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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 융복합 포럼 ‘한국식품산업진흥포럼’ 출범 16일 개소식…초대 회장에 신동화 전북대 명예교수 발탁 오는 10월 기능성식품학술대회 ‘ISNFF’ 한국 유치 총력 4차산업 진입 대비 식품산업과 의약계 융복합 포럼 (사)한국식품산업진흥포럼이 16일 전북대병원 임상연구지원센터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식품산업진흥포럼은 현재 세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춰 식품·영양산업계와 의약계의 융복합을 촉진함으로써 새로운 발전을 도모하고자 설립된 단체로, 200여 명의 창립회원이 소속돼 있으며, 지난달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법인 설립허가를 승인받았다. 이날 개소식에는 신동화 초대 회장(전북대 명예교수)을 비롯해 부회장 채수완(전북대병원 기능성식품임상시험지원센터장) 등 임원과 관련단체 및 회원사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신동화 회장은 “이번 포럼은 특화된 산업을 통해 식품산업과 학계, 관계 및 관련 산업을 연결하고 소통하는 역할을 담당할 것이며, 이를 통해 식품산업 육성발전과 국민건강 증진 및 분야별 공동이익을 창출하는 매체로 기능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향후 포럼은 첨단과학기술과 식품분야의 연계·융합으로 산업지원을 위한 기술교육, 세미나, 토론회 개최, 과학기술 현장적용 실무 교육사업, 의약과 농식품 연계로 국민건강 증진을 위한 학제간 융합사업, 식품산업체 전문가 활용 및 현장 밀착형 종합지원 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1차 추진사업으로 오는 10월 세계 최대 규모 기능성식품 학술대회인 ‘제10차 ISNFF(국제건강기능식품학회)’를 한국에 유치해 국내 식품산업의 글로벌화와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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