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배추김치 고혈압·신장 기능 장애 완화 - 식품음료신문
[ 2017-03-21 10:59:22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11135        
링크 #1  
http://www.thinkfood.co.kr/news/articleView.html?idxno=73884 , Hit: 10289


배추김치 고혈압·신장 기능 장애 완화


함유된 칼륨 성분이 나트륨 배설 촉진…‘나트륨 주범’ 재고 필요
세계김치연구소 김현주 박사팀 규명


이재현 기자  |  ljh77@thinkfood.co.kr

나트륨 섭취의 주범으로 지목받고 있는 김치의 함유된 칼륨이 오히려 나트륨 배설을 촉진해 고혈압, 신장기능장애 등 발생을 완화한다는 주장이 제기돼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세계김치연구소(소장 하재호) 김현주 박사 연구팀은 최근 배추김치가 혈압 및 신장 기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를 진행했다.

시판 중인 배추김치 염도 1.5~2%보다 높은 2.57%의 배추김치를 이용해 염 민감성 쥐(Dahl salt-sensitive rats)의 혈압 및 신장기능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본 결과 발효 김치를 섭취한 그룹에서 혈압 상승이 12% 완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신장기능장애 주요 원인인 단백뇨 역시 52%나 낮게 나타났다.

김 박사는 “일본 생명과학회 모리시타 박사에 의하면 몸 속 나트륨이 증가하게 되면 세포 외액 수분이 증가하고 체내 수분은 정체하게 되는데 이때 칼륨이 증가하면 수분배설이 촉진된다”며 “나트륨과 칼륨의 균형이 잡혀야 탈수나 부종을 일으키지 않고 생명활동 전반에 지장 없이 활동하게 된다”고 말했다.

  
 

실제 서울대 백희영 교수는 연구결과를 통해 NaCl-KCl 혼합식염 식이가 나트륨의 섭취를 감소시키고 칼륨의 섭취를 증가시켜 나트륨·칼륨의 섭취비를 이상적인 수준에 가깝게 만들어주는 것으로 나타나 고혈압 예방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한 바 있다.

또한 미국고혈압합동위원회인 JNC에서는 나트륨 2400mg 이하, 칼륨 3510mg 이상 섭취를 권장하고 있다.

세계김치연구소 하재호 소장은 “칼륨·나트륨 비율이 높은 식품은 나트륨 배설을 촉진해 탈수나 부종을 일으키지 않을 뿐 아니라 혈압도 낮출 수 있다는 사실은 이미 학계에 널리 알려져 있는 사실”이라며 “이번 연구를 통해 소금 섭취 절대량보다 어떤 식품을 통해 소금을 섭취했는가가 혈압상승에 미치는 영향이 더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김치가 나트륨 급원의 주범인지에 대해서는 김치 소금함량과 나트륨·칼륨 비율, 김치 섭취량 및 염도 변화 등도 고려해 신중하게 판단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세계김치연구소는 최근 국내 시판 김치의 소금 함량 실태를 조사하고 배추김치 섭취가 혈압 및 신장 기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도 동시에 진행했다.

연구소에 따르면 국내 시판 배추김치 20개 소금함량을 분석한 결과 평균 염도는 1.56%으로, 우리나라 국민의 하루 평균 김치 섭취량이 약 66.5g(2015년 국민건강통계)일 경우 하루에 약 1037mg의 소금을 김치로부터 섭취한다.

또한 소금 중 나트륨 함량은 약 39.3%이므로 약 408mg의 나트륨을 김치를 통해 섭취하는 만큼 우리나라 국민 평균 나트륨 섭취량 3389mg 중 김치를 통한 나트륨은 약 12%다.





29/199, 총 게시물 : 3971
3411 쌀 생산 마냥 줄여야 하나 - 농민신문 관리자 2022-11-18 47 5306
3410 종자분쟁 해결 정부가 도와야 - 농민신문 관리자 2022-11-18 46 4658
3409 중국 식량생산량, 최악 가뭄에도 목표치 웃돌듯 - 농민신문 관리자 2022-11-18 47 4714
3408 세계 식품기업, 재생농업 투자 늘린다 - 농민신문 관리자 2022-11-18 46 4676
3407 올해 쌀 생산량 376만4천톤…지난해보다 11만8천톤 줄어 - 식품저널 관리자 2022-11-17 48 4766
3406 콩을 보는 시각이 달라지고 있다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2-11-17 47 4681
3405 쌀은 죄가 없다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22-11-14 47 4659
3404 먹거리 안전 위해 알아야 할 것 - 농민신문 관리자 2022-11-14 46 6076
3403 글로벌 식량위기 2∼3년 지속, 식량안보 국정의제로 삼아야 - 농민신문 관리자 2022-11-14 46 4481
3402 쌀가공식품 활용으로 쌀 공급 과잉 해소 가능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2-11-10 46 4580
3401 [신간] 한국 식품산업의 세계 비전 - 식품저널 관리자 2022-11-10 47 4545
3400 쌀, 밥쌀용 넘어 식품산업용 소재로 변신시킬 때 - 식품저널 관리자 2022-11-10 46 4561
3399 ‘콩’ 면적 크게 늘어 생산량 쑥…작황부진 여파 없다 - 농민신문 관리자 2022-11-07 46 4677
3398 중국, 식량 수입량 지난해보다 감소 - 농민신문 관리자 2022-11-07 46 4490
3397 양곡관리법 개정과 WTO 규정 - 농민신문 관리자 2022-11-07 46 4617
3396 농업의 씨앗, 디지털육종으로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22-11-07 46 4704
3395 식량안보는 생물다양성과 생물안보를 바탕으로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22-11-07 46 4473
3394 또 덮친 곡물대란 파도…식품업계 다시 위기 - MTN뉴스 관리자 2022-11-02 46 4694
3393 남아도는 쌀 처리반은 식품업계?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2-10-27 47 4584
3392 세계 식량 위기를 해결할 식물성 대체육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2-10-26 46 4522
첫 페이지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