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즉석밥 해외시장 출사표 던지다 - 농수축산신문
[ 2016-03-17 15:23:59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10130        
링크 #1  
http://www.af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7674 , Hit: 10239

<미소365>즉석밥 해외시장 출사표 던지다


NH무역, 쌀 과잉생산·소비부진 대응·부가가치 확대



  우리쌀로 만든 즉석밥 가공제품 ‘집밥’이 지난 3일 미주, 캐나다 등지로의 수출 길에 올랐다.

  NH무역은 현재 2000만달러 규모로 추정되고 있으며 향후 확대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즉석밥 시장에 출사표를 던지고, 우리쌀 수출을 통한 쌀값 안정과 우리쌀의 부가가치 확대를 위해 앞장선다는 포부를 밝혔다.

  # 미주, 캐나다에 우리쌀 즉석밥 ‘집밥’ 수출

  NH무역은 최근 지속되고 있는 쌀 과잉생산과 소비부진에 따른 가격하락에 대응하고, 쌀 생산 농업인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미주, 캐나다 등에 대한 즉석밥 ‘집밥’ 수출을 시작했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이번에 수출되는 쌀 가공제품은 전북 남원농협에서 생산한 우리쌀을 즉석밥 형태의 가공제품으로 개발한 것으로 미국 서부지역과 캐나다 등의 대형마트에 입점해 판매될 예정이다. 지난 3일 선적된 물량은 210g 즉석밥 2800박스(14톤)로 올해 50톤 수출이 계약된 상태다.

  특히 NH무역은 이번 수출을 위해 시장조사부터 업체 선정 등 2년여에 걸친 철저한 준비기간을 거쳐 지속가능한 시장개척과 안정적인 수출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 올해 70톤 가량의 수출이 예상되지만 현지 반응에 따라 100만톤 이상 수출도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으며 미주, 캐나다에 이어 인도네시아, 유럽, 호주 등 세계 각지로 수출국을 다변화한다는 계획도 있다.

  이상욱 농협 농업경제대표이사는 “국내쌀의 수급안정을 통한 농업인 실익증진을 위해 올해 일반양곡은 물론 쌀과자, 급식밥 등 쌀 가공품을 적극 개발해 중국을 비롯한 세계 전역에 우리쌀 수출이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수출 부가가치·국내 쌀 생산농가 경쟁력 제고 ‘동시에’

  이번 집밥 수출이 기대감을 모으는 이유는 100% 국내산 쌀을 사용해 맛있는 고품질 쌀을 수출함으로써 부가가치를 높이는 한편 우리 쌀에 대한 이미지를 제고하고, 다양한 우리 농축수산물 수출로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과잉생산으로 인한 국내 쌀값 하락 등의 문제도 함께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돼 관련 업계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실제로 농협은 지속되고 있는 쌀 과잉생산과 소비부진으로 쌀값이 하락하면서 최근에는 쌀 시장격리, 사료화 등의 논의가 일고 있어 가공제품화를 통한 수출로 부가가치를 높이면서 국내 쌀값을 지지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 이번 수출을 위해 2년여의 준비를 했다.

  맛있는 즉석밥을 만들기 위해 전북 남원농협과 연계해 2015년산 100% 국내산 쌀만을 사용키로 했으며 당일도정해 가공한다. 가공공장 역시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을 획득하고, 대형마트 등에서 즉석밥을 공급했던 실적이 있는 검증된 업체를 선정해 계약을 체결, 믿을 수 있는 품질을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나아가 집밥이 현지에서 호응을 얻어 김, 김치 등 다양한 우리 농축수산물 등과 연계해 동반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도록 한다는 복안도 가지고 있다.

  # 현미·잡곡·백미죽 등 다양한 가공제품 개발도 기대

  이번에 미주, 캐나다 지역으로 수출길에 오른 집밥의 주된 소비층은 교포뿐 아니라 베트남이나 화교 등이 주로 이용하는 마트이다. 이는 사전 시장조사나 테스트를 거쳐 미주 지역에 거주하는 교포뿐 아니라 베트남이나 화교 등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다는 확신을 얻었기 때문이다.

  NH무역은 이러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앞으로 현미, 잡곡, 이유식, 백미죽 등 다양한 쌀 가공제품도 출시해 수출을 확대할 예정이다. 가공공장이 기존 즉석밥 가공업체와 달리 소품종 다량생산 시스템이 아닌 다품종 소량생산 시스템을 택하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황승환 NH무역 식품수출팀 대리는 “집밥의 수출은 수익 최대화한다는 목적보다는 지속적인 쌀 수출확대를 통해 국내 쌀 생산 농업인을 보호하고, 우리쌀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린다는 목적 하에서 지속적으로 전개될 것이다”며 “우리쌀의 부가가치도 높이면서 농협이 안전하고, 우수한 농산물 및 농산 가공식품을 생산·가공하고 있다는 것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계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한태 기자  lht0203@aflnews.co.kr
 



181/199, 총 게시물 : 3974
374 국산밀 100% 제조업체 수매…정부는 ‘뒷짐’ - 메디컬투데이 관리자 2012-02-07 51 11387
373 제2의 농지개혁이 필요하다 - 경향신문 관리자 2012-01-26 51 11468
372 정책연구소 ‘녀름’ 현 정부 농업·농촌예산 들여다보니 - 농민신문 관리자 2012-01-19 51 11564
371 인위적인 물가안정대책 능사 아니다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2-01-17 51 10803
370 물가안정대책과 생산안정대책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2-01-17 51 11316
369 밀·대두·원당 등 국제 곡물가격 4~10% 급락 - 파이낸셜뉴스 관리자 2012-01-11 51 11883
368 수산 식량안보 위협…자급률 도입으로 넘는다 - 뉴시스 관리자 2012-01-11 51 12539
367 씨앗이 미래…신품종 개발 등 종자전쟁 본격화 -SBS 뉴스 관리자 2012-01-09 51 13361
366 2012년 식품안전 정책, 이렇게 달라집니다 - 헬스코리아뉴스 관리자 2012-01-04 51 12475
365 그라지아노 FAO 신임 사무총장, "식량가격 변동세 지속될 것" - 한국경제 관리자 2012-01-04 51 11333
364 농진청, ′세계 식량문제와 우리의 대응방안′ 보고서 발간 - 아시아 투데이 관리자 2012-01-02 51 11693
363 (2011결산-식품①) 지속적인 곡물가격 상승..'위기 또 위기' - 뉴스 토마토 관리자 2011-12-29 51 15057
362 [김영훈]김정일 사망과 식량난 완화가 가져올 한반도 정세 - 농민신문 관리자 2011-12-29 51 12197
361 국내 식량자급률 향상 위해…일본같은 ‘범국민운동’ 절실 - 농민신문 관리자 2011-12-26 52 11939
360 국제곡물가격 내년 상반기까지 안정 예상 - 주간 무역 관리자 2011-12-23 54 11801
359 한국의 미래적 관점에서 바라본 가축분뇨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1-12-22 52 11296
358 [사설]목표만 있고 전략은 없는 ‘한식 세계화’ - 농민신문 관리자 2011-12-21 52 11396
357 내년 식량위기 심상치 않다 - 시사 IN Live 관리자 2011-12-21 53 14233
356 ‘화학적합성품’ vs ‘천연첨가물’ 구분 재검토 필요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1-12-16 52 11966
355 [기고]단맛과 고감도 감미료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1-12-16 52 11838
첫 페이지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