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곡물값 급등에 당하지 않으려면
[ 2011-01-17 21:55:35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10309        
다운로드 #1  
1-11.png ( 16 KB ), Down: 4920
링크 #1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0&no=583356 , Hit: 10988

국제 곡물값이 또 들썩이고 있다. 지난 2월 30년 만에 최고치를 찍은 원당은 그후 생산량이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에 값이 하락했다. 그러나 주요 생산국 작황이 예상치를 밑돌자 다시 큰 폭으로 올랐다.

원맥은 지난 7월 러시아가 수출을 금지한 이후 급등했다가 다소 하락하긴 했지만 역시 좋지 않은 상황이다. 주요 수출국인 미국, 캐나다, 호주도 모두 홍수ㆍ가뭄 등의 피해를 입었기 때문이다. `곡물의 왕`으로 불리는 옥수수도 마찬가지다. 옥수수값이 오르면 사료 가격도 오르고, 사료 가격 인상분은 육류 가격에도 반영된다.

곡물 가격은 보통 달러값과 반대로 움직인다. 달러값이 약세를 보이면 곡물값은 오른다. 한동안 달러화 약세가 이어진다는 전망에 비춰보면 곡물 가격은 여전히 불안하기만 하다. 세계 3대 곡물 수입국으로 꼽히는 우리나라의 대안은 뭘까. 국제 곡물가격 급등락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러나 이번에도 속수무책인 채 넋놓고 당할 가능성이 크다.

국내 업체들이 가격 상승분을 감내하는 것은 한계점에 와 있고, 해외 경작지 확보는 이제 걸음마 단계다. 다른 수입처를 찾고자 해도 몇몇 곡물 메이저가 시장을 장악하고 있어 쉬운 일이 아니다.

꼭 수입을 해야 한다면 `잘 사오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곡물 구매는 정보력 싸움이고 리스크가 크다. 국내 업체들이 선물거래를 하지 못하는 것도 정보력 열세 탓이다. 세계 최대 곡물업체인 카길은 세계 곳곳에서 정보를 얻어 가격 변동에 선제 대응한다. 곡물 거래는 금융과도 밀접해 각국의 자본흐름을 파악해야 하는데, 카길은 이 분야에서도 전문집단이다.

그런 면에서 우리는 정부 주도로 새로운 기구를 만들어 카길처럼 정보를 제공해주는 것은 어떨까. 우리나라는 매번 곡물 가격이 급등하고 나서 뒷북을 쳐왔다. 정부는 채소값 급등의 교훈을 잊어서는 안된다.


[매일경제 유통경제부 = 최승진 기자 sjchoi@mk.co.kr]




4/199, 총 게시물 : 3974
3914 불확실성의 시대, 국가생존의 법칙 ‘식량안보’ - 농수축산신문 식량안보연구소 2026-05-13 5 1460
3913 [기고] 전통 발효 식품이 요거트와 다른 점 - 식품음료신문 식량안보연구소 2026-05-13 5 1470
3912 K-푸드, 수출을 넘어 글로벌 문화 가치사슬로 - 식품외식경제 식량안보연구소 2026-05-06 5 1743
3911 [칼럼] 콩에 다시 감사 - 식품음료신문 식량안보연구소 2026-04-23 5 1784
3910 K-Food 세계화의 골든타임, ′맛′을 넘어 ′표준화된 시스템′을 수출해야 - 식품음료신문 식량안보연구소 2026-04-21 5 1814
3909 [사설]물가압력, 기업에만 돌려서야 - 머니투데이 식량안보연구소 2026-04-21 6 1787
3908 교수와 박사, 그리고 학인(學人)의 길 - 뉴스퀘스트 식량안보연구소 2026-04-20 5 1807
3907 GMO 논쟁, 과학과 감정의 충돌은 언제까지 계속될 것인가? - 식품음료신문 식량안보연구소 2026-04-16 5 2039
3906 [기자24시] 물가정책, 판을 바꿔라 - 매일경제 식량안보연구소 2026-04-15 6 1933
3905 [기고] 펩타이드, 새로운 천연 보존제로 이용 전망 - 식품음료신문 식량안보연구소 2026-04-09 5 1930
3904 美 ‘韓 GMO 완전표시’ 저격…검역장벽 딴지 - 농민신문 식량안보연구소 2026-04-03 5 1983
3903 “고구마도 가공 목적 따라 ′찰떡궁합′ 품종 따로 있다” - 식품저널 식량안보연구소 2026-04-03 5 1990
3902 밀 자급률 2030년 8%까지 높인다 - 식품저널 식량안보연구소 2026-03-27 5 2034
3901 [기고] 우리 전통주, 세계 명주로 발전가능성 높다 - 식품음료신문 식량안보연구소 2026-03-26 5 1966
3900 K소스 6000억 수출 초대박 - 중앙일보 식량안보연구소 2026-03-25 5 2018
3899 [한국]유전자변형 작물 안전성 논쟁- 한국바이오안전성정보센터 식량안보연구소 2026-03-24 5 2085
3898 장(Gut)은 소화기관이 아니다 : ′장-장기 축′과 시그널 유산균 - 식품음료신문 식량안보연구소 2026-03-24 5 1985
3897 K-푸드 세계화의 완성, 위생 기준도 세계 최고 수준으로 - 식품음료신문 식량안보연구소 2026-03-24 5 1964
3896 [기고] 한국 간장 리빌딩에 대한 제언 - 식품음료신문 식량안보연구소 2026-03-24 5 1976
3895 국민 10명 중 8명 "농업ㆍ농촌 중요성 커질 것” - 식품저널 식량안보연구소 2026-03-24 5 1964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