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쌀 소비 촉진, 소비자 마음부터 읽어야 - 농민신문
[ 2017-03-20 17:43:08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9484        
링크 #1  
http://www.nongmin.com/article/ar_detail.htm?ar_id=273971&page=1&ar_part1=24&ar_part2=&ar_type=0 , Hit: 9583

[전문가의 눈-김선림]쌀 소비 촉진, 소비자 마음부터 읽어야


 2016년 우리나라 쌀 생산량은 419만7000t으로 전년에 비해 약 3% 감소했다. 1인당 쌀 소비량도 2014년 65.1㎏, 2015년 62.9㎏, 2016년 61.9㎏으로 매년 감소 추세다. 쌀이 주식인 밥으로 소비되는 비중은 전체 생산량의 95% 이상으로, 적어도 하루에 두끼는 쌀을 소비한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최근 쌀 재고량 증가현상은 정부와 생산농가에 적지 않은 어려움을 주고 있다.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에서는 쌀 가공식품을 소비자들에게 알리고, 달라지는 소비 트렌드에 맞는 연구를 위해 2016년 11월 서울시청에서 ‘우리가 먹는 쌀의 무한변신’이라는 주제로 전시회를 개최한 바 있다. 이때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일주일 동안 쌀 가공제품의 소비횟수를 ‘1~3회’로 응답한 사람이 가장 많았고(66%), ‘먹지 않는다’고 응답한 사람은 21%였다. 주로 구입하는 쌀 가공제품은 떡(61%), 쌀국수(18%), 쌀과자(12%) 순이었다. 쌀 가공제품을 즐겨먹는 이유로 ‘건강을 생각해서’라는 대답이 46%로 가장 많았고, 이어 맛(27%)을 꼽았다. 쌀 가공제품을 즐겨먹지 않는 이유로는 ‘쌀 가공제품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이라는 대답이 48%, ‘원산지에 대한 불안감’이라고 응답한 사람들도 16%에 달했다.  

 최근 1인가구 증가 등 사회 구성원의 생활양식 변화와 조리하기 쉽고 섭취가 간편한 식품을 선호하는 식문화가 확산되면서 가정간편식(HMR·Home Meal Replacement) 소비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2014년 국내 HMR 시장규모는 생산액 기준 즉석섭취식품 1조1609억원, 즉석조리식품 5851억원 등 모두 1조8224억원으로 성장했다. HMR 생산액은 해당 품목분류가 신설된 2008년부터 연평균 11.1%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 유통되고 있는 즉석식품의 대부분은 밀가루를 원료로 한 것이어서 우리 쌀을 원료로 한 가공제품을 개발하고 홍보해야 할 필요성을 느낀다.

 식량과학원에서는 국내 식문화 트렌드와 소비자 요구를 반영해 산학연과 함께 경쟁력 있는 쌀 가공제품 개발 및 품질 고급화에 힘을 모으고 있다.

 물에 불리지 않으면 가루로 만드는 데 어려움이 많은 쌀의 약점을 보완한 건식 쌀가루 전용 신품종을 개발하고, 밀가루를 대체할 쌀가루 산업 활성화를 도모할 것이다. 소비자와 산업체 모두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레시피를 개발해 쌀 가공산업을 한층 발전시킬 수 있도록 하는 노력도 병행돼야 할 것으로 보인다. 쌀 소비 촉진의 출발점은 소비자의 마음을 읽는 데서 시작하기 때문이다.

 김선림(농촌진흥청 국립 식량과학원 수확후
이용과장)



164/199, 총 게시물 : 3974
714 저소득층 쌀 무상지원, 복지혜택 파급효과 크다 - CNB 저널 관리자 2013-04-18 51 11640
713 중국발 식량 위기, 대응책 시급하다 - 농민신문 관리자 2013-04-15 51 11057
712 “식량자급률 1%라도 더 높여야” - 내일신문 관리자 2013-04-15 51 11159
711 "기후변화가 식량안보 위협, 식량자급률 제고 시급" - 오마이뉴스 관리자 2013-04-15 51 11479
710 Food security expert predicts use of food as power leverage - Korea Herald 관리자 2013-04-12 51 17227
709 농림축산식품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 발족에 즈음하여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3-04-01 51 10575
708 “기후변화로 2050년 쌀 자급률 55%” 예상 - 식품저널 관리자 2013-04-05 51 11089
707 “MSG는 평생 먹을 수밖에 없는 발효조미료” - 식품저널 관리자 2013-04-05 51 11202
706 “과학적 근거 결론, 못 믿는 사람이 문제” - 식품저널 관리자 2013-04-04 51 11732
705 이번 만큼은 유통문제 해결되길 기대한다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3-04-01 51 11279
704 저소득층을 위한 쌀쿠폰 무상지급제도와 거버넌스 - 식품외식경제신문 관리자 2013-04-01 51 10976
703 [기고]쌀 증산 및 수요 창출 방안 정책제언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3-04-01 51 11090
702 식량자급률 어떻게 높일 것인가? - 내일신문 관리자 2013-03-30 51 11625
701 식품안전 컨트롤 타워 식품의약품안전처 출범 - 식품저널 관리자 2013-03-26 51 12406
700 2017년까지 식품산업 현장 전문인력 10만명 양성 - 식품저널 관리자 2013-03-26 51 10864
699 쌀국수·파스타 우리쌀로 만든다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3-03-26 51 10755
698 “농축산업, 미래산업의 중심으로 키워야” - 농민신문 관리자 2013-03-26 51 10762
697 aT, 해외곡물사업 실패 자초했다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3-03-25 51 10656
696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의약품안전처 탄생 - 식품저널 관리자 2013-03-25 51 10740
695 칼로리 자급률 40.2%…사상 최저 뚝 - 농민신문 관리자 2013-03-22 52 13816
첫 페이지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