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일본, 쌀가루 용도별 표시제 연내 실시 - 농민신문
[ 2017-04-24 14:39:58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9381        
링크 #1  
http://www.nongmin.com/article/ar_detail.htm?ar_id=274712&subMenu=dsearch&key , Hit: 9421

일본, 쌀가루 용도별 표시제 연내 실시


‘과자·빵·면’ 3가지로 구분 ‘논글루텐’ 표시기준도 정비
 일본 농림수산성이 쌀 소비 확대를 위해 쌀가루의 용도별 표시제를 연내에 실시하기로 했다.

 농수성은 3월29일 쌀가루를 과자·빵·면 등 3가지 용도별로 분류하는 새로운 기준을 발표했다. 밀가루를 ‘박력분’ ‘중력분’ ‘강력분’으로 구분하는 것처럼 쌀가루도 표시제를 마련해 수요를 확대하겠다는 의도다.

 농수성이 제시한 구분법은 쌀가루를 아밀로스 함유율에 따라 ▲과자·요리용(1번) ▲제빵용(2번) ▲면용(3번)으로 나누고, 각각 번호를 부착해 소비자가 필요에 따른 쌀가루를 구입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쌀가루는 아밀로스 함유율이 높을수록 딱딱한 요리 등에 적합하고, 낮을수록 부드러운 요리에 사용된다.

 정확한 함유율과 용도도 함께 표시한다. 농수성 관계자는 “1번 중에서도 아밀로스 함유율이 15% 미만인 쌀가루는 스폰지케익, 15% 이상~20% 미만은 튀김가루 등에 적당하고, 3번 중 25% 이상의 쌀가루는 탄력이 강한 면에 알맞다”며 “쌀가루를 판매할 때 이런 자세한 용도도 표시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글루텐이 들어 있지 않은 ‘논글루텐(글루텐 프리)’ 표시 기준도 정비한다. 시중에 판매되는 쌀가루 제품 중에는 빵을 만들 때 부풀어오르게 하기 위해 글루텐을 첨가한 제품도 있기 때문이다. ‘논글루텐’ 표시는 밀가루 알레르기의 원인이 되는 단백질 ‘글루텐’의 함유량이 1㎏ 이하(검출 가능 최저치)인 쌀가루에만 인정된다. 이 쌀가루를 사용해 만든 가공품에도 같은 표시를 사용할 수 있다. 단, 글루텐의 함유량은 반드시 외부기관의 검사를 받아야 한다.

 농수성은 쌀 수요 확대를 위해 일본 내 쌀가루 소비량을 2025년도까지 10만t으로 늘리겠다는 목표를 세웠지만 아직 2만t 수준에 머물고 있는 실정이다.

 
김다정 기자 kimdj@nongmin.com



56/198, 총 게시물 : 3957
2857 코로나로 국제 공급망 재편, 식량안보는 안전? - 중기이코노미 관리자 2020-07-23 51 7704
2856 코로나19 항바이러스 김치에서 찾는다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20-07-22 51 8428
2855 코로나 이후 식량 안보 중요성 재인식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20-07-21 51 7987
2854 “콩의 재발견” 콩 섭취 전 연령에 도움…당뇨 등 위험 감소도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0-07-21 51 6500
2853 곡물자급률 세계 최하위 오명...근본대책 강구할 때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20-07-21 51 6371
2852 “김치에 영양성분 표시는 무리” 산-학 반대 한 목소리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0-07-20 51 6644
2851 음식명, 외국어 표기 지침 마련 - 식품저널 관리자 2020-07-16 51 15486
2850 35년 만에 소비기한으로 바뀌는 ‘유통기한’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0-07-16 51 6474
2849 “김치 영양표시 의무화는 소비자 혼란만 초래” - 식품저널 관리자 2020-07-15 51 6316
2848 포스트 코로나시대 한국농업, 위기를 기회로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20-07-14 51 6276
2847 당정, 유통기한제도 폐지법 추진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20-07-13 51 6123
2846 “식량자급률 60%↑ 항바이러스 전통 식품 투자 확대”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20-07-13 51 6692
2845 전통발효식품의 미생물 기능 규명, 과학자들의 숙제 - 식품저널 관리자 2020-07-10 51 6810
2844 “유통기한→소비기한, 소비자 중심 표시제도로 나아가야”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0-07-08 51 6948
2843 식품 ‘유통기한’ 대신 ‘소비기한’ 표시제 도입 급물살 - 식품저널 관리자 2020-07-07 52 6707
2842 시의적절한 ‘식품 소비기한’ 표시 추진 - 농민신문 관리자 2020-07-06 52 6418
2841 국민소득 3만 달러 시대에도 산분해간장을 먹어야 하나? - 식품저널 관리자 2020-06-29 52 6741
2840 노조는 사회적 책임 다하고 있나 - 한국경제 관리자 2020-06-29 52 6738
2839 코로나 이후 ‘식량 위기’ 공감대 확산…관행 탈피·새로운 대응 준비해야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0-06-29 52 6783
2838 대공황보다 대봉쇄가 심각…최악의 식량 위기설 대두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0-06-29 52 6563
첫 페이지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