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GMO연구, 종자주권·식량안보 차원서 반드시 필요" - 전라일보
[ 2016-05-23 15:28:28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10660        
링크 #1  
http://www.jeolla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481206 , Hit: 9867

"GMO연구, 종자주권·식량안보 차원서 반드시 필요"


이양호 농진청장 기자간담회서 강조




농촌진흥청은 GMO(유전자변형생물체) 연구가 종자주권 및 식량안보 차원에서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18일 농진청에서 열린 전북지역 언론과의 간담회에서 이양호 농진청장은 "미국·EU·중국 등 종자 선진국들이 GMO 연구에 매진하는 가운데 갈수록 이들 나라의 종자에 대한 종속관계가 깊어질 수 있어 우리도 GMO 연구에 나서고 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날 농진청의 '농업생명과학기술 현황'을 설명하는 자리는 최근 일부 농민단체가 제기한 '농진청의 GM 벼 상용화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양호 청장은 "새로운 역사적 기술이 발전할 때 부정적 시각이 동시에 존재했던게 사실"이라면서 "GM 기술도 양면성이 있는 만큼 균형잡힌 시각이 필요해 자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 청장은 "미국·EU가 GMO 연구 등으로 개발한 생명공학 특허를 전 세계의 75% 가량 보유하고 있고, 중국과 일본이 GM 벼의 안전성 검사를 통과한 상황에서 우리도 주저앉아 일을 수만은 없어 관련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당위성을 강조했다.


농진청은 ▲GM 벼 상용화 계획은 논에서 벼를 재배하는 것이 아니라 실험실에서 식물세포 배양을 통해 화장품 원료(레스베라트롤)를 얻는 계획이고 ▲배양조직을 식품으로 이용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벼 종자까지 사용 후 모두 소각처리해 환경에 방출되지도 않게 되며 ▲식용으로 승인받으려면 식약처 등 까다로운 심사를 받아야 하기에 우려할 부분이 없다고 강조한다.


이밖에 인체 유해, 생태계 교란, 농경지 유출 등의 우려도 모두 근거가 미약한 추측성 우려로, 국가 기술경쟁력 확보와 미래를 대비해 수행하는 농업생명공학 연구의 전면 중단은 국가적으로 이득이 되지 않고, 전 세계적으로 중단 사례도 없는 만큼 산업 소재 위주의 GM 벼 연구는 지속한다는 입장이다.


농진청은 이미 80년대부터 상용화된 고부가 바이오산업으로 인슐린, 우유응고제, 혈액응고인자, 동물용 백신 등과 함께 세계적으로 유통되는 콩, 옥수수, 면화 카놀라 등을 예로 들었다.


현재 세계적으로 357품목의 GM 작물이 1억8,150ha에서 재배되고 있으며, 우리나라도 농진청(170종)과 대학·연구소(200여종)에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양호 청장은 "바이오 선진국에 식량 등이 종속되지 않기 위해 기술력 및 육종재료의 확보는 필수"라며 "아울러 GM 작물 위해성 평가기술 개발 및 안전관리도 강화하고, 자료 공개 등 소통을 통해 안전 우려 또한 불식시키겠다"고 밝혔다.



황성조기자  food2drink@naver.com



64/199, 총 게시물 : 3974
2714 ‘쌀 가공식품’ 수출 1억달러 돌파 - 농민신문 관리자 2020-01-29 51 7401
2713 한농연 “4월 총선 농정공약 ‘저품질 농산 가공식품 차단책’ 넣어야” - 식품저널 관리자 2020-01-28 51 7354
2712 농식품부, 2019년 쌀가공식품 수출액 1억 불 달성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20-01-22 51 8594
2711 민주당 먹거리특위, 먹거리국민선언 및 심포지엄 개최 - 식품저널 관리자 2020-01-21 51 7488
2710 매운맛 열풍과 한국인 수명 - 식품저널 관리자 2020-01-17 51 7316
2709 한국식품산업진흥포럼, 신동화 회장 재추대 - 식품저널 관리자 2020-01-10 51 7309
2708 ‘수산식품산업 육성법’ 국회 본회의 통과 - 식품저널 관리자 2020-01-10 51 7244
2707 한국농업의 도약을 꿈꾸며 - 농민신문 관리자 2020-01-09 51 8770
2706 한식 세계인의 건강식 가능성 과학적 입증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0-01-08 51 10522
2705 두부, 장류 생계형 적합업종 지정으로 인한 식품산업 성장 둔화 우려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0-01-08 51 7389
2704 미세먼지와 미생물 오염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0-01-08 51 7665
2703 대체육, 식물성 가짜 고기 "콩고기"가 뜨고 있다 - 한국콩연구회 소식 관리자 2020-01-07 2892 7916
2702 카길, 식물성 단백질 원료 ‘레디퓨어’ 아시아시장 진출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0-01-07 51 7662
2701 유럽에도 ‘유전자교정기술’ 상륙 - 농민신문 관리자 2020-01-03 51 7598
2700 식품 정체 기능성 표기·수출로 활로 찾아야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0-01-02 51 7460
2699 자급률 50% 목표 식량 낭비 줄이기 동참을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0-01-02 51 7147
2698 "식량의 무기화" 대비하는 포스코인터, 해외곡물터미널 확보 - 노컷뉴스 관리자 2020-01-02 51 9002
2697 2020년부터 미국 GMO 식품 표기방안 변경 - 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 관리자 2019-12-27 51 8242
2696 식약처, ‘식품안전’ 전문직 공무원 제도 시행 - 식품저널 관리자 2019-12-26 51 7419
2695 먹는 것이 우리 유전인자에도 관계한다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9-12-20 51 8742
첫 페이지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