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세계 식량가격 급등 ‘밥상 주권’ 위협 - 경향신문
[ 2011-07-13 10:47:58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10917        
링크 #1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7122145345&code=920501 , Hit: 12047

세계 식량가격 급등 ‘밥상 주권’ 위협


ㆍ상반기 육류·낙농류·설탕 등 역대 최고

ㆍ곡물자급률 26% 그쳐 공급불안 땐 위기



올 상반기 세계식량가격지수(Food Price Index)가 234포인트를 기록했다. 곡물 공급부족이 심각했던 2008년을 능가하는 역대 최고 수준이다. 곡물·육류·낙농품·설탕 가격 등 지수가 모두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우며 식량가격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우리나라 곡물자급률은 26.7%이다. 이런 상황에서 식량 가격이 상승하면 ‘식량 주권’을 위협받게 된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유엔 산하 식량농업기구(FAO)가 6월 세계식량가격지수를 234포인트라고 발표했다”며 “지난해 6월보다 39% 높고 전달보다 1% 상승한 것”이라고 12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 세계식량가격지수는 231~238포인트를 기록했다. 세계 곡물가격이 급등했던 2008년 200포인트보다 30포인트 이상 높다.


가장 비중이 큰 곡물가격지수는 올해 4월 265포인트로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2008년 곡물가격지수는 238포인트였다. 6월 곡물가격지수도 259포인트로 전달보다 약간 떨어지긴 했으나 지난해 6월(151포인트)에 비해 71% 높았다. 육류가격지수는 급등세가 이어져 4월에 180포인트로 최고 기록을 갈아치운 뒤 6월까지 3개월 연속 같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낙농품가격지수도 2008년(220포인트)을 능가해 올해 상반기에 221~234포인트를 나타내고 있다. 유지류가격지수도 257~279포인트로 2008년의 225포인트를 넘어섰다. 설탕가격지수도 6월에 전달보다 14% 급등한 359포인트를 기록, 지난해 302포인트를 크게 웃돌았다.


세계 식량 가격 등락은 공급의 대부분을 담당하는 주요 생산국들이 열쇠를 쥐고 있다. 설탕 가격 상승은 세계에서 설탕 생산량이 가장 많은 브라질의 올 생산량이 지난해보다 낮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FAO는 2011~2012년 세계 곡물 생산량이 23억1300만t으로 2010~2011년보다 3.3% 증가하고, 소비량은 23억700만t으로 전년에 비해 1.4% 늘어나 생산량이 소비량보다 불과 600만t 많을 것으로 예상했다. 앞으로 세계 곡물 가격이 안정될 것이라고 예단하기 어려운 전망치인 것이다.


식량위기가 본격화되면 주요 수출국들이 수출을 제한하게 되고, 이는 국내 식품가공산업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쳐 물가상승을 부르며 심하면 식량난이 빚어질 수도 있다. 특히 다국적 식량기업들이 세계 곡물, 교역량의 대부분을 독점하고 있는 상황에서 위기가 더 심화될 수 있다.


전국농민회총연맹 경기도연맹은 “정부가 해외농업 개발로 식량위기를 타개하려고 하지만 정작 식량위기가 닥쳐오면 해외농업으로 생산한 농산물은 세계무역기구 규정상 해외 농산물로 취급돼 국내 반입이 불가능할 수 있다”며 “국내에서 식량자급률을 높이는 데 먼저 힘을 써야 한다”고 밝혔다.


▲ 세계식량가격지수



유엔 식량농업기구(FAO)가 1990년부터 곡물, 유지류, 육류, 낙농품, 설탕 등 55개 주요 농산물의 국제가격 동향을 모니터한 후 매달 작성해 발표한다. 2002~2004년 평균 식량가격을 100포인트로 잡는다.



<김다슬 기자 amorfati@kyunghyang.com>




114/199, 총 게시물 : 3962
1702 식량·식품학계, GM식품 표시확대 반대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6-07-29 51 9805
1701 'GMO 논란' 과학 제쳐두고 마녀사냥인가 - 조선일보 관리자 2016-07-27 51 10489
1700 식품 조사(照射)에 ‘엑스선’ 도입 본격 논의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6-07-25 51 12712
1699 정부, 시장개입보다는 제도마련에 치중해야 - 농민신문 관리자 2016-07-25 51 9697
1698 기업의 농업생산 진입에 대한 기본시각 - 농민신문 관리자 2016-07-25 51 9464
1697 국제곡물값 들썩…사료값 오를라 - 농민신문 관리자 2016-07-25 51 10277
1696 식품산업, 나트륨저감화 열풍과 나트륨비교표시제 시행에 대한 의견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6-07-25 51 9759
1695 순수 우리말을 왜곡하는 것은 배운 자의 오만이다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6-07-25 51 10520
1694 밀ㆍ콩 등 밭 식량자급률 2020년까지 15.2% 높인다 - 식품저널 관리자 2016-07-21 51 10501
1693 일부 국회의원들의 GMO 정치 이슈화를 우려한다-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6-07-20 2865 10632
1692 미국 GMO 표시법안 상원 이어 하원서도 통과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6-07-20 51 11181
1691 美, GMO 표시제 법안 상원 통과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6-07-19 51 9683
1690 GMO에 대한 보도 자세 - CNB저널 관리자 2016-07-18 51 9409
1689 GMO의 과학적 진실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6-07-18 51 9460
1688 U.S. SENATE PASSES BIOTECH LABELING BILL 관리자 2016-07-18 51 17842
1687 “GMO 정치 이슈화 우려…국익에 반하는 행위 - 식품저널 관리자 2016-07-14 51 9226
1686 일부 국회의원들의 GMO 정치이슈화를 우려한다. 관리자 2016-07-14 51 9342
1685 GMO 라벨링 잘못된 인식 초래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6-07-14 51 10037
1684 “GMO 표시제 확대 입법화는 국익에 반하는 행위”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6-07-11 51 10392
1683 “GM(유전자변형) 기술은 보다 정밀한 관행 육종”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6-07-11 51 11233
첫 페이지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