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쌀 가공식품’ 우리나라 대표 문화상품으로 만들자 - 농민신문
[ 2016-06-01 13:56:14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9570        
링크 #1  
http://www.nongmin.com/article/ar_detail.htm?ar_id=264122&page=1&ar_part1=24&ar_part2=&ar_type=0 , Hit: 9955

[전문가의 눈-이성주]

‘쌀 가공식품’ 우리나라 대표 문화상품으로 만들자

한국쌀가공식품협회 전무


 쌀이 듬뿍 들어간 <쌀 아이스크림>, 닭날개에 뼈를 발라내고 순대처럼 밥을 넣은 <밥닥>, 라면과 밥을 같이 말아먹는 <라밥> 등 쌀을 이용한 아이디어 신상품이 속속 출시되고 있다. 심지어 종이컵 시루에 쌀가루와 팥·콩·치즈 등을 넣어 즉석 떡을 만들어 먹는 데 1분이면 족하다. 급변하는 글로벌 식품 트렌드에 맞춰 우리의 쌀 가공식품이 급속히 진화하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 쌀 가공식품의 전망은 어떨까?


 필자가 최근 세계 4대 식품박람회 중 하나인 ‘2016 상하이국제식품박람회(SIAL CHINA)’를 참관한 결과 중국의 식품시장은 우리에게 엄청난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세계 2위의 경제대국으로 성장한 14억 인구의 중국시장은 머지않아 식품분야의 블랙홀이 될 것이다. 이미 세계 각국은 중국인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치열한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우리가 가진 지정학적 이점과 한류열풍 및 식품위생 선진국이라는 긍정적인 이미지를 최대한 활용해 쌀 가공식품 수출을 적극 확대해야 한다.


 쌀을 원료로 한 식품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글로벌 식품이 되어야 한다. 최근 열린 ‘2016 쌀가공식품산업대전’에서 쌀로 만든 기발한 아이디어 상품들을 보고 필자는 그 발전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생각했다. 짧은 기간 동안 쌀막걸리를 비롯한 주류는 물론 ‘무균 포장밥’ ‘3분 쌀국수’ 등 전통적인 제품도 맛과 품질이 몰라보게 발전했고, 현대 트렌드에 맞춰 휴대하기 쉽고 조리도 간편한 제품들이 다양하게 출시된 것을 보고 우리 쌀 가공식품산업의 저력을 느꼈다.


 쌀은 우리의 주식이다. 한 나라의 식품은 곧 생존과 번영의 원동력이자 문화의 배경이 된다. 동남아 지역이 과일 위주의 가공식품이 발달했다면 미국이나 유럽은 축산분야의 식품이 발달했다. 따라서 우리도 전통 식량자원인 쌀을 이용해 식품산업을 발전시키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이를 통해 국민에게 수입 밀가루를 사용한 식품 대신 쌀로 만든 건강한 먹을거리를 제공하고 우리 식품을 세계에 알림으로써, 민족의 근간인 농업·농촌을 살릴 수 있다. 쌀은 소화흡수율이 높은 글루텐프리 식품으로, 콜레스테롤·지방성분이 적고 혈압 조절과 당뇨 예방에도 좋다.


 아직 우리의 쌀 가공식품업체 대부분은 영세하기 때문에 세계 식품시장의 흐름 등 정보를 파악하거나 유통·수출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더욱이 밀가루보다 비싼 쌀을 식품원료로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공급하는 방안은 우리 세대가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다. 정부와 관련단체들의 협조가 필요한 이유다. 머지않아 쌀 가공식품이 글로벌시장에서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문화상품으로 자리 잡는 그날을 기대해본다.



 이성주(한국쌀가공식품협회 전무) 



137/198, 총 게시물 : 3957
1237 ‘생물자원의 FTA’…참여하되 신중을 - 농민신문 관리자 2014-10-21 51 11021
1236 쌀은 억울하다…쌀에 대한 오해와 진실 - 농민신문 관리자 2014-10-21 52 12029
1235 수입쌀 부정유통 9년간 1131건 - 농민신문 관리자 2014-10-21 52 10183
1234 “‘글루텐 프리’, 건강식ㆍ다이어트식 아니다” - 식품저널 관리자 2014-10-21 52 10771
1233 “하루 2g 이하 나트륨 섭취 권장량 재고돼야” - 식품저널 관리자 2014-10-21 52 10500
1232 세계 식량 2050년엔 부족 사태 - 파이낸셜뉴스 관리자 2014-10-20 52 9987
1231 곡물값 뛸땐 요란하더니… 찬밥 신세된 ‘식량안보’ 정책 - 국민일보 관리자 2014-10-20 52 13970
1230 식량안보 위기와 버려지는 음식물 쓰레기 - 인천일보 관리자 2014-10-20 53 10357
1229 총성 없는 글로벌 종자 전쟁 식품·제약 연계 큰판 짤 시기 - 매경이코노미 관리자 2014-10-17 52 13668
1228 나트륨 저감화 운동 실질적 대안 없다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4-10-14 52 10203
1227 한식 한류, 우리 술ㆍ음식 이제는 함께 해야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4-10-14 51 13595
1226 유기농 vs 유전자재조합 옥수수 농가의 선택은? - 주간조선 관리자 2014-10-14 52 12525
1225 식량 자급률 47.2%…OECD국 중 최하위 - 한겨레 뉴스 관리자 2014-10-13 52 11922
1224 기후변화로 식량문제 가시화...위험관리차원 대응 필요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4-10-13 52 9958
1223 정부, WTO에 ‘쌀 관세율 513%’ 담은 양허표 수정안 제출 - 농민신문 관리자 2014-10-10 52 9964
1222 “국산 조제분유 나트륨 함량 문제 없다”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4-10-10 52 10705
1221 “조제분유 나트륨 함량 문제 없다” - 식품저널 관리자 2014-10-08 52 10130
1220 무역이득 공유제 법안통과 시급 - 농민신문 관리자 2014-10-02 52 10018
1219 식량 비상 시, 전국민 먹일 수 있는 '한방' 있다? - 중앙일보 관리자 2014-10-01 54 10162
1218 저나트륨 좋아도 비싸면 소비자 ‘멈칫’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4-09-30 52 11418
첫 페이지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