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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동화 전북대학교 명예교수, 한국장류기술연구회 회장 |
최근 4차 산업혁명이 모든 제조업과 서비스업에서 뜨거운 화두가 되고 있다.
즉 기존의 모든 기술과 기법, 산업과 산업, 사람과 사람, 사람과 사물 그리고 학문 간 서로 연계하거나 융·복합하고 이런 과정을 통해 시너지 효과와 효율을 극대화하려는 시도가 늘고 있다. 여기에는 컴퓨터공학을 기초로 한 IT가 필수이며 최첨단 과학기술인 BT, NT, CT, AT 등 각 분야의 앞선 기술들이 서로 연계·융합하고 있다.
기존 3차 산업혁명은 정보에 기반을 둬 존재하는 것의 연결이라는 한계가 있었다, 그러나 4차 산업혁명은 3차를 뛰어넘어 무형의 기술이 연결되고 있다. 이런 모습은 우리 주위 곳곳에서 실체를 드러내고 있다.
전기자동차는 전기, 전자, IT 그리고 모든제어기술이 총망라되고 있으며 농업분야에서도 BT, IT, NT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팜이 낯설지 않은 개념이 됐다. 토양 없이 양액으로 증식하는 세포 배양의 경우 산삼 등 여러 식물이나 심지어 동물 세포까지 생산할 수 있어 곳곳에서 상용화되고 있다.
스마트 홈, 즉 모든 가정 내 가전기구나 기계들이 전자통신으로 관리돼 장소와 시간에 관계없이 사용자의 의지대로 제어되는 시대에 살고 있다. 앞으로는 현재 활용되고 있는 모든 정보통신기술들이 서로 연결돼 새로운 영역을 구축, 예상치 못한 새로운 결과를 도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