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식량안보·자급률이 뭐죠?”…도시민 절반이상 의미 모른다 - 농민신문
[ 2016-08-23 15:02:16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10825        
링크 #1  
http://www.nongmin.com/article/ar_detail.htm?ar_id=266939&subMenu=dsearch&key= , Hit: 10256
[도시민의 농업인식 조사]식량안보 수준에 대한 인식

“식량안보·자급률이 뭐죠?”…도시민 절반이상 의미 모른다

안보 개념 64% 이해 못해 자급률도 10명중 2명만 알아 젊은층 인지도 특히 더 낮아
식량자급률·안보 불안 45.7% 세금부담엔 부정적 ‘양면성’


 도시민의 절반 이상은 식량자급률에 대한 개념을 모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량자급률이라는 말이 어떤 의미인지 알고 있느냐’는 질문에 ‘이름 정도만 들어본 적이 있다’와 ‘전혀 모른다’는 응답이 55.7%에 달했다.


 ‘잘 알고 있다’와 ‘알고 있다’는 응답은 20.8%에 불과했다. 식량자급률의 개념을 제대로 알고 있는 도시민이 10명 중 2명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약간 알고 있다’는 응답은 23.5%를 차지했다.


 이는 ‘웬만한 국민이라면 식량자급률의 개념을 이해할 것’이란 농업계의 상식을 뒤집는 조사 결과다. 먹을 것이 넘쳐나는 사회 분위기로 인해 예전보다 도시민들의 식량 개념이 희박해졌다는 해석이 나온다.


 연령별 식량자급률 인지도는 50대가 상대적으로 높고 20~30대가 상대적으로 낮아 식량 문제가 젊은층에겐 ‘먼 나라 이야기’임을 보여준다. 


 식량안보에 대한 인지도는 이보다 더 떨어졌다. 식량안보의 의미를 묻는 질문에 ‘이름 정도만 들어본 적이 있다’와 ‘전혀 모른다’는 응답이 63.9%나 됐다. 식량안보에 대한 개념조차 없는 도시민이 10중 6명이나 되는 셈이다. ‘잘 알고 있다’와 ‘알고 있다’는 응답은 16.5%밖에 되지 않았다.


 남성, 50대, 사무직 집단에서 식량안보의 의미를 알고 있는 경우가 많았다. 상대적으로 여성, 20~30대, 주부들에서 식량안보 인지도가 떨어졌다. 젊은 층을 대상으로 식량자급률과 식량안보에 대한 홍보를 강화해야 할 것으로 보이는 대목이다.


 우리나라의 식량자급률과 식량안보 현황을 묻는 질문에는 ‘불안하다’는 답변이 45.7%나 차지했다. 남성보다는 여성이 더 불안감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를 보면 30~50대에서 불안하다는 응답이 많았고, 20대와 60대는 상대적으로 불안감 정도가 낮았다. 식량자급률과 식량안보가 안전하다는 답변은 10%에 그쳤다. ‘보통’이라는 응답은 44.3%였다.


 도시민의 절반 가까이가 현재의 식량자급률로는 식량안보가 힘들다고 인식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다. 또 ‘식량은 외국에서 사다 먹는 것이 이득’이라는 일부의 주장에 다수의 도시민들이 동의하지 않는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2015년 기준 우리나라의 식량자급률은 50.2%다.


 그럼에도 ‘식량자급률과 식량안보 현황 개선을 위해 세금을 더 낼 의향이 있는가’라는 질문에는 긍정보다 부정적인 답변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매우 그렇다’와 ‘그렇다’는 응답은 20%에 불과한 반면, ‘그렇지 않다’와 ‘전혀 그렇지 않다’는 답변은 46.1%나 됐다.


 특히 30대들은 식량자급률과 식량안보에 대한 불안감(51.9%)이 가장 높음에도 세금부담에 부정적인 응답(53.8%)이 가장 많아, 이중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남우균 기자 wknam@nongmin.com

 



91/199, 총 게시물 : 3971
2171 블록체인 기술과 농업 - 농민신문 관리자 2018-03-29 51 14812
2170 한·미 FTA 발효 6년…미국산 농축산물, 발효 전보다 더 비싸게 들어왔다 - 농민신문 관리자 2018-03-29 51 8981
2169 스마트팜의 보급화·고도화, 방해요인은?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8-03-29 51 9265
2168 중국발 세계먹거리시장의 지각변동과 그 파장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8-03-29 51 8542
2167 쌀, 스낵 등 가공식품으로 밀과 경쟁해야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8-03-29 51 9084
2166 “첨단 농업과학기술로 식량 위기 해결한다” - 한국과총 관리자 2018-03-28 51 8893
2165 쌀밥, 대사증후군 예방ㆍ체중 감소 효과 임상시험서 확인 - 식품저널 관리자 2018-03-27 51 9594
2164 親환경 '클린 미트' 개발해 보급하자 - 조선일보 관리자 2018-03-26 51 9476
2163 [기고]가공식품 역기능 보다 순기능이 더 많다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8-03-26 51 10793
2162 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센터-식품기술사협회 MOU - 식품저널 관리자 2018-03-26 51 9276
2161 식약처 식품안전 시스템 ‘세계 최고’ 입증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8-03-21 51 10090
2160 타작물 재배 논 ‘콩’ 전량 수매…수매가격 인상 - 식품저널 관리자 2018-03-20 51 9743
2159 농지전용·유휴지 증가…2022년 곡물자급률 목표 달성 ‘비상’ - 농민신문 관리자 2018-03-19 51 9366
2158 안전한 농산물을 위하여 - 농민신문 관리자 2018-03-19 51 8650
2157 먹을거리 안전 담보… 유통시스템부터 개선해야 - 대한급식신문 관리자 2018-03-19 51 9214
2156 쌀 생산조정제, 또 실패할 것인가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8-03-19 51 8418
2155 사료용 벼 재배 늘린다면서 ‘쥐꼬리 예산’ - 농민신문 관리자 2018-03-19 51 8433
2154 “미국산 사탕수수·대두 반덤핑 조치 검토” - 농민신문 관리자 2018-03-19 51 8894
2153 자꾸만 뒷걸음질 치는 식량자급률 목표치 - 농민신문 관리자 2018-03-19 51 8585
2152 농림식품관련 총부가가치 130조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8-03-19 51 8766
첫 페이지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