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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확대 성장·4차 산업혁명 트렌드 읽기·개척자 정신 중요”‘ 식품전공자 위한 스토리텔링 콘서트’서 손세근 이사 등 조언 “40여 년간 직장생활 경험을 통해 얻은 키워드는 PDCA(계획·실행·체크·조치)를 꼽을 수 있다. 어떠한 상황에 직면하더라도 흐름을 읽고 빨리 적응하는 것이 중요하다” | |  | | | △손세근 식품상생협회 상임이사 |
지난달 28일 aT센터에서 개최된 ‘식품전공자를 위한 스토리텔링 콘서트’에서 식품안전상생협회 손세근 상임이사는 이같이 밝히며, 트렌드를 신속하게 파악하는 능력이 중요한 시대임을 강조했다. 손 이사는 3D 프린팅, 미세조류, 배양육, 사물인터넷 등 몇 년 전만 해도 생소한 것들이 이제는 현실로 다가온 만큼 이러한 특성을 파악해 대처하는 기술이 요구되며, 오는 2030~40년에는 경험, 지혜, 창의력이 강조되고 1인 기업, 멀티잡 등이 각광받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기후변화에 따른 산업이 향후 10년간 주목을 받을 것이며, 식품산업은 더욱 성장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손 이사는 끊임없이 도전하고 변화할 것을 강조하며 자신 만의 기준을 만들고 끊임없이 보완해 나갈 것을 조언했다. 이는 진정성과 의미있는 스토리의 중요성을 역설한 것으로, 실행의 중요성을 설파했다. | |  | | | △전명우 CJ제일제당 부장 |
CJ제일제당 안전경영실 전명우 부장은 식품회사에 취직하기 위한 팁을 제공했다. 그는 “학교에서의 배움과 회사에 들어 와 배우는 것은 다르다. 식품기업으로 취업하기 위해서는 식품안전정보, 관련 뉴스 등을 파악하는 것이 좋고 식품안전 법령, 해썹 등 인증제도에 대한 정보도 직무나 면접에서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  | | | △유호식 대경햄 대표 |
대경햄 유호식 대표는 1984년 압구정동에서 식육판매점 ‘코델리’ 창업부터 독일 연수를 거쳐 현재의 대경식품을 세운 파란만장했던 일대기를 소개하며 그동안의 과정에서 느꼈던 부분을 전달했다. 유 대표는 “구체적이고 적극적인 사고가 필요하다. 내가 즐길 수 있는 일이라면 발전 가능성이 더욱 크다”며 준비를 철저히 한 후 때를 기다리면 기회는 반드시 온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고려대, 중앙대, 건국대 등 국내 식품공학전공 대학(원)생 40여 명이 참석했다. 
| | | △28일 열린 ‘식품전공자를 위한 스토리텔링 콘서트’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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