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칼로리 자급률 OECD 꼴찌…위협받는 식량안보 - 농민신문
[ 2016-05-23 15:23:36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10412        
링크 #1  
http://www.nongmin.com/article/ar_detail.htm?ar_id=264020&subMenu=articletotal , Hit: 10165


[사설]칼로리 자급률 OECD 꼴찌…위협받는 식량안보


 우리가 생각하고 활동하는 힘의 원천인 칼로리(열량)는 40% 남짓만이 국내산 농축수산물에서 공급되고 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최근 ‘통계로 본 세계 속 한국농업’을 내놓으며 우리나라의 칼로리 자급률이 최근 3개년(2009~2011년) 평균 42.5%라고 밝혔는데, 이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4개 회원국 가운데 꼴찌 수준이다.


 호주·뉴질랜드·캐나다·덴마크·네덜란드·프랑스·미국 등 농업 선진국의 칼로리 자급률은 100%를 훌쩍 넘었다. 칼로리 자급률 100%는 어떤 이유든 해당 국가가 외부 세계와 차단돼 완전히 고립되더라도 ‘먹고 사는’ 문제는 스스로 해결할 수 있다는 의미다.


 특히 유엔식량농업기구(FAO) 통계 데이터베이스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칼로리 자급률은 2009년 44.1%, 2010년 42.6%, 2011년 40.7%로 갈수록 낮아진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1위를 기록한 호주(162.6%)의 4분의 1 수준이다. 칼로리 자급률의 해외 의존도가 이처럼 높은 것은 시장 개방으로 수입 농축산물이 넘쳐나기 때문이다. 또 무분별한 농지 전용으로 인한 우량농지 감소, 1기작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는 낮은 경지 이용률, 농촌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 등도 원인으로 꼽힌다.


  칼로리 자급률의 지속적인 저하는 정책 담당자에서부터 농업 관계자, 소비자에 이르기까지 식량안보에 대해 가벼이 생각하기 때문이다. 즉 “부족한 식량은 외국에서 싸게 수입해 먹으면 된다”는 안이한 인식이 식량안보 위기를 부르는 것이다. 농경연 자료에 따른 우리 국민의 칼로리 자급률은 2014년 현재 42% 수준에 머물러 있다.

 
  식량안보는 곧 국가국가안보이며, ‘식량자급률을 높이자’ ‘2020년 칼로리 자급률 55% 달성’과 같은 구호로 이뤄지는 것이 아니다. 구체적인 노력과 성과만이 식량안보를 든든히 보장해줄 수 있다.




64/199, 총 게시물 : 3974
2714 ‘쌀 가공식품’ 수출 1억달러 돌파 - 농민신문 관리자 2020-01-29 51 7401
2713 한농연 “4월 총선 농정공약 ‘저품질 농산 가공식품 차단책’ 넣어야” - 식품저널 관리자 2020-01-28 51 7354
2712 농식품부, 2019년 쌀가공식품 수출액 1억 불 달성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20-01-22 51 8595
2711 민주당 먹거리특위, 먹거리국민선언 및 심포지엄 개최 - 식품저널 관리자 2020-01-21 51 7488
2710 매운맛 열풍과 한국인 수명 - 식품저널 관리자 2020-01-17 51 7317
2709 한국식품산업진흥포럼, 신동화 회장 재추대 - 식품저널 관리자 2020-01-10 51 7309
2708 ‘수산식품산업 육성법’ 국회 본회의 통과 - 식품저널 관리자 2020-01-10 51 7244
2707 한국농업의 도약을 꿈꾸며 - 농민신문 관리자 2020-01-09 51 8770
2706 한식 세계인의 건강식 가능성 과학적 입증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0-01-08 51 10522
2705 두부, 장류 생계형 적합업종 지정으로 인한 식품산업 성장 둔화 우려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0-01-08 51 7389
2704 미세먼지와 미생물 오염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0-01-08 51 7665
2703 대체육, 식물성 가짜 고기 "콩고기"가 뜨고 있다 - 한국콩연구회 소식 관리자 2020-01-07 2892 7916
2702 카길, 식물성 단백질 원료 ‘레디퓨어’ 아시아시장 진출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0-01-07 51 7662
2701 유럽에도 ‘유전자교정기술’ 상륙 - 농민신문 관리자 2020-01-03 51 7598
2700 식품 정체 기능성 표기·수출로 활로 찾아야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0-01-02 51 7461
2699 자급률 50% 목표 식량 낭비 줄이기 동참을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0-01-02 51 7147
2698 "식량의 무기화" 대비하는 포스코인터, 해외곡물터미널 확보 - 노컷뉴스 관리자 2020-01-02 51 9002
2697 2020년부터 미국 GMO 식품 표기방안 변경 - 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 관리자 2019-12-27 51 8243
2696 식약처, ‘식품안전’ 전문직 공무원 제도 시행 - 식품저널 관리자 2019-12-26 51 7420
2695 먹는 것이 우리 유전인자에도 관계한다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9-12-20 51 8742
첫 페이지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