정이라는 것.
  설상가상으로 올 해 쌀 재배면적은 이미 4.1% 가량 줄어들었고 이앙시기 지연, 불량볍씨, 애멸구, 연이은 장마와 태풍 예보 등으로 작황에 대한 걱정도 끊이지 않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당장의 쌀값을 조금 낮춘다는 명목 하에 비축미를 이렇게 대량방출해도 정말 괜찮은 것인지 궁금해진다.
  게다가 밥쌀용인 10년산을 우선적으로 내놓은 터라 올해 수확기 작황이 좋지 않다면 그때는 어느 곳간을 열어 쌀값을 안정화시킬 수 있을 지….
  올해는 기필코 쌀농사가 풍작이 되어야 할 것 같다.



<지윤희 농수산식품팀 기자>
지윤희 기자(yoon@aflnews.co.kr)



121/199, 총 게시물 : 3974
1574 막걸리, 위암 세포 성장 억제…종양 크기까지 줄여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6-03-07 51 12734
1573 내년부터 식품영양 표시는 ‘나트륨’이 1순위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6-03-03 51 14821
1572 불량식품 근절 단속·처벌만으론 실효성 없어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6-03-02 51 12400
1571 쌀 소비확대, 방법은 있다 - 농업정보신문 관리자 2016-03-02 51 9924
1570 GMO 표시제도 어떻게 달라지나? - '더 그린' 웹진 3월호 관리자 2016-03-02 3006 10095
1569 식량안보 '비상', 우리나라의 현주소는? - 이코노믹리뷰 관리자 2016-02-29 51 10776
1568 중국 식량안보 '감자'로 강화, 2020년 소비 비중 30%로 확대 - 아주경제 관리자 2016-02-29 51 10015
1567 일본서 요리별 쌀 전용품종 인기 - 농민신문 관리자 2016-02-26 51 11672
1566 중국의 농업굴기(堀起) - 농민신문 관리자 2016-02-26 51 10224
1565 식품・외식산업 비례대표 국회의원 진출시키자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6-02-26 51 10239
1564 식품안전, 법 만능주의를 경계한다 - 식품저널 관리자 2016-02-24 51 11168
1563 4·13 총선, 업계 대변할 비례대표 세운다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6-02-24 51 9862
1562 곡물 소비량 절반으로 감소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6-02-23 51 9960
1561 쌀 산업의 불편한 진실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6-02-23 51 9776
1560 30년 전 밥 한그릇 요즘 밥 한그릇 - 대한급식신문 관리자 2016-02-23 51 10655
1559 불량식품 근절정책 3년, 성과와 과제는 - 식품저널 관리자 2016-02-19 51 11793
1558 GM은 원래 자연의 기술이다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6-02-17 51 10534
1557 농업계 비례대표 의원 꼭 나와야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6-02-17 51 9786
1556 복지국가의 조건 - CNB저널 관리자 2016-02-15 51 10014
1555 식품관련학회의 단합된 힘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6-02-15 51 10123
첫 페이지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