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식량안보 대비, 곡물 자급률 높인다 - 경향신문
[ 2011-07-11 13:20:36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12132        
링크 #1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7102133225&code=920501 , Hit: 11238
식량안보 대비, 곡물 자급률 높인다


ㆍ경지면적 축소 등 농업기반 위축… 실현가능성 의문



국제 곡물가격 불안과 기상이변 등 식량안보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정부가 식량자급률 목표치를 상향했다. 2015년까지 곡물자급률을 30%, 주식(쌀, 밀)자급률은 70%로 올렸다. 해외에서 조달하는 곡물을 포함한 ‘곡물자주율’ 지표와, 식용곡물만을 대상으로 한 ‘식량자급률’ 지표도 도입했다.


식량위기 발생 시 단계별 대응방안을 담은 ‘유사시 식량안보 대응 매뉴얼’도 수립키로 했다. 정부는 2020년까지 10조원을 투입한다는 계획이지만 생산기반 위축, 수입 확대 등 현 상황을 고려할 때 ‘장밋빛’ 계획이라는 우려도 제기된다.

농림수산식품부는 2006년 설정했던 곡물별 자급률 달성 목표치를 개정한 ‘식량자급률 목표치 재설정 및 자급률 제고방안’을 10일 발표했다.




2015년 자급률 목표치 개정 내용을 보면 식용·사료용 전체를 포함한 지표인 곡물자급률 목표치를 기존 25%에서 30%로 올렸다.


우리나라 곡물자급률은 2010년 현재 26.7%로 매우 낮은 수준이다. 식량위기 상황이 발생하면 자급자족할 수 있는 식용·사료용 곡물이 필요량의 4분의 1 수준이라는 것이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은 110%이다.


사료용을 제외하고 식용곡물만 포함해 새로 도입한 식량자급률 목표치는 57%로 설정했다. 현재 64.6%인 주식자급률은 목표치를 54%에서 70%로, 50.1%인 칼로리자급률(2015년 1인당 1일권장열량 1992㎉)은 47%에서 52%로 올렸다. 주식자급률은 기존에 쌀, 밀, 보리를 포함한 개념이었으나 연간 1인당 보리 소비량이 1.3㎏에 불과해 보리를 제외했다.


새로 도입한 곡물자주율 지표는 자급률 개념을 국내생산뿐 아니라 해외에서 안정적으로 확보가능한 곡물까지 포함한 개념이다. 지난해 27.1%에 불과했으나 2015년 목표치는 55.0%로 잡았다. 정부는 최근 해외농업개발과 곡물유통회사 설립 등으로 해외조달사업을 시작했다.



품목별 목표치는 밀을 1%에서 10%로 대폭 올려잡았고, 유일하게 자급률 100%를 넘는 쌀은 90%에서 98%로, 현재 자급률이 31.5%인 콩은 42%에서 36.3%로 내려잡았다. 목표치가 없었던 사료는 41.2%로 설정했으며 과실류도 66%에서 80%로 상향조정했다.


농식품부는 2020년 목표치도 조정했다. 곡물 전체 자급률을 32%로 올리고 주식(72%), 밀(15%), 콩(40%), 사료(44.4%), 육류(72.1%) 등은 2015년 목표치보다 높였다. 채소(86%→83%), 과실류(80%→78%), 유제품(65%→64%) 등은 시장개방 확대, 노동력 감소 등의 영향을 감안해 낮췄다.


다만 국내에서 경지면적이 계속 줄어드는 등 농업생산기반이 계속 위축되고 있고, 해외 농산물 수입은 계속 늘고 있다는 점에서 농식품부의 목표치가 어느 정도 실현가능할지 의문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특히 2020년 자급률 목표치 중 곡물자주율 목표치는 65%까지 높였고, 밀, 채소, 유제품을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일본의 목표치보다 높은 것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말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발표한 품목별 육성대책을 종합해 자급률 제고방안에 반영했다”며 “내년부터 2020년까지 약 10조원 수준의 예산을 투입해 농작업 기계화, 시설 현대화, 품종개발 등 생산기반을 정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품목별 육성대책의 주요 내용에는 논에 콩·사료작물 등 타작물 재배 확대, 겨울철 유휴농지에 밀 재배, 계약재배 물량 확대 등 생산기반 확충을 위한 계획이 담겼다. 농가 단위 소득안정제도 도입 시 쌀 외에 주요 작물도 포함한다.


농식품부는 흉작, 수입 중단 등 비상 시 식량안보에 대응할 수 있도록 양곡관리법 개정 등을 통해 ‘유사 시 식량안보 대응 매뉴얼’을 수립키로 했다. 매뉴얼에는 위기단계에 따라 초지 등을 활용한 긴급 증산, 가격·유통제한, 식량배급 실시 등의 내용이 담길 예정이다.


<김다슬 기자 amorfati@kyunghyang.com>



132/198, 총 게시물 : 3953
1333 무너진 사회기강 아이들의 먹을거리도 망친다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5-03-10 52 10334
1332 첨단 생명공학기술이 창조농업혁신을 만든다 - CNB저널 관리자 2015-03-09 52 10762
1331 쌀겨서 건강기능 성분 추출법 개발…비만 억제 효과 확인 - 식품저널 관리자 2015-03-09 51 10989
1330 ‘GM 잔디’ 국내 첫 안전성 심사…결과 주목 - 농민신문 관리자 2015-03-05 51 10173
1329 중국 유전자 변형 농작물 천국?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5-03-05 51 10244
1328 찜찜한 바른 먹을거리, 이젠 솔직해지자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5-03-05 51 9994
1327 안전 입증된 MSG, 당당하게 써야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5-03-05 51 10079
1326 한식당 식재료 7.5% 음식쓰레기 된다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5-03-05 52 13593
1325 한국 김치 중국 수출길 다시 열린다 - 푸드투데이 관리자 2015-02-27 52 10928
1324 농식품부, "두부 중기적합업종 해제 환영" - 푸드투데이 관리자 2015-02-27 52 10993
1323 식품의 누명①-밀가루와 글루텐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5-02-17 52 10701
1322 미국 GMO 감자 식료품점 판매 논란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5-02-17 51 10211
1321 ‘팍스 시니카’와 생존농업 - 농민신문 관리자 2015-02-16 52 10604
1320 가족농의 현재 그리고 미래 - 농민신문 관리자 2015-02-16 52 10439
1319 식품원료 국산 사용 30%…여전히 찬밥 - 농민신문 관리자 2015-02-16 52 10537
1318 GM 작물 실용화 논란 여전 - 농민신문 관리자 2015-02-16 52 9757
1317 세계 식량위기 극복 방안 ‘생명공학’ 뿐이다 - 대한급식신문 관리자 2015-02-11 52 10788
1316 中 식량안보 위해 유전자 조작 연구 의욕 - 한국일보 관리자 2015-02-09 52 9802
1315 “식품 지원 정책 규제와 간극 없애야 성공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5-02-09 52 10668
1314 학교급식 안전관리 학교장에게 전가 부당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5-02-06 52 9953
첫 페이지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