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GMO연구, 종자주권·식량안보 차원서 반드시 필요" - 전라일보
[ 2016-05-23 15:28:28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10232        
링크 #1  
http://www.jeolla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481206 , Hit: 9742

"GMO연구, 종자주권·식량안보 차원서 반드시 필요"


이양호 농진청장 기자간담회서 강조




농촌진흥청은 GMO(유전자변형생물체) 연구가 종자주권 및 식량안보 차원에서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18일 농진청에서 열린 전북지역 언론과의 간담회에서 이양호 농진청장은 "미국·EU·중국 등 종자 선진국들이 GMO 연구에 매진하는 가운데 갈수록 이들 나라의 종자에 대한 종속관계가 깊어질 수 있어 우리도 GMO 연구에 나서고 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날 농진청의 '농업생명과학기술 현황'을 설명하는 자리는 최근 일부 농민단체가 제기한 '농진청의 GM 벼 상용화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양호 청장은 "새로운 역사적 기술이 발전할 때 부정적 시각이 동시에 존재했던게 사실"이라면서 "GM 기술도 양면성이 있는 만큼 균형잡힌 시각이 필요해 자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 청장은 "미국·EU가 GMO 연구 등으로 개발한 생명공학 특허를 전 세계의 75% 가량 보유하고 있고, 중국과 일본이 GM 벼의 안전성 검사를 통과한 상황에서 우리도 주저앉아 일을 수만은 없어 관련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당위성을 강조했다.


농진청은 ▲GM 벼 상용화 계획은 논에서 벼를 재배하는 것이 아니라 실험실에서 식물세포 배양을 통해 화장품 원료(레스베라트롤)를 얻는 계획이고 ▲배양조직을 식품으로 이용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벼 종자까지 사용 후 모두 소각처리해 환경에 방출되지도 않게 되며 ▲식용으로 승인받으려면 식약처 등 까다로운 심사를 받아야 하기에 우려할 부분이 없다고 강조한다.


이밖에 인체 유해, 생태계 교란, 농경지 유출 등의 우려도 모두 근거가 미약한 추측성 우려로, 국가 기술경쟁력 확보와 미래를 대비해 수행하는 농업생명공학 연구의 전면 중단은 국가적으로 이득이 되지 않고, 전 세계적으로 중단 사례도 없는 만큼 산업 소재 위주의 GM 벼 연구는 지속한다는 입장이다.


농진청은 이미 80년대부터 상용화된 고부가 바이오산업으로 인슐린, 우유응고제, 혈액응고인자, 동물용 백신 등과 함께 세계적으로 유통되는 콩, 옥수수, 면화 카놀라 등을 예로 들었다.


현재 세계적으로 357품목의 GM 작물이 1억8,150ha에서 재배되고 있으며, 우리나라도 농진청(170종)과 대학·연구소(200여종)에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양호 청장은 "바이오 선진국에 식량 등이 종속되지 않기 위해 기술력 및 육종재료의 확보는 필수"라며 "아울러 GM 작물 위해성 평가기술 개발 및 안전관리도 강화하고, 자료 공개 등 소통을 통해 안전 우려 또한 불식시키겠다"고 밝혔다.



황성조기자  food2drink@naver.com



118/198, 총 게시물 : 3953
1613 달걀 산지값 급락… - 농민신문 관리자 2016-04-12 51 9639
1612 농축산물 개방 20년…국산 못버텼다 - 농민신문 관리자 2016-04-12 51 10066
1611 알파고와 4차 산업혁명 - 농민신문 관리자 2016-04-12 51 10094
1610 국민속에 ‘농촌사랑’ 마음 세우기 - 농민신문 관리자 2016-04-12 51 9666
1609 한식의 진화, 멋있다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6-04-12 51 11327
1608 유제품 수출활성화 위해 검역 등 국가별 비관세장벽 해결 시급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6-04-11 52 13592
1607 CJ제일제당 바이오사업, 유엔 지속가능개발 모델 인정받아 - 식품저널 관리자 2016-03-31 51 9879
1606 “음식이 싱거워”…노년층 7배 짜게 먹는다 - KBS뉴스 관리자 2016-03-31 51 11734
1605 쌀 파스타 전용쌀 ‘새미면’과 쌀 식문화 - 식품저널 관리자 2016-03-30 51 10448
1604 한식세계화 사업 잔상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6-03-30 51 10185
1603 유제품 TRQ 배정때 국산 사용 의무화해야 - 농민신문 관리자 2016-03-30 51 10220
1602 수입 농산물 확대가 답인가? - 농민신문 관리자 2016-03-30 51 9361
1601 도매시장 상장위탁수수료 정상화를 - 농민신문 관리자 2016-03-30 51 10301
1600 CJ제일제당, 100억 식용곤충 시장 진출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6-03-24 51 13035
1599 쌀 소비량 통계의 '숨은 오류'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6-03-23 51 9924
1598 항생제를 메뉴에서 추방하자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6-03-23 51 10753
1597 뒷걸음질 하는 브랜드 쌀 품질관리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6-03-23 51 9728
1596 한국외식업중앙회 4·13총선 여·야 비례대표 출사표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6-03-23 51 10087
1595 “전분당·유지에 GMO표시” 같은 엉터리 요구 멈추자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6-03-23 51 10025
1594 정치 부패, 시급한 안보문제다 관리자 2016-03-23 2739 9169
첫 페이지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