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식량·곡물 자급 목표달성 ‘산 넘어 산’ - 농민신문
[ 2016-04-29 17:13:02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10091        
링크 #1  
http://www.nongmin.com/article/ar_detail.htm?ar_id=263152&subMenu=dsearch&key= , Hit: 10038


식량·곡물 자급 목표달성 ‘산 넘어 산’

2015 양곡연도 식량 50.2%…6.8%P 미달     
사료용 포함 곡물 23.8%…쌀만 목표 초과
 정부가 2015년 식량자급률 목표치 달성에 실패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1일 2015 양곡연도(2014년 11월~2015년 10월) 식량자급률이 2014년(49.7%)보다 0.5%포인트 상승한 50.2%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먹거리 다양화로 사료용을 제외한 식량소비량이 줄어든 게 소폭 상승의 요인으로 꼽힌다.


 사료용을 포함한 곡물자급률은 2014년(24%)보다 0.2%포인트 하락한 23.8%로 산정됐다. 주로 외국에서 수입되는 사료용 곡물의 소비량이 2.8%(약 30만t) 증가해 곡물자급률 하락을 초래했다는 게 농식품부의 분석이다.


 문제는 2015 양곡연도 식량자급률과 곡물자급률이 정부가 2011년 설정한 목표치에 크게 미달한다는 점이다.


 정부는 당시 2015년 식량자급률을 57%로 설정하고, 사료용을 제외한 2015년 곡물자급률을 25%에서 30%로 상향 조정했다. 2008년 애그플레이션(농산물 가격 급등으로 일반물가가 상승하는 현상) 발생 이후 식량자급률을 높여야 한다는 요구가 거세지자 2011년에 목표치를 상향 조정한 것이다. 


 또 2012년부터 2020년까지 약 10조원의 예산을 투입해 식량자급률 목표치를 달성하겠다고 공언했지만, 2015 양곡연도 식량자급률과 곡물자급률은 정부 목표치 대비 각각 6.8%포인트, 6.2%포인트 모자란다. 목표를 재설정한 2011년(식량자급률 45.2%, 곡물자급률 24.3%)과 비교해도, 식량자급률은 4년간 5%포인트밖에 높아지지 않았고, 곡물자급률은 오히려 0.5%포인트 떨어졌다.


 품목별로 보면 쌀을 제외한 주요 품목의 식량자급률이 정부 목표치에 미치지 못했다. 밀은 자급률이 1.2%로 목표치인 10%와 큰 차이를 드러낸다. 보리는 23%로 목표치(31%)보다 8%포인트, 콩은 32.1%로 목표치(36.3%)보다 4.2%포인트 각각 낮다. 다만 쌀 자급률은 101%로 목표치인 98%를 초과 달성했다.


 현 추세가 이어지면 2020년 목표치 달성도 힘들 전망이다. 정부는 2020년까지 식량자급률 60%, 곡물자급률 32%를 달성하겠다고 2011년 목표를 설정한 바 있다. 식량자급률 목표달성 실패는 경지면적 축소와 가격경쟁력 저하로 국내 식량 생산량이 줄고, 육류 소비 증가로 사료용 곡물의 수입이 늘어난 것이 주요인으로 풀이된다.


 농식품부는 올 연말까지 2020년 식량자급률 목표치를 재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급률이 높은 쌀은 수급안정에 중점을 두고, 자급률이 낮은 밭작물은 국내생산을 확대해 식량자급률을 높인다는 복안이다.


 남우균 기자 



21/199, 총 게시물 : 3969
3569 윤준병 의원, ‘식량안보 특별법 제정안’ 발의 - 식품저널 관리자 2023-06-29 47 4068
3568 Korean Food and Foodways 한민족 음식문화의 기원을 밝히다 - 한국미생물·생명공학회 관리자 2023-06-29 46 4474
3567 종합 식품박물관 건립 고려할 때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3-06-27 46 4224
3566 ′식량 안보′ 지키려면 지역단위 농지 관리계획 필요하다 - 한국농촌경제연구원 관리자 2023-06-26 46 4376
3565 한림원의 목소리 제104호- 우리의 식량정책, 이대로 괜찮은가? 관리자 2023-06-20 3571 3941
3564 영국, 정밀육종생물체에 대한 비례규제 시스템을 구축하는 유전기술(정밀육종)법 제정 관리자 2023-06-20 46 4135
3563 쌀 한류를 기대하며 - 농민신문 관리자 2023-06-19 46 5439
3562 반전 없는 곡물자급률…세계 최하위 수준 - 농민신문 관리자 2023-06-19 46 4277
3561 식량위기시대, ‘식량 공여국’으로서의 역할을 다해야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23-06-13 47 5338
3560 규제에 발 묶인 유전체 교정기술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23-06-13 46 4096
3559 음식 소비 전환과 사회·생태적 지속가능성 - 농민신문 관리자 2023-06-12 46 4189
3558 캐나다, 유전자 편집 품종 재배 합법화 추진 - 농민신문 관리자 2023-06-12 46 4577
3557 우리 음식이 ‘맵고 짜다’는 잘못된 인식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23-06-08 46 4125
3556 수입곡물 활용해 식량위기 대응해야 - 동아일보 관리자 2023-06-07 46 4335
3555 식품과학 용어 국산화 서둘러야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3-06-05 47 4154
3554 과잉생산된 쌀 감산정책만이 능사는 아냐, 새로운 수요처 개발에 나서야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23-06-02 46 4315
3553 5만 불 바라보는 균형 잡힌 농식품부 식품 정책 원한다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23-05-31 47 4137
3552 사라진 토종벼를 생각하며 - 농민신문 관리자 2023-05-26 46 4130
3551 日, 멜론 신선도 유지 기술 개발 성공 - 농민신문 관리자 2023-05-26 47 4169
3550 농지규제 풀어 영농형 태양광 발전? - 농민신문 관리자 2023-05-26 47 4146
첫 페이지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