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통계로 본 세계 속 한국농업’ 현주소 - 농민신문
[ 2017-08-01 15:01:00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12694        
링크 #1  
https://www.nongmin.com/news/NEWS/POL/ETC/247213/view , Hit: 10297

‘통계로 본 세계 속 한국농업’ 현주소

소비 곡물 80%가량 외국산 OECD 회원국 중 뒤에서 3위

2015년 적자 171억 달러 5년 연속 5위권에 맴돌아

포토뉴스
세계속의 한국 농업
 전세계 평균 곡물자급률이 100%를 웃돌고 있지만 우리나라 곡물자급률은 20%를 간신히 넘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농축산물 무역적자 규모는 세계에서 다섯손가락 안에 드는 불명예를 안았다. 1995년 세계무역기구(WTO) 출범 이후 농산물 시장개방 가속화 20여년이 남긴 한국농업의 초라한 성적표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최근 내놓은 ‘통계로 본 세계 속 한국농업’을 통해 한국농업의 현주소를 짚어본다.



 ◆식량자급률=농경연이 유엔식량농업기구 통계 데이터베이스(FAO STAT) 자료를 토대로 산출한 우리나라의 곡물자급률은 3개년(2011~2013년) 평균 21.4%다. 우리나라에서 소비되는 곡물 가운데 80%가량이 수입 농산물인 셈이다. 이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뒤에서 세번째로, 최하위 수준이다. 우리나라 뒤로 네덜란드와 이스라엘이 있지만 모두 특수한 농업환경을 가진 나라라는 점을 감안하면 우리나라가 실제 꼴찌인 셈이다.

 세계적인 식량위기의 발생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곡물자급률은 식량안보 수준을 평가하는 중요한 척도로 사용된다. 전세계의 최근 3개년 평균자급률은 102.5%로 100%를 넘겼고, OECD 회원국의 평균은 95%로 자급 수준에 다다랐다.

 특히 호주의 자급률은 312.3%로 가장 높았고, 이어 프랑스도 188.3%를 기록해 식량안보를 든든하게 책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 경제대국인 미국(118.7%)과 중국(100.4%) 역시 자급률 100%를 훌쩍 넘겼다. 이웃나라 일본의 자급률도 24.2%로 우리나라보다는 상위 수준이다.

 노수정 농경연 연구원은 “선진국은 곡물자급률을 높은 수준으로 유지하고 있는 반면 최근 10년간 우리나라의 곡물자급률은 감소세에 있다”며 “식량안보와 식량주권의 차원에서 곡물자급률을 높여가야 한다”고 말했다.



 ◆농축산물 무역수지=농경연이 유엔의 세관통계 자료인 유엔 컴트레이드(UN Comtrade)를 바탕으로 분석한 결과 우리나라의 농축산물 무역수지 적자 규모는 2015년 기준 171억2700만달러를 기록해 세계 다섯번째 농축산물 무역적자국으로 집계됐다.

 2010년 이후 한해도 거르지 않고 다섯손가락 안에 꼽혔다. 연이은 자유무역협정(FTA) 체결로 값싼 수입 농산물이 물밀듯 들어와 만성적인 농축산물 무역수지 적자국으로 굳어진 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우리나라뿐 아니라 일본과 중국 등 동아시아 3개국 모두 나란히 5대 적자국에 이름을 올렸다.

 일본의 농축산물 무역수지 적자는 506억4300만달러, 중국은 439억4000만달러로 집계돼 압도적인 적자폭으로 1, 2위를 차지했다. 이밖에 3위는 산업혁명의 발상지인 영국(340억5700만달러), 4위는 사막국가인 사우디아라비아(186억7300만달러)였다.

 반면 농축산물 무역으로 가장 큰 흑자를 기록한 나라는 브라질(640억5500만달러)로 나타났다. 이어 아르헨티나(310억6200만달러), 네덜란드(274억7000만달러), 태국(177억4400만달러), 호주(172억8600만달러) 순이었다.

 계속되는 농축산물 무역수지 악화 속에서도 수출액 규모로 세계 상위권에 이름을 올린 효자품목도 있었다.

 우리나라의 고추 수출액은 2013년 기준 839만2000달러를 기록해 세계에서 아홉번째를 기록했다. 또 배(5486만9000달러)와 딸기(2855만9000달러)는 각각 11위와 13위에 올랐으며, 배추(839만2000달러)도 18위에 이름을 올렸다.  

 함규원 기자 one@nongmin.com



34/199, 총 게시물 : 3974
3314 러-우크라이나전쟁, 유럽에 불고 있는 GMO기술 바람 - 뉴스퀘스트 관리자 2022-06-16 52 5396
3313 밀·비료값 폭등에…전세계 이번엔 ′쌀대란′ 우려 - 파이낸셜뉴스 관리자 2022-06-14 53 5311
3312 누더기 식량안보 목표치 - 농민신문 관리자 2022-06-13 52 5227
3311 中 글로벌 식량 위기에 GMO 합법화 - 아시아경제 관리자 2022-06-10 52 5260
3310 식량자급률 제고 위한 민관협력관리체계 강화를 - 한겨레 관리자 2022-06-10 52 5114
3309 ′김치 국가대표′ 대상 종가집…세계인의 소울푸드로 올라선다 - 한국경제 관리자 2022-06-10 52 5261
3308 전세계 밀 비축량 10주치 불과…8월부터 대기근 우려 - 뉴시스 관리자 2022-06-10 53 5220
3307 식량안보 위기…각국 유전자변형 작물 상업화 급물살 - 농민신문 관리자 2022-06-10 52 5220
3306 팬데믹 비만과 농업경쟁력 - 농민신문 관리자 2022-06-10 53 5103
3305 식량안보·물가안정 지키는 고마운 쌀 - 농민신문 관리자 2022-06-10 53 5180
3304 솔직한 논의가 필요한 2가지 농정 의제 - 농민신문 관리자 2022-05-31 52 5401
3303 심각한 식량불안 인구 2억7600만명 - 농민신문 관리자 2022-05-31 52 5231
3302 미국·중국·EU 등 세계 각국 증산정책 발동 - 농민신문 관리자 2022-05-31 53 5196
3301 우크라 사태로 곡물수급 비상…“오데사 항구 봉쇄 풀어야” - 농민신문 관리자 2022-05-31 52 5243
3300 정황근 농식품부 장관 “식품원료 안정 공급…식량자급률 제고” - 농민신문 관리자 2022-05-31 52 5222
3299 수입 밀가루값 상승분 정부가 70% 지원한다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2-05-26 52 5183
3298 식량안보 경고음에…농식품부, ′중장기 식량안보 강화 TF′ 운영 - 서울경제 관리자 2022-05-26 52 5281
3297 신식품 혁명기…기업·정부 세계적 트렌드 올라타야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2-05-25 52 5501
3296 식량위기 ‘비상’…아프리카, 소요 직면 - 농민신문 관리자 2022-05-23 53 5338
3295 식품 안정성에 주목하자- 농민신문 관리자 2022-05-23 52 5304
첫 페이지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