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중국 식량안보 '감자'로 강화, 2020년 소비 비중 30%로 확대 - 아주경제
[ 2016-02-29 16:13:45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9819        
링크 #1  
http://www.ajunews.com/view/20160224091537765 , Hit: 9767

중국 식량안보 '감자'로 강화, 2020년 소비 비중 30%로 확대


  • 중국인 식문화에도 적합...중국 농업부 "감자, 中 4대 주식량 작물로"


    [사진=아이클릭아트]



    아주경제 김근정 기자 = 중국이 '감자'를 무기로 식량안보 강화를 선언했다.


    중국 농업부가 23일 '감자산업 개발에 관한 지도의견'을 발표하고 감자 재배 면적을 늘리고 가공용 우량품종과 가공식품 개발에 속도를 올릴 것을 선언했다고 중국경제망(中國經濟網)이 24일 보도했다. 이미 세계 최대 감자 생산국이자 소비국인 중국이 '감자'에 더 큰 기대를 걸고나서 주목된다.


    이는 지난달 초 위신룽(余欣榮) 농업부 부부장이 "감자를 쌀과 밀, 옥수수와 함께 중국 4대 주식량 작물로 만들겠다"고 선언한 뒤 한 달여 만에 제시된 구체적 행동방안이다.


    지도의견에서는 감자 재배량과 보급률 확대를 위한 명확한 목표가 제시됐다. 2020년까지 감자 재배 면적을 1억 무(亩 1무=666.6667㎡) 이상, 주식량으로 활용가능한 우량품종 비중 30%, 전체 주식량 작물 소비량 비중 30%를 달성한다는 포부다. 농업부 통계에 따르면 2014년 기준 중국의 감자재배 면적은 약 8355무, 생산량은 9500만t으로 세계 최대 감자 생산 및 소비국으로 등극했다.


    업계 관계자는 중국 당국이 '감자'를 주목하면서 감자 관련 산업이 곧 100억 위안(약 1조9000억원) 규모의 거대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중국 당국이 '감자'를 주목한 것은 향후 늘어나는 식량수요 증가를 소화하기 위한 행보로 판단된다. 식량안보 유지를 위한 카드로 감자를 선택한 것이다.  중국 당국은 오는 2020년 중국 식량수요가 현재 대비 5000만t이상 늘어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중국농업과학농산품가공연구소 다이샤오펑(戴小楓) 소장은 "감자는 중국인이 즐기는 만터우(饅斗 찐빵), 면류, 밀가루 등 주식품의 대체품을 가공할 수 있어서 매력적"이라며 "감자의 주식량화, 영양과 건강을 위한 식품으로 부상시키고 단순생산에서 체계적 산업화와 가공화를 실현해 산업 전반을 '업그레이드' 하는게 목표"라고 설명했다. 감자 재배 난이도가 높지 않다는 것도 장점이다. 


    중국 농업부는 "지난 2013년부터 감자 주식화를 위한 품종과 가공식품 개발에 착수했다"며 " 최근 가공식품 생산에 적합한 10여개 우량품종을 선정해 베이징, 허베이(河北)성 등 9개 지역에서 시범 재배하고 가공식품 생산과 판매도 시작했다"고 소개했다. 


    하지만 아직 넘어야할 산이 많다는 지적이다. 북경일보(北京日報)는 24일 관련 소식을 전하면서 "중국 내 관련 식품 가공기업 수가 많지 않은데다 기술력이 떨어지고 쌀이나 밀가루 대비 감자 가공식품 생산비용이 높다는 점 등을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 김근정 기자(kj0902@ajunews.com)



  • 170/199, 총 게시물 : 3967
    587 국가곡물조달시스템 효율적 운영 방안은…생산보다 물량확보 기능 강화를 - 농민신문 관리자 2012-11-30 51 11733
    586 밀 게놈 해독…"식량 안보에 돌파구" - SBS뉴스 관리자 2012-11-30 51 10625
    585 수입쌀 ‘밥상공략’ 거세졌다 - 농민신문 관리자 2012-11-28 51 11398
    584 한국 곡물자급률 20년 새 반 토막 - 아시아투데이 관리자 2012-11-28 51 10702
    583 식량확보, 국가의 존망이 걸렸다 - 파이낸셜 뉴스 관리자 2012-11-28 52 10648
    582 미래 식량 안보와 생명공학 - 공감코리아 관리자 2012-11-28 51 13430
    581 식량위기 대응하여 주요국과 농업 및 식량안보 협력 나서 - 공감코리아 관리자 2012-11-28 52 10618
    580 식품 이물관리 “시장 자율에 맡겨야”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2-11-26 51 12377
    579 <식품칼럼>또 중심을 잃어버린 식약청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2-11-26 51 10736
    578 쌀 생산량 32년만에 최저치, 두고만 볼 것인가 - 울산매일 관리자 2012-11-21 51 11067
    577 [‘흙을 살리자’ 심포지엄]식량안보의 첫걸음 ‘흙을 살찌우자’ -농민신문 관리자 2012-11-21 51 10756
    576 쌀 생산기반 유지는 식량안보의 관건 - 연합뉴스 관리자 2012-11-21 51 12703
    575 곡물 78%·쇠고기 45%가 수입산… '밥상 주권' 위기 - 조선일보 관리자 2012-11-21 51 13285
    574 [화제포착] 달콤·쫀득! 쌀 요리의 세계 - KBS 뉴스 관리자 2012-11-19 51 12343
    573 세계화와 로컬 푸드 - 고대신문 관리자 2012-11-15 52 10721
    572 “식품 이물질, 철저히 관리해도 완전제거 불가능” - 환경일보 관리자 2012-11-14 51 12430
    571 “식품 이물 자율관리로 전환을”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2-11-14 51 10694
    570 식약청의 원칙 없는 정책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2-11-13 51 11336
    569 일본 식물공장…고부가가치 산업 창출 - KBS 뉴스 관리자 2012-11-13 51 13342
    568 국회의원 말 한마디에 곤두박질치는 식품행정-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2-11-06 51 11411
    첫 페이지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