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GMO 논란에 소비자 식품안전 불안감 확산 우려 - 식품외식경제
[ 2016-10-06 16:59:59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13250        
링크 #1  
http://www.foodbank.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491 , Hit: 12828


GMO 논란에 소비자 식품안전 불안감 확산 우려

경실련, ‘소비자 알권리 보장’ 주장
식품업계, ‘그릇된 정보로 불안 자극’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 식품의약안전처로부터 입수한 GMO 수입 정보를 공개하면서 식품 안전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안감이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특히 소비자단체 등은 GMO가 유해할 것이라는 근거 없는 주장을 유포, 식품업계의 사업에 차질을 부를 수 있다는 지적이다. 이번 GMO 수입정보를 보면 주요 식품대기업 5곳이 지난 2011년부터 올해 6월까지 국내에 수입된 GMO 1067만712t 가운데 99%인 1066만8975t을 사들인 것으로 확인됐다.


CJ제일제당이 340만t(31.98%)으로 전체 GMO 농산물의 3분의 1가량을 수입했다. 또 대상(236만t), 사조해표(177만t), 삼양사(전 삼양제넥스·172만t), 인그리디언코리아(전 콘프로덕츠코리아·140만t)가 뒤를 이었다.


식용 GMO 대두는 같은 기간 총 490만5557t이 수입됐고 대부분 CJ와 사조가 들여왔다. CJ는 지난해 역대 최대치인 70만t을 수입했다. 식용 GMO 옥수수 수입량은 총 570만1533t으로 이중 90%는 대상, 삼양사, 인그리디언코리아가 들여왔다.


대상이 매년 40%에 달하는 분량을 샀고 2013년부터는 CJ제일제당도 식용 옥수수를 수입했다. 식용 GMO 유채는 CJ제일제당이 2012년과 2013년 각각 1만t, 5만t을 직접 수입했다. 업체별 수입량은 해마다 증가세를 보였다. 올해부터는 지앤원(유채), 진유원(옥수수), 그린무역(유채)이 GMO 직접 수입을 시작했다.


경실련은 GMO 수입이 늘어나는데도 소비자들이 어떤 제품에 얼마나 GMO가 들어갔는지 정확히 알 길이 없다며 투명한 정보공개를 요구했다. 현재 식약처는 GMO가 원재료 함량 5위 안에 들지 않거나 제조·가공 후 GMO 유전자(DNA) 또는 단백질이 남아 있지 않으면 표시하지 않아도 된다는 방침이다. 이에 경실련은 식품위생법, 건강기능식품법 등을 고쳐 GMO를 쓴 제품 전부에 표기를 의무화하는 ‘완전표시제’를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지난 19대 국회에서 이같은 주장을 일부 받아들여 함량 5순위로 표시를 제한하던 ‘주요원재료’ 조항을 삭제하도록 하는 법 개정을 마무리했다. 경실련은 “GMO DNA 또는 단백질 잔존 여부에 따라 표시하도록 하는 예외조항은 고시에서 법으로 오히려 격상됐다”며 “GMO 유해성 논란이 현재진행형”이라는 입장이다.


여기에 이번 정보공개로 소비자들은 잃어버린 ‘선택권’을 되찾아 달라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현재 GMO 유해성이 입증되지 않았지만 알 권리 차원에서 식품의 원료를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경실련 관계자는 “GMO 유해 논란과 별개로 악영향이 있건 없건 소비자가 먹는 식품에 어떤 성분이 들었는지 정확히 알고 직접 선택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경실련과 아이쿱생활협동조합 등이 진행하는 ‘GMO완전표시제를 위한 시민사회 입법청원’에는 21일 기준 3만4천여 명이 참여한 상태다.


이에 한국식품산업협회 관계자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안전성을 인정해 세계적으로 20년간 GMO를 사용해 왔다”며 “수입현황 공개는 소비자 불안만 자극할 것”이라고 반박했다.



이인우 기자  liw@foodbank.co.kr





95/199, 총 게시물 : 3961
2081 “대부분 곡물 수입하는데···예기치않은 식량위기 사태 올 수 있어” - 서울경제 관리자 2017-11-20 51 8747
2080 자라나는 세대에 농업 가치·역할 제대로 알려야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7-11-20 51 8692
2079 일본 ‘상미기한’ 표시 변경 적극적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7-11-20 51 9478
2078 GAP인증 제도 바로알기 - 대한급식신문 관리자 2017-11-20 51 8733
2077 다시 밝혀진 청국장의 장암 발생 억제 효과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7-11-10 51 9350
2076 식품가공 패러다임 변화…그 중심엔 3D 식품 프린팅 기술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7-11-08 51 11078
2075 쌀 생산조정제 성공의 조건 - 농민신문 관리자 2017-11-07 51 8947
2074 수입종자 국내시장 좌지우지…국내기업 진출 '큰의미'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7-11-07 51 9017
2073 전통주 망가뜨린 주세 제도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7-11-07 51 10723
2072 ‘세계 건강기능식품 발전 가능성 무한’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7-11-07 51 9145
2071 4차 산업혁명과 식품산업 주제 학술행사 잇따라 - 식품저널 관리자 2017-11-07 51 9261
2070 GMO 연구가 지속돼야 하는 이유-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7-11-02 51 8907
2069 미국 소비자, 안전먹거리에 관심…유기농축산물 시장 ‘눈부신 성장’ - 농민신문 관리자 2017-11-01 51 10503
2068 농식품 수출 6.9% 늘어날 50억 불 달성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7-11-01 51 10054
2067 “GAP농산물, 안전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다” - 대한급식신문 관리자 2017-11-01 51 9109
2066 ‘두유의 아버지’ 100세로 영면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7-11-01 51 11938
2065 작년 식품 생산 73조3000억 원 규모…전년비 4.1% 증가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7-11-01 51 10792
2064 한국의 식량자급과 식량안보를 위한 제언 - 한국작물보호협회 '자연과 농업' 관리자 2017-10-26 2635 9064
2063 쌀가격 견인 중장기대책 세워야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7-10-25 51 8811
2062 수출농식품 개발은 현지 맛 전문가에게 맡겨라 - 농민신문 관리자 2017-10-25 51 9283
첫 페이지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