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차원의 세계식량안보 논의 본격화
- 김재수 농식품부 제1차관, G20농업장관회의, GRA장관회의 등 참석
김재수 농림수산식품부 제1차관은 6월22일부터 6월27일까지 G20농업장관회의(6.22~23, 프랑스 파리), GRA*(농업온실가스에 관한 국제연구연맹)장관회의(6.24, 이탈리아 로마), FAO(세계식량농업기구)총회(6.25~7.2, 이탈리아 로마)에 참석하여 세계식량안보와 농업온실가스 감축 관련 연구 등의 국제적 협력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우리 입장을 전달할 계획이다.
- G20농업장관 회의 -
6.22~23일 기간중 개최되는 G20농업장관회의는 금년 G20정상회의 개최국인 프랑스에서 농산물을 포함한 1차산품의 가격 변동성 완화를 주요 아젠다로 설정함에 따라 개최되는 회의로서, 지난 1월부터 3차례의 고위급회의를 거쳐 각료선언문과 행동계획을 조율해 왔다.
식량수입국과 개발도상국은 2007년부터 2009년까지 금융위기와 세계경제침체에 이은 식량가격 급등, 기상이변에 따른 농산물 생산량 감소로 식량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 2009년의 세계영양결핍인구는 역사상 최고치인 10억2,300만명을 기록하였으며, - 2010년에는 세계경제의 회복과 식량가격 하락에 힘입어 925백만명으로 줄긴 했지만, 여전히 역사상 최고치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 국제곡물가격 급등에 따른 식량수급 불안정은 사회불안 요소로 비화되고, 이는 세계 경제의 불안 요인으로 작용하게 된다.
* FAO식량가격지수는 '11.2월 236으로 최고치를 경신한 이후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나, 5월 지수는 232로서 '08년 세계식량 위기시 최고치('08.6월)였던 214에 비해 18p나 높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