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일본서 요리별 쌀 전용품종 인기 - 농민신문
[ 2016-02-26 16:17:58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11377        
링크 #1  
http://www.nongmin.com/article/ar_detail.htm?ar_id=261024&subMenu=dsearch&key= , Hit: 10120

일본서 요리별 쌀 전용품종 인기

카레·볶음밥용 등 판매 호조
초밥용 쌀 재배 면적 확대도

  요시카와 코지씨가 카레 전용 쌀 품종인 ‘가레마이’로 만든 카레 요리를 들어 보이고 있다.
 일본에서 요리별 쌀 전용 품종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최근 <일본농업신문>이 보도했다.


 도쿄도 시부야구의 인기 카레 전문점 ‘히로오 카레’에서 사용하는 쌀은 카레 전용 품종인 <가레마이>다. 아예 메뉴판에 ‘카레 전용 쌀 품종 사용’을 홍보까지 한다. 사장인 요시카와 코지씨(33)는 “입에 넣는 순간 쌀알이 풀어지는 정도가 적당해 밥만 먹었을 때도, 카레와 함께 먹어도 맛있는 쌀”이라고 평가했다.


 이 가게에서 사용하는 <가레마이>의 양은 연간 2.4t. 니가타현 묘코시 등에서 생산한 쌀이다. 이 가게에 쌀을 공급하는 묘코시의 쌀 집하판매회사 오구로야상점은 판매 호조에 “2016년산까지 취급량을 2배 늘릴 것”이라며 의욕을 보였다.


 이탈리아 요리점에서는 리소또(쌀을 이용한 이탈리아 전통요리) 전용 품종 <나고미리소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니가타현 가와사키시의 이탈리아 요리점 ‘아르치골라’ 관계자는 “<나고미리소토>는 쌀알의 딱딱한 정도가 적당하고 일본인의 입맛에 맞다”고 전했다. 이 가게는 이탈리아산 쌀을 사용하다 2년 전부터 니가타산 <나고미리소토>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가와사키시에서는 <나고미리소토>의 산지화를 목표로 2014년도에 지역 농업법인 및 레스토랑, 니가타대학 등이 모여 협의회를 설립했다. 일본 이탈리아 요리협회 등의 협력을 얻어 현 내외의 이탈리아 요리점 판로개척에도 나섰다.


 이 같은 요리별 전용 쌀은 품종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다양한 판매 전략을 세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나고미리소토>를 1㏊가량 재배하는 가와사키시의 농업법인 ‘파밍스태프’는 “특징있는 쌀을 생산하면 산지 판매전략의 폭이 넓어진다”고 설명했다. 2018년산은 생산량을 4배가량 늘릴 방침이다.


 미야자키현 오사키시에서는 JA(일본농협) 후루카와·JA이와데야마·JA미도리노 등이 초밥에 적합한 <사사유키(품종명 동북194호)>의 산지화에 나서고 있다. 2015년산은 시내 30㏊ 규모에서 재배됐다. 지난해 여름 도쿄도 내에서 열린 ‘초밥장인세계대회’에서 사용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2017년산은 오사키시 내의 재배면적을 120㏊까지 늘릴 계획이다. 오사키시 농림진흥과 관계자는 “일본요리의 대명사인 초밥용 쌀로 평가받으면 브랜드 가치도 올라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가현 JA사가·JA이마리는 “소비자의 쌀요리 다양화에 대응해 갈 것”이라며 2013년산부터 스페인 요리인 파에리아 등에 적합한 장립종 <호시유타카>를 생산하고 있다. 2015년산은 1.3㏊에서 재배돼 사이타마현의 양곡판매점 등을 통해 판매한다.



 김다정 기자 



77/198, 총 게시물 : 3960
2440 19년산 콩 5만톤 수매…팥 400톤 녹두 200톤 - 식품저널 관리자 2019-03-07 51 8729
2439 출발점에 선 고품질 국산 밀 개발 - 농민신문 관리자 2019-02-27 51 8467
2438 북한 비핵화 유인책 ‘남북경협’ 급부상…농업계 비상한 관심 - 농민신문 관리자 2019-02-27 51 8084
2437 박용호 서울대 교수 CODEX 항생제내성특별위원회 의장 재선임 - 메트로 관리자 2019-02-27 51 8530
2436 농우바이오 여주육종연구소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9-02-26 51 9115
2435 과학·기술과 인권에 관한 선언문 - 한국과학기술한림원 관리자 2019-02-26 3238 8320
2434 職과 業 관리자 2019-02-25 51 8317
2433 건강 100세 장수식품 이야기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9-02-25 51 8313
2432 실효성 있는 식량안보법 제정 시급하다-중도일보 관리자 2019-02-25 2654 9037
2431 음식을 보는 우리의 자세와 바람직한 식문화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9-02-25 51 9846
2430 건강 100세 장수식품 이야기 - 식품저널 관리자 2019-02-22 51 9639
2429 반복되는 ‘농작물 대란’ 막고 농가엔 ‘안정적 수취값’ 보장 - 농민신문 관리자 2019-02-21 51 8108
2428 쌀 소비감소세 현재진행형…대책 시급 - 농민신문 관리자 2019-02-21 51 8169
2427 과일, 너무 많이 먹고 있나? - 식품저널 관리자 2019-02-21 51 7961
2426 식량자급과 지구온난화 - 농민신문 관리자 2019-02-21 51 7825
2425 쌀 한톨 한톨이 모두 농민의 땀방울인 것을 - 농민신문 관리자 2019-02-21 51 8581
2424 한국식 적당주의 미국선 안 통해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9-02-12 51 8258
2423 GMO 표시제 확대 땐 식품 산업 기반 위태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9-02-08 51 8106
2422 식품 정책, 소비축과 연계해야 경제 성장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9-02-08 51 8262
2421 대체육류 대두와 우리의 대처 - 농민신문 관리자 2019-02-07 51 8175
첫 페이지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