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고소애ㆍ귀뚜라미, 일반 식품원료로 인정받아 - 식품저널
[ 2016-03-10 16:12:11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11517        
링크 #1  
http://www.food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8335 , Hit: 10163
고소애ㆍ귀뚜라미, 일반 식품원료로 인정받아

   
▲ 고소애로 만든 쿠키(왼쪽)와 누에로 만든 쿠키

‘고소애(갈색거저리 유충)’와 ‘쌍별귀뚜라미’가 일반 식품원료로 인정받음에 따라 곤충식품 시장이 활성화될 전망이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와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승희),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일반 식품원료로 ‘고소애’와 ‘쌍별귀뚜라미’를 인정한다고 10일 밝혔다.

한시적 식품원료의 경우 승인된 영업자가 승인된 형태로만 식품원료로 사용할 수 있으나, 식품위생법 제7조 제1항에 따른 식품공전에 등록돼 일반 식품원료로 인정받으면 모든 영업자가 식품의 제조ㆍ가공ㆍ조리에 사용할 수 있다.

작년 11월 6일 열린 ‘제4차 규제개혁장관회의’에서 식용곤충 산업계는 한시적 식품원료로 인정된 곤충이 일반 식품원료로 전환될 수 있도록 관련규제를 정비할 것을 건의했으며, 이에 박근혜 대통령은 식약처장에게 한시적 식품원료로 인정된 곤충을 일반 식품원료로 전환할 것을 지시한 바 있다.

농식품부ㆍ식약처ㆍ농진청은 산업계 의견을 반영해 세계적 선호도가 높고, 안전성이 입증된 고소애와 쌍별귀뚜라미에 대해 일반 식품원료로 등록될 수 있도록 협업해왔다.

농식품부는 식용곤충 산업 전반의 활성화를 위한 R&D, 제도 개선, 홍보과제 발굴을 지속하고 있다.

식약처는 곤충 사육농가 현장실사, 식품위생심의위원회 협의를 거쳐 2016년 3월 11일자로 식품공전에 고소애와 쌍별귀뚜라미를 등록했다.

농진청은 식용곤충 사육에 관한 연구, 고단백 재료인 고소애를 이용한 환자식ㆍ어린이 간식 등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국내 식용곤충 시장에서는 ‘이더블버그’ 등의 곤충카페, ‘빠삐용의 키친’ 등 곤충요리 전문점 운영이 활성화되고 있으며, 곤충식품 벤처회사에 대한 민간투자도 확대되고 있다.

이더블버그는 쿠키 등 가공품의 유통 확대 성과를 바탕으로 1억8000만원의 투자금을 유치했고, 빠삐용의 키친은 식용곤충의 건조ㆍ분말화, 제면 특허 등 기술력을 바탕으로 주식회사를 설립한다.

해외에서도 인구 증가와 육류 소비 확대로 늘어나는 곡물 수요에 대처하기 위해 귀뚜라미 등 곤충의 식품 활용을 주목하고 있다.

유엔식량농업기구(FAO)는 곤충을 ‘작은가축(little cattle)’으로 명명했고, 벨기에는 곤충 10종을 식품원료로 인정했다.

미국의 경우 20여 개 곤충식품 관련 사업체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식용곤충자원이 향후 농업 미래성장산업화의 선두주자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국내 곤충시장 규모
                                                                                                               (단위 : 억원, %)

 

계

학습
애완

화분
매개

천적

환경
정화

식용

사료

약용

지역
행사

유용
물질

'11

1,680

778

340

96

-

-

25

-

400

41

'15

3,039

421

432

30

-

60

60

20

1,816

200

'20

5,363

590

575

40

10

1,014

183

39

2,542

380

증가율
('15 → '20)

76

28

33

33

-

1,590

205

95

39

90

자료 :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용도별 곤충시장 현황 및 전망(2015)

나명옥 기자  |  myungok@foodnews.co.kr


113/198, 총 게시물 : 3956
1716 영양교사로서 느낀 GAP교육 - 대한급식신문 관리자 2016-08-16 51 9896
1715 ECMD, GAP농산물 소비 확대 나선다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6-08-16 51 10015
1714 과학적 사실을 믿는 풍토를 만들자 - 전라일보 관리자 2016-08-12 51 9578
1713 빌게이츠가 푹빠진 ‘닭 없는 달걀’ - The Science Times 관리자 2016-08-10 51 11314
1712 식품의 위험 문제에 자극적 보도 자제해야 - 농민신문 관리자 2016-08-09 51 9300
1711 식량안보 강화 제3의 대안 - 농민신문 관리자 2016-08-09 51 9262
1710 대기업 자본의 농업 진출을 반대하는 이유 - 농민신문 관리자 2016-08-09 51 10788
1709 미숙 ‘청밀’ 추출물 암세포 증식 억제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6-08-09 51 10753
1708 비료산업 위기 합심해 넘자 - 농민신문 관리자 2016-08-09 51 10220
1707 일부 국회의원들의 GMO정치이슈화를 우려한다-중앙일보 관리자 2016-08-09 2690 9655
1706 미국의 GM식품 표시법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6-08-08 51 9192
1705 수입 미국산 밀·밀가루 미승인 유전자변형 밀 불검출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6-08-08 51 10594
1704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 혁명, 위기인가 기회인가 - 중앙일보 관리자 2016-08-06 51 12081
1703 Obama Signs GM Food Labeling Law 관리자 2016-08-04 51 15153
1702 식량·식품학계, GM식품 표시확대 반대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6-07-29 51 9739
1701 'GMO 논란' 과학 제쳐두고 마녀사냥인가 - 조선일보 관리자 2016-07-27 51 10419
1700 식품 조사(照射)에 ‘엑스선’ 도입 본격 논의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6-07-25 51 12621
1699 정부, 시장개입보다는 제도마련에 치중해야 - 농민신문 관리자 2016-07-25 51 9625
1698 기업의 농업생산 진입에 대한 기본시각 - 농민신문 관리자 2016-07-25 51 9400
1697 국제곡물값 들썩…사료값 오를라 - 농민신문 관리자 2016-07-25 51 10207
첫 페이지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