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달걀 산지값 급락… - 농민신문
[ 2016-04-12 11:12:43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9822        
링크 #1  
http://www.nongmin.com/article/ar_detail.htm?ar_id=262517&subMenu=dsearch&key= , Hit: 10245
달걀 산지값 급락…소비자가격 제자리걸음 왜?

대형업체 과도한 유통 마진율 원인

2월 산지값 939원·소비자값 1824원…48.5%가 유통비


 대형 유통업체의 과도한 유통마진으로 인해 달걀 산지값이 크게 하락했는데도 소비자가격은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농협 축산경제리서치센터가 최근 발표한 ‘NH축경포커스’에 따르면 지난해 9월 달걀 산지값(특란 10개 기준)은 1281원에서 올 2월 939원으로 26.7% 떨어졌다. 반면 같은 기간 소비자가격은 1905원에서 1824원으로 약 4.2% 하락하는 데 그쳤다.


 이에 대해 리서치센터는 대형 유통업체가 마진율을 높게 유지하기 위해 산지값 하락폭만큼 소비자가격을 낮추지 않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다.


 실제 산지값이 지난해 3월23일 1350원에서 올 3월25일 939원으로 약 30.4% 떨어졌을 때 서울의 A·B 전통시장과 대형 유통업체 C·D의 소비자가격을 조사한 결과 A전통시장의 경우 1750원에서 1533원으로 12.4%, B는 1500원에서 1100원으로 26.7% 각각 인하했다. 반면 대형 유통업체 C의 경우 2120원에서 1993원으로 약 6%, D는 2210원에서 2033원으로 약 8% 낮추는 데 그쳤다.


 이처럼 대형 유통업체가 소매단계의 유통마진을 높게 유지하면서 도매를 포함한 전체 달걀 유통마진율이 꾸준히 오르는 추세다.


 최근 3년간 달걀 도·소매 유통마진율은 2013년 27.5%, 2014년 30.3%, 2015년 34.9%로 상승했다. 산지값이 939원으로 급락한 올 2월엔 소비자가격의 절반 정도인 48.5%가 유통마진이었다. 이 가운데 소매단계 유통마진율의 경우 2013년 20.7%, 2014년 24.3%, 2015년 29.4%, 2016년 2월 41.1%를 기록했다.


 황명철 농협 축산경제리서치센터장은 “최근 급락한 달걀 산지값이 이른 시일 내에 정상화하기 위해선 소매단계 유통마진을 적정화시켜야 한다”며 “이를 위해 대형 유통업체는 과도한 마진 및 이윤 확보를 지양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문희 기자 mooni@nongmin.com 



54/199, 총 게시물 : 3971
2911 CJ제일제당, ‘소비기한’ 도입 공감대 확산 나선다 - 식품저널 관리자 2020-10-21 53 6846
2910 COVID19 이후 세계 식량 수급 전망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0-10-21 53 6291
2909 국회 농해수위 “식량자급률 목표치는 매번 헛구호” - 농민신문 관리자 2020-10-19 53 6457
2908 기후위기가 우리 식탁을 위협한다 - 농민신문 관리자 2020-10-19 53 7575
2907 마리화나 연상... 거부감 큰 ‘대마’, 식품 소재로 글로벌 시장 주목해야 - 식품저널 관리자 2020-10-12 53 6945
2906 두부의 변신이 필요하다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0-10-12 53 8105
2905 北 식량 부족, 내년엔 더 심해질 듯 - 농민신문 관리자 2020-10-08 52 6246
2904 식문화·인종은 달라도 쌀 소비 "꾸준"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20-10-08 52 6933
2903 식품 소비기한 도입, 낙농업계 현실 고려돼야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20-10-08 53 6487
2902 장류 논란, 식약처의 법령 개정 필요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0-10-08 53 6532
2901 국내 식물성 단백질시장의 미래 - 식품저널 관리자 2020-10-08 53 7705
2900 소비기한(use by date) 눈앞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0-09-24 52 7995
2899 ‘B급 사과·배’ 소비촉진방안 찾아야 - 농민신문 관리자 2020-09-21 53 6372
2898 국가간 이동 제약으로 ‘식량안보·농업 인력 확보’ 주요 쟁점 - 농민신문 관리자 2020-09-21 53 6574
2897 밀·콩, 공공비축 통해 수요기반 넓혀야 - 농민신문 관리자 2020-09-21 52 6203
2896 국제 곡물값 고공행진…식량가격지수 상승 견인 - 농민신문 관리자 2020-09-21 52 6113
2895 농산물 품종 국산화, 이제 시작이다 - 농민신문 관리자 2020-09-21 52 6358
2894 非우유 기능성 발효제품의 개발 필요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0-09-21 52 6209
2893 식량안보 무엇이 문제인가?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0-09-21 51 6516
2892 식량 문제 세계적 적색경보…국내 비상 시 수요 물량 확보 체계 마련 시급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0-09-21 52 6301
첫 페이지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