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GM작물 원천 특허 대응 위해 연구 지속” - 식품음료신문
[ 2016-05-02 17:36:39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10819        
링크 #1  
http://www.thinkfood.co.kr/news/articleView.html?idxno=68906 , Hit: 10411

“GM작물 원천 특허 대응 위해 연구 지속”

일반 재배는 국민 공감대 형성돼야 실시


이양호 농진청장 전문지 간담회서 밝혀


김현옥 기자  |  hykim996@thinkfood.co.kr

“미래 대비 기술력 확보를 위해 고부가 GM작물 연구는 지속 추진하되, 국내 일반 재배용으로는 국민과 소비자의 공감대가 형성되지 않는 한 실시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양호 청장
이양호 농촌진흥청장은 최근 일부 언론에서 농진청의 GM벼 안전성 심사 신청 등 상용화 계획에 대해 국토생산성 저하, 생태계 교란 및 주변 농경지로 유출 가능성 등의 우려를 표명한 것과 관련, “GM 작물 연구는 최상위 육종기술로서 다국적 기업의 GM작물 관련 원천특허 독점에 대응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청장은 26일 수원 농진청 중부작물부 대회의실서 농식품전문지 기자간담회를 갖고 “GM작물은 기존 육종기술로 해결이 어려운 문제를 극복할 수 있는 첨단기술로, 국가 경쟁력 차원에서 반드시 확보해야 하며, GM 농산물 수입 증가에 따라 식품안전성 확보를 위해 환경 및 인체 위해성 평가기술을 개발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 자리에 배석한 이용범 국장에 따르면 우리나라 GM 작물 연구는 농진청에서 작물과 가축 곤충 등 170종, 대학 연구소 등 40여작물 200여종으로, 아직 심사단계를 통과한 것은 한 건도 없으며, 상업용 GM작물 개발 기술은 선진국과 중국, 일본 등 경쟁국에 비해 취약한 실정이다.

GM벼 연구개발 이유는 우리의 주곡인 쌀만큼은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미국 호주 이란 등 13개국에서 22건의 위해성 심사가 승인됐으며, 특히 벼육종 경쟁국인 중국과 일본도 이미 GM벼를 개발해 안전성 심사를 통과한 상태다.

GM벼 등 국가 경쟁력 차원서 기술 확보해야
중국 일본 등 대규모 투자로 발빠른 행보
인체·환경 위해 문제 발생 않게 철저히 관리 

이양호 청장은 “만일 우리나라에서 GM벼에 대한 연구개발을 중단한다면 이웃나라인 중국과 일본이 가장 좋아할 것”이라며 “중국의 경우 국가 차원에서 GM종자 개발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지난해 국영기업인 중국화공이 52조원을 투자해 신젠타를 인수했을 정도로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때문에 글로벌 기업과 경쟁국에 기술종속 방지를 위해 미래를 대비한 GM벼 기술력은 확보해야 한다는 것이 이 청장의 주장이다. 이와 관련, 상용화 단계가 아닌 연구단계에서도 안전성 관리에 한치의 문제가 없도록 국가주도로 연구개발과 안전성 관리를 추진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재배 생산 등 상용화는 향후 농업인, 소비자 등의 국민적 공감대를 거쳐 신중히 검토할 것이라고 단서를 달았다.

   
 △이양호 농진청장(맨 오른쪽)은 글로벌기업과 경쟁국들의 기술종속을 막기 위해 GM작물 연구는 계속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청장은 현재 전 세계 170개 국가들은 GMO 안전성 확보를 위해 바이오 안전성의정서를 채택, 이행 중이며 우리나라도 의정서 가입 후 LMO법을 제정해 인체 환경 위해성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다는 설명도 빼놓지 않았다.

한편 우리나라는 지난 2005년 세계 최초로 레스베라트롤 생산 GM벼를 개발, 2013년 바이오벤처기업에 기술 이전했으며, 2014년에 식물 세포 배양을 통한 레스베라트롤 대량 생산 기술을 개발해 산업통상자원부에 줄기세포를 산업용 심사신청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레스베라트롤(trans-resveratrol)은 적포도의 항산화, 항암 기능 물질로, GM벼를 이용한 동물실험 결과 고혈압 예방, 비만억제, 대사활성 증진, 미백 효과 등이 확인됐다.




21/199, 총 게시물 : 3969
3569 윤준병 의원, ‘식량안보 특별법 제정안’ 발의 - 식품저널 관리자 2023-06-29 47 4068
3568 Korean Food and Foodways 한민족 음식문화의 기원을 밝히다 - 한국미생물·생명공학회 관리자 2023-06-29 46 4474
3567 종합 식품박물관 건립 고려할 때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3-06-27 46 4224
3566 ′식량 안보′ 지키려면 지역단위 농지 관리계획 필요하다 - 한국농촌경제연구원 관리자 2023-06-26 46 4376
3565 한림원의 목소리 제104호- 우리의 식량정책, 이대로 괜찮은가? 관리자 2023-06-20 3571 3940
3564 영국, 정밀육종생물체에 대한 비례규제 시스템을 구축하는 유전기술(정밀육종)법 제정 관리자 2023-06-20 46 4135
3563 쌀 한류를 기대하며 - 농민신문 관리자 2023-06-19 46 5439
3562 반전 없는 곡물자급률…세계 최하위 수준 - 농민신문 관리자 2023-06-19 46 4277
3561 식량위기시대, ‘식량 공여국’으로서의 역할을 다해야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23-06-13 47 5337
3560 규제에 발 묶인 유전체 교정기술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23-06-13 46 4095
3559 음식 소비 전환과 사회·생태적 지속가능성 - 농민신문 관리자 2023-06-12 46 4188
3558 캐나다, 유전자 편집 품종 재배 합법화 추진 - 농민신문 관리자 2023-06-12 46 4575
3557 우리 음식이 ‘맵고 짜다’는 잘못된 인식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23-06-08 46 4125
3556 수입곡물 활용해 식량위기 대응해야 - 동아일보 관리자 2023-06-07 46 4335
3555 식품과학 용어 국산화 서둘러야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3-06-05 47 4153
3554 과잉생산된 쌀 감산정책만이 능사는 아냐, 새로운 수요처 개발에 나서야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23-06-02 46 4314
3553 5만 불 바라보는 균형 잡힌 농식품부 식품 정책 원한다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23-05-31 47 4135
3552 사라진 토종벼를 생각하며 - 농민신문 관리자 2023-05-26 46 4130
3551 日, 멜론 신선도 유지 기술 개발 성공 - 농민신문 관리자 2023-05-26 47 4168
3550 농지규제 풀어 영농형 태양광 발전? - 농민신문 관리자 2023-05-26 47 4146
첫 페이지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