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한식의 진화, 멋있다 - 농수축산신문
[ 2016-04-12 10:56:59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11435        
링크 #1  
http://www.af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8443 , Hit: 10073

[금요칼럼] 한식의 진화, 멋있다


한류 열풍을 타고 ‘한식’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지난달 28일 월미도 문화의 거리를 찾은 4500여명의 유커(중국인 관광객)들이 월미도 문화의 거리에서 3000여 마리의 치킨을 동시에 먹는 진풍경이 연출됐다.


  중국 광저우에 있는 건강식품 판매업체 ‘아오란 그룹’ 임직원 6000명 중 4500명이 한국을 방문,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로 유명해진 치맥(치킨과 맥주)을 본 고장에서 먹어보는 이벤트였다.


  단일 방문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이며, 120억원의 경제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치킨을 ‘한식’이라고 할 순 없지만 최근 중국에서 불고 있는 ‘치맥 열풍’은 한국음식에 대한 관심인 것은 분명하다. 한식의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이 뿐 아니다. 전 세계적으로 한 식당 개수도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식재단이 지난해 조사한 ‘글로벌 외식 및 한식산업 조사’결과에 따르면 중국 북경 내 한식당은 2009년 1981개에서 2012년 2912개로 931개나 급증했으며, 싱가포르도 최근 5년간 한식당이 50여개나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방콕에는 110개, 자카르카 200개, 뉴욕 250여 개, LA 830여개, 파리 80여개의 한식당이 운영되는 등 전 세계적으로 한식당의 수가 늘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국내 상황도 마찬가지다. 최근 웰빙바람을 타고 계절밥상, 올반, 자연별곡 등 한식뷔페가 전국적으로 80여 곳이나 생기는 등 그야말로 ‘폭풍 인기’를 누리고 있다. 또 최근 외식 전문가들이 뽑는 레스토랑 랭킹 리스트인 ‘코릿(KOR EAT)’의 100대 한국 맛집 탑 10 중 4곳이 ‘모던 한식’으로 나타났다. 1위는 밍글스, 2위는 정식당, 3위는 스와니예, 10위는 라연 순이었다. 강민구 세프가 서울 논현동에서 운영중인 ‘밍글스’는 최근 ‘아시아 베스트 레스토랑 50’에서 15위에 올라 또 한번 찬사를 받았으며, 임정식 셰프가 서울과 뉴욕에서 운영 중인 ‘정식당’은 뉴욕점이 미슐랭 2스타를 획득하면서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한식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면서 이달 초 ‘미식가들의 성서’로 불리는 ‘미슐랭 가이드’가 한국판을 출시하겠다는 소식도 들렸다. 올해부터 평가를 시작해 내년에 아시아에선 4번 째로 미슐랭 가이드를 펴내겠다는 계획이다.


  한식에 대한 관심은 한국 외식기업들의 해외 진출로 이어지고 있다. CJ비비고 레스토랑의 경우 현재 미국, 중국 등 모두 9개 나라에서 13개 매장을 운영하는 등 음식 한류 기류를 타기 시작했다.


  한식에 대한 관심이 산업화로 이어지고, 실질적인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풀어야 할 과제가 많을 것이다. 한식에 대한 최근의 관심이 한 순간의 ‘열풍’이 아닌 지속가능한 ‘산업’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 지금 찾아온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이다.   


  한식의 더 맛있는 진화가 기대된다.



최상희 기자  sanghui@aflnews.co.kr


149/199, 총 게시물 : 3964
1004 세계적 수급불안에 따른 식량안보의 중요성 - 농민신문 관리자 2014-03-14 52 10961
1003 농협, '20년까지 1인 쌀소비 70㎏ 유지…쌀 소비촉진 운동 - 식품저널 관리자 2014-03-14 52 10899
1002 쌀 고정직불금 ㏊당 90만원 - 농민신문 관리자 2014-03-14 52 10310
1001 한-캐나다 FTA 타결로 축산농가 피해 우려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4-03-13 52 12118
1000 “‘사실확인 없이 GMO 추정 카놀라유 발표’ 큰 문제” - 식품저널 관리자 2014-03-13 52 11064
999 한국소비자원 "GMO 표시의무 확대해야" - 위키트리 관리자 2014-03-13 52 13511
998 재고압박·값하락…쌀도 ‘불안’ - 농민신문 관리자 2014-03-13 52 10727
997 GM작물 생산성 2배 증대 지속가능한 농업 대안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4-03-12 52 17274
996 소금 과잉섭취, 성인병 유발한다고 속단하기 어렵다 - 식품저널 관리자 2014-03-12 52 11162
995 홍선표의 식사지침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4-03-06 52 11309
994 “GMO 모든 가공식품에 표시” vs “시기 상조” - KBS 뉴스 관리자 2014-03-06 52 11736
993 식품첨가물 오해와 진실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4-03-03 52 10219
992 ‘좋은식품’ ‘나쁜식품’ 이분법적 접근이 불신 초래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4-02-28 52 10393
991 “다양한 벼 품종 개발 식량자급률 제고” - 농민신문 관리자 2014-02-27 52 10016
990 김치 무역 적자 심화…대책 시급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4-02-26 52 10709
989 대기업 역랑 기부로 동반성장 생태계 조성 병행 불량식품 근절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4-02-25 53 12267
988 발효조미료 ‘미원의 귀환’ 부른 MSG 때리기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4-02-25 52 13576
987 국제곡물가격 경보시스템 구축 시급하다 - 농민신문 관리자 2014-02-25 52 10473
986 ‘쌀 관세화’ 우물거리다가는… - 농민신문 관리자 2014-02-25 52 10223
985 전 세계 유전자변형작물 재배면적 빠르게 확산 - 농민신문 관리자 2014-02-25 52 12466
첫 페이지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