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국제곡물값 들썩…사료값 오를라 - 농민신문
[ 2016-07-25 15:08:29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10207        
링크 #1  
http://www.nongmin.com/article/ar_detail.htm?ar_id=266034&subMenu=dsearch&key= , Hit: 9657

국제곡물값 들썩…사료값 오를라

‘슈퍼엘니뇨’ 등 이상기후로 옥수수·밀·대두 가격 급변 올겨울 ‘라니냐’ 발생 우려
영국 EU 탈퇴 선언 여파 콩가격 상승 부채질 위험

 이상기후와 최근 유럽연합(EU) 탈퇴를 선언한 영국의 ‘브렉시트’ 여파 등으로 국제곡물가격이 들썩이면서 사료값 인상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이 때문에 축산전문가들과 사료업계에서도 세계 곡물가격 동향에 촉각을 세우고 있다.


 올해 초까지만 해도 안정세를 보이던 국제곡물가격은 4월부터 남반구를 휩쓴 ‘슈퍼엘니뇨(적도 부근의 해수면 온도 상승)’의 여파로 급등세를 보이다가 6월 하순부터 급락세로 돌아선 후 7월 중순부터 소폭 반등하기 시작했다. 그중 사료 원료로 널리 쓰이는 옥수수와 밀은 상승세가 한풀 꺾인 반면, 대두는 가격이 계속 오르고 있다<그래프 참조>.


 국제곡물가격이 급변하는 가장 큰 원인으로는 기상이변이 꼽힌다. 지난봄에 남반구를 강타한 슈퍼엘니뇨가 아르헨티나 등 남미 지역의 가뭄을 유발, 대두와 옥수수 가격이 급등한 바 있다.


 이와 더불어 엘니뇨와 반대로 해수 온도가 갑자기 차가워지는 ‘라니냐’ 발생에 대한 위험도 높아지고 있다. 세계적 곡창지대인 미국 중서부 지역에 심각한 가뭄이 들어 옥수수와 대두값 급등을 불러올 수 있기 때문이다.


 옥수수의 생육을 좌우하는 7~8월 수분기(꽃가루받이 기간)에 라니냐가 발생할 확률은 크게 줄었지만, 미국 해양대기청(NOAA)이 겨울철 라니냐 발생 가능성을 75%로 관측하고 있는 만큼 안심하기에는 이르다는 게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역사적으로도 엘니뇨 후 라니냐가 나타날 경우 곡물값 폭등이 일어난 사례가 잦았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브렉시트 여파도 무시해서는 안 된다는 지적이다. 당초에는 달러화 가치 급등으로 국제곡물값의 동반상승이 예상됐지만, 실제로는 국제곡물가격이 급락하는 상황이 빚어졌다. 그럼에도 세계 경기불안이 이어지는 가운데 특히 콩 선물거래에 대한 투기세력의 열풍이 식지 않고, 헤알화 강세로 브라질의 콩·옥수수 수출이 예상보다 줄어들 가능성이 높아 곡물가격 상승을 부채질할 것이란 분석도 나오고 있다.


 이런 대외적 여건 속에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최근 ‘7월 국제곡물 전망’을 통해 국제곡물 조기경보단계를 ‘안정에서 주의’로 한단계 상향조정했다.


 농림축산식품부도 12일 ‘브렉시트·라니냐 관련 사료가격 대응회의’를 열고, 한국사료협회·농경연·농협 등과 관련 정보를 공유하면서 비상상황 발생 시 대응책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사료협회 관계자는 “국내 사료업계가 12월까지 사용되는 원료에 대한 선물거래를 마친 만큼 올해 사료값이 급등할 가능성은 적다”면서도 “세계 경기 불안과 라니냐에 대한 위험이 여전해 하락폭이 제한적일 뿐, 콩과 옥수수는 가격 반등이 예상되는 만큼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류수연 기자 capa74@nongmin.com





77/198, 총 게시물 : 3956
2436 농우바이오 여주육종연구소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9-02-26 51 9069
2435 과학·기술과 인권에 관한 선언문 - 한국과학기술한림원 관리자 2019-02-26 3234 8272
2434 職과 業 관리자 2019-02-25 51 8282
2433 건강 100세 장수식품 이야기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9-02-25 51 8281
2432 실효성 있는 식량안보법 제정 시급하다-중도일보 관리자 2019-02-25 2637 9002
2431 음식을 보는 우리의 자세와 바람직한 식문화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9-02-25 51 9810
2430 건강 100세 장수식품 이야기 - 식품저널 관리자 2019-02-22 51 9596
2429 반복되는 ‘농작물 대란’ 막고 농가엔 ‘안정적 수취값’ 보장 - 농민신문 관리자 2019-02-21 51 8074
2428 쌀 소비감소세 현재진행형…대책 시급 - 농민신문 관리자 2019-02-21 51 8131
2427 과일, 너무 많이 먹고 있나? - 식품저널 관리자 2019-02-21 51 7919
2426 식량자급과 지구온난화 - 농민신문 관리자 2019-02-21 51 7789
2425 쌀 한톨 한톨이 모두 농민의 땀방울인 것을 - 농민신문 관리자 2019-02-21 51 8540
2424 한국식 적당주의 미국선 안 통해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9-02-12 51 8218
2423 GMO 표시제 확대 땐 식품 산업 기반 위태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9-02-08 51 8064
2422 식품 정책, 소비축과 연계해야 경제 성장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9-02-08 51 8225
2421 대체육류 대두와 우리의 대처 - 농민신문 관리자 2019-02-07 51 8137
2420 美 등 5개국 ‘513%’ 인정 못해 … 속내는 “고정 수출물량 달라” - 농민신문 관리자 2019-02-07 51 8173
2419 정부 “쌀 관세 513% 확보 위해 국별쿼터 부활” - 농민신문 관리자 2019-02-07 51 8192
2418 식품에 얽힌 과학과 문화 그 깊이에 빠지다(고려대 박현진 교수) - 한국교직원공제회 관리자 2019-02-01 51 8659
2417 식음료 제조업 쌀 소비량 75만5664톤 - 식품저널 관리자 2019-01-29 51 8049
첫 페이지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