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고소애ㆍ귀뚜라미, 일반 식품원료로 인정받아 - 식품저널
[ 2016-03-10 16:12:11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11678        
링크 #1  
http://www.food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8335 , Hit: 10242
고소애ㆍ귀뚜라미, 일반 식품원료로 인정받아

   
▲ 고소애로 만든 쿠키(왼쪽)와 누에로 만든 쿠키

‘고소애(갈색거저리 유충)’와 ‘쌍별귀뚜라미’가 일반 식품원료로 인정받음에 따라 곤충식품 시장이 활성화될 전망이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와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승희),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일반 식품원료로 ‘고소애’와 ‘쌍별귀뚜라미’를 인정한다고 10일 밝혔다.

한시적 식품원료의 경우 승인된 영업자가 승인된 형태로만 식품원료로 사용할 수 있으나, 식품위생법 제7조 제1항에 따른 식품공전에 등록돼 일반 식품원료로 인정받으면 모든 영업자가 식품의 제조ㆍ가공ㆍ조리에 사용할 수 있다.

작년 11월 6일 열린 ‘제4차 규제개혁장관회의’에서 식용곤충 산업계는 한시적 식품원료로 인정된 곤충이 일반 식품원료로 전환될 수 있도록 관련규제를 정비할 것을 건의했으며, 이에 박근혜 대통령은 식약처장에게 한시적 식품원료로 인정된 곤충을 일반 식품원료로 전환할 것을 지시한 바 있다.

농식품부ㆍ식약처ㆍ농진청은 산업계 의견을 반영해 세계적 선호도가 높고, 안전성이 입증된 고소애와 쌍별귀뚜라미에 대해 일반 식품원료로 등록될 수 있도록 협업해왔다.

농식품부는 식용곤충 산업 전반의 활성화를 위한 R&D, 제도 개선, 홍보과제 발굴을 지속하고 있다.

식약처는 곤충 사육농가 현장실사, 식품위생심의위원회 협의를 거쳐 2016년 3월 11일자로 식품공전에 고소애와 쌍별귀뚜라미를 등록했다.

농진청은 식용곤충 사육에 관한 연구, 고단백 재료인 고소애를 이용한 환자식ㆍ어린이 간식 등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국내 식용곤충 시장에서는 ‘이더블버그’ 등의 곤충카페, ‘빠삐용의 키친’ 등 곤충요리 전문점 운영이 활성화되고 있으며, 곤충식품 벤처회사에 대한 민간투자도 확대되고 있다.

이더블버그는 쿠키 등 가공품의 유통 확대 성과를 바탕으로 1억8000만원의 투자금을 유치했고, 빠삐용의 키친은 식용곤충의 건조ㆍ분말화, 제면 특허 등 기술력을 바탕으로 주식회사를 설립한다.

해외에서도 인구 증가와 육류 소비 확대로 늘어나는 곡물 수요에 대처하기 위해 귀뚜라미 등 곤충의 식품 활용을 주목하고 있다.

유엔식량농업기구(FAO)는 곤충을 ‘작은가축(little cattle)’으로 명명했고, 벨기에는 곤충 10종을 식품원료로 인정했다.

미국의 경우 20여 개 곤충식품 관련 사업체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식용곤충자원이 향후 농업 미래성장산업화의 선두주자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국내 곤충시장 규모
                                                                                                               (단위 : 억원, %)

 

계

학습
애완

화분
매개

천적

환경
정화

식용

사료

약용

지역
행사

유용
물질

'11

1,680

778

340

96

-

-

25

-

400

41

'15

3,039

421

432

30

-

60

60

20

1,816

200

'20

5,363

590

575

40

10

1,014

183

39

2,542

380

증가율
('15 → '20)

76

28

33

33

-

1,590

205

95

39

90

자료 :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용도별 곤충시장 현황 및 전망(2015)

나명옥 기자  |  myungok@foodnews.co.kr


21/199, 총 게시물 : 3971
3571 쌀가공식품협회, 창립 30주년 - 식품저널 관리자 2023-06-30 46 4170
3570 윤준병 의원 ′식량안보특별법 제정안′ 대표발의 - 보도자료 관리자 2023-06-30 2450 4547
3569 윤준병 의원, ‘식량안보 특별법 제정안’ 발의 - 식품저널 관리자 2023-06-29 47 4086
3568 Korean Food and Foodways 한민족 음식문화의 기원을 밝히다 - 한국미생물·생명공학회 관리자 2023-06-29 46 4493
3567 종합 식품박물관 건립 고려할 때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3-06-27 46 4242
3566 ′식량 안보′ 지키려면 지역단위 농지 관리계획 필요하다 - 한국농촌경제연구원 관리자 2023-06-26 46 4390
3565 한림원의 목소리 제104호- 우리의 식량정책, 이대로 괜찮은가? 관리자 2023-06-20 3576 3956
3564 영국, 정밀육종생물체에 대한 비례규제 시스템을 구축하는 유전기술(정밀육종)법 제정 관리자 2023-06-20 46 4150
3563 쌀 한류를 기대하며 - 농민신문 관리자 2023-06-19 46 5459
3562 반전 없는 곡물자급률…세계 최하위 수준 - 농민신문 관리자 2023-06-19 46 4293
3561 식량위기시대, ‘식량 공여국’으로서의 역할을 다해야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23-06-13 47 5353
3560 규제에 발 묶인 유전체 교정기술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23-06-13 46 4112
3559 음식 소비 전환과 사회·생태적 지속가능성 - 농민신문 관리자 2023-06-12 46 4203
3558 캐나다, 유전자 편집 품종 재배 합법화 추진 - 농민신문 관리자 2023-06-12 46 4593
3557 우리 음식이 ‘맵고 짜다’는 잘못된 인식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23-06-08 46 4144
3556 수입곡물 활용해 식량위기 대응해야 - 동아일보 관리자 2023-06-07 46 4352
3555 식품과학 용어 국산화 서둘러야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3-06-05 47 4170
3554 과잉생산된 쌀 감산정책만이 능사는 아냐, 새로운 수요처 개발에 나서야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23-06-02 46 4330
3553 5만 불 바라보는 균형 잡힌 농식품부 식품 정책 원한다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23-05-31 47 4155
3552 사라진 토종벼를 생각하며 - 농민신문 관리자 2023-05-26 46 4142
첫 페이지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