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2030년 국가온실가스 37% 감축…국내외서 3억1500만톤 - 식품음료신문
[ 2016-12-07 09:42:19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12191        
링크 #1  
http://www.thinkfood.co.kr/news/articleView.html?idxno=72152# , Hit: 10216
2030년 국가온실가스 37% 감축…국내외서 3억1500만톤
2020년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비율 7%로 확대
국무총리 주재 국무회의서 기본계획 확정

정부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를 배출전망치(BAU) 대비 37% 감축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국내에서 2억1900만톤, 국제시장 메커니즘을 통해 9600만톤을 감축한다는 이행계획안을 마련했다.

이는 온실가스 감축의무가 기존 37개 선진국에만 적용되던 교토체제가 2020년 만료되고, 197개 개발도상국까지 확대되는 ‘파리협정’ 신기후체제가 지난달 4일 발효된 데 따른 국가차원의 중장기 기후변화대응 전략이다.

정부는 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총리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녹색성장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같은 내용의 ‘2030 국가온실가스감축 기본로드맵’과 ‘제1차 기후변화대응 기본계획’과 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저탄소녹색성장기본법’에 따라 수립된 이번 기후변화대응 기본계획은 신재생에너지 보급 및 청정연료 발전 확대, 에너지효율 향상, 탄소 흡수원 기능 증진, 탄소시장 활용 등 경제적 온실가스 감축수단을 활용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에너지정책 분야에서는 2020년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비율을 6%에서 7%로 1%포인트 확대하기로 했다. 신규 발전소 건설시 석탄발전은 원칙적으로 제한된다. 수송용 신재생 연료혼합 의무비율은 2018~2020년 3%로 확대하고, 현재 승용차에만 적용하는 평균연비제도(자동차 제조·수입업체가 1년간 판매한 자동차의 평균연비 규제)를 중·대형차까지 확대한다.

배출거래제를 2030년 감축목표 달성의 핵심수단으로 정하고 국제 탄소시장 활용도 본격화한다. 배출권 할당을 사업장의 생산량에 기반한 벤티마크(BM) 방식으로 확대하고 친환경 설비투자 기업에는 할당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해외 감축실적의 조기 거래도 허용할 계획이다.

기후변화대응기술 확보에도 총력을 기울인다. 태양전지와 연료전지, 부생가스 전환, CO2 전환 등 10대 기후기술에 대한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청정에너지 R&D 투자도 올해 5600억원에서 2021년 1조1200억원으로 2배 확대한다.

또, 기후변화 복합위성 등 과학적 위험관리체계를 도입해 기후변화 감시·예측 및 문제해결 역량을 선진화하고, 국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기후변화협상 대응력을 강화한다.

탄소 저감을 위한 산림을 계획적으로 육성·이용하는 경제림 육성단지 조성, 탄소 흡수력을 고려한 산림구조 개선, 도시지역 등 비산림 지역의 산림조성 확대에도 나선다.

정부는 기본계획과 함께 ‘2030 국가온실가스감축 기본로드맵’도 마련했다. 정부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배출전망치(BAU) 대비 37%인 3억1500만톤 감축하기로 했다.

이 중 국내 감축분은 2억1900만톤(BAU 대비 25.7%)이다. 최대 감축 부문은 전환(발전)으로 2030년까지 6450만톤(감축률 19.4%)을 감축해야 한다. 집단에너지 및 발전 2개 업종에서 온실가스 배출량이 많은 기존 에너지원을 저탄소 에너지원으로 전환하고 전력 수요관리 및 송배전 효율 강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산업 부문은 국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감축률을 11.7%로 제한했다. 5640만톤을 감축해야 하는데 철강, 석유화학 등 22개 업종에서 에너지 효율 개선, 친환경 공정 가스 개발 및 냉매 대체 등을 추진한다.

건물 부문은 제로에너지 건축물 의무화 등으로 3580만톤(18.1%)을, 수송 부문은 차량 평균연비 기준 강화, 친환경차 보급 확대 등으로 2590만톤(25.9%)을 각각 감축한다.

이 밖에도 △공공·기타 부문 360만톤(17.3%) △폐기물 부문 360만톤(23%) △농축산 부문 100만톤(4.8%)을 각각 감축한다

국제탄소시장(IMM)을 활용한 국외 감축목표는 BAU 대비 11.3%인 9600만톤으로 감축관련 국제사회 합의가 이뤄지는대로 세부 추진계획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정부는 기본계획 및 기본로드맵을 바탕으로 국제 동향 및 국내 여건 등을 반영해 매년 수정·보완한 이행 로드맵을 2020년 국가온실가스감축기여방안(NDC) 제출 전까지 마련할 계획이다.

< ‘30년 부문별 온실가스 감축목표 >

부문

BAU
(백만톤)

감축량
(백만톤)

감축률(%)

부문 BAU 대비

국가 BAU 대비

전환

(333)*

64.5

(19.4)

7.6

산업

481

56.4

11.7

6.6

건물

197.2

35.8

18.1

4.2

에너지신산업

-

28.2

-

3.3

수송

105.2

25.9

24.6

3.0

공공・기타

21

3.6

17.3

0.4

폐기물

15.5

3.6

23.0

0.4

농축산

20.7

1

4.8

0.1

국내 감축

851*

219

25.7%

국외 감축

96

11.3%

* 배출량 총계(백만톤) : 부문별 합계 840.6 + 기타 10.4(공정배출, 가스제조 등)
** 전환(발전) 부문 BAU는 각 부문별 배출량에 간접적으로 포함


김현옥 기자  |  hykim996@thinkfood.co.kr




30/199, 총 게시물 : 3974
3394 또 덮친 곡물대란 파도…식품업계 다시 위기 - MTN뉴스 관리자 2022-11-02 46 4854
3393 남아도는 쌀 처리반은 식품업계?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2-10-27 47 4734
3392 세계 식량 위기를 해결할 식물성 대체육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2-10-26 46 4675
3391 밥과 언어 - 농민신문 관리자 2022-10-25 47 4783
3390 종자와 자존심 - 농민신문 관리자 2022-10-25 47 4745
3389 밥 같이 먹읍시다 - 농민신문 관리자 2022-10-25 46 5049
3388 어떻게 우리 쌀산업을 지킬 수 있을까 - 농민신문 관리자 2022-10-25 46 4763
3387 푸드테크의 과거·현재·미래 - 농민신문 관리자 2022-10-25 46 4715
3386 북한 벼 수확, 예년보다 빨라 - 농민신문 관리자 2022-10-25 46 4774
3385 우리 음식의 뿌리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22-10-19 47 4831
3384 9월 세계식량가격지수 전월比 1.1% 줄어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2-10-13 46 4706
3383 식량안보 지수, 공급망 위기 속 OECD 32위로 추락 지적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2-10-13 47 4847
3382 A plant-based alternative for global food crisis - Korea JoongAng Daily 관리자 2022-10-12 46 4836
3381 식품 관련 법률, 시대 맞춰 개선·정비해야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2-10-04 46 4749
3380 만성적 쌀 공급과잉 해결책 - 농민신문 관리자 2022-09-30 46 4932
3379 쌀산업 정책 이대로 좋은가 - 농민신문 관리자 2022-09-30 46 4792
3378 4개 품목 4563t 저장…식량안보 버팀목 - 농민신문 관리자 2022-09-30 46 4830
3377 저탄소 식생활 ′글로벌 그린푸드 데이′ 비전 선포식 개최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관리자 2022-09-27 2631 4688
3376 우리 주식이 쌀밥인가?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22-09-27 45 4843
3375 식량위기 극복 위한 ′식량안보특별법′ 제정 촉구 관리자 2022-09-26 45 4811
첫 페이지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