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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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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올 사료용쌀 수요 120만t 넘을듯” - 농민신문
[ 2016-06-01 14:03:43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10474        
링크 #1  
http://www.nongmin.com/article/ar_detail.htm?ar_id=263382&subMenu=dsearch&key , Hit: 9902


“일본 올 사료용쌀 수요 120만t 넘을듯”

배합사료 제조단체 공동성명
생산농가 판로불안 해소 차원


 일본사료공업회 등 배합사료 제조 관련 4개 단체가 최근 2016년산 사료용 쌀에 대해 120만t가량의 수요가 있을 것이라는 공동성명을 발표했다고 <일본농업신문>이 보도했다. 이는 지난해 생산된 사료용 쌀 42만t의 3배 가까운 양이다. 성명에 참여한 4개 단체는 일본사료공업회·조합사료공장회·전국낙농업협동조합연합회·일본양계농장협동조합연합회다.


 일본 내 거의 모든 사료 제조사가 가입돼 있는 4개 단체가 공동성명을 낸 것은 산지 불안을 불식시키기 위한 것으로 해석된다. “사료용 쌀을 생산한다 해도 제대로 팔릴 수 있을지 모르겠다”는 산지 불안을 해소해야 원활한 수급이 이뤄질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성명에는 ‘배합사료는 수입의존도가 높아 사료 제조사는 국산 원료의 안정적 확보가 최대 과제인 만큼 제조사·축산농가 모두 국산 사료용 쌀 생산 확대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는 내용이 담겼다. 또 ‘2015년산 생산량(42만t)의 3배 가까운 수요가 있을 것’을 강조하며 ‘산지에서는 안심하고 사료용 쌀 생산에 임해달라’는 당부도 포함됐다.


 이와 함께 ‘일부 사료공장에서 설비투자를 행하는 등 기반시설도 마련돼 (사료용 쌀은) 4개 단체를 합치면 120만t 정도까지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발표하기도 했다. 경쟁관계에 있는 JA(일본농협) 계통인 일본사료공업회와 다른 단체들이 공동성명을 내는 것은 이례적인 일로 여겨진다.


 히라노 아키라 일본사료공업회 전무는 “사료용 쌀의 수요는 확실히 있다. (이번 성명이) 생산자가 작부계획을 세울 때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일본 내 사료용 쌀 생산량은 농림수산성이 쌀 소비·가격 하락의 대처 방안을 내놓은 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2015년산은 전년산(17만8000t) 대비 2배가 넘는 42만t까지 생산이 확대돼 주식용 쌀과의 생산 조정이 원활하게 조절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다정 기자 kimdj@non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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