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우리 국민 가공육·적색육 섭취 우려 수준 아니다” - 식품음료신문
[ 2015-11-02 14:50:16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12534        
링크 #1  
http://www.thinkfood.co.kr/news/articleView.html?idxno=65985 , Hit: 10360

“우리 국민 가공육·적색육 섭취 우려 수준 아니다”


식약처, 적정섭취 가이드라인 제시 방침



김현옥 기자  |  hykim996@thinkfood.co.kr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승희)는 최근 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가 햄․소시지 등의 가공육과 적색육을 각각 1군(Group1)과 2A군(Group2A) 발암물질로 분류한 것과 관련, 현재 우리나라 대부분의 국민들이 섭취하는 수준은 우려할 정도는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우리 국민들의 식생활 패턴이 변화하고 있고 가공육과 적색육 소비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 등을 고려해 국민 건강을 위한 적정 섭취 가이드라인을 제시할 계획이다.

최근 WHO 발표는 가공육과 적색육이 암발생 증가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기존 연구를 정리한 것으로 적정 섭취량 기준을 제시한 것은 아니며, 가공육과 적색육에 대한 적정 섭취량 등 가이드라인을 공식적으로 제시하는 사례(예: 영국, 호주)는 많지 않다는 것이다.

◇ 우리 국민들의 가공육ㆍ적색육 섭취 실태
식약처에 따르면 ‘10년부터 ’13년까지 국민건강영양조사를 분석한 결과 우리 국민의 가공육 섭취량은 1일 평균 6.0g 수준으로 WHO가 발표한 가공육 매 50g 섭취시 암발생률이 18%씩 증가하는 내용을 참고하면 우려할 정도는 아니라는 것이다.

지난 10월 30일 개최한 식품·의학 전문가 회의에서도 현재까지 조사된 자료를 바탕으로 볼 때 크게 우려할 필요는 없으며, 이번 IARC 발표가 과도한 가공육 섭취에 대한 경고의 메시지일 뿐 먹어서는 안되는 음식으로 확대 해석할 필요는 없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식약처는 또 가공육 발색 및 보존에 사용되는 아질산나트륨에 대한 우리 국민들의 1일 섭취량(‘09년~’10년)은 WHO의 1일섭취허용량(0-0.06 mg/kg body weight)의 11.5%에 불과하며, 적색육 역시 1일 평균 섭취량은 61.5g 수준으로 WHO가 발표한 매 100g 섭취시 암발생율이 17%씩 증가한다는 내용을 참고하면 우려할 정도는 아니라고 밝혔다. IARC는 전세계 적색육 섭취 인구의 중간 섭취량을 1일 50~100g으로, 많이 섭취하는 경우를 1일 200g 이상으로 제시하고 있다.

제외국의 가공육과 적색육의 섭취 권장량(영국 70g, 호주 65g~100g)과 비교했을 때도 우리 국민 1일 평균 섭취량 67.5g은 외국에서 제시한 권장량과 유사한 수준이다. 다만, 적색육 섭취가 상대적으로 많은 성인 남성과 가공육 섭취가 상대적으로 많은 성장기 청소년의 경우 채소 등 다양한 식품 섭취와 함께 적당한 운동과 균형 있는 식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다.

◇ 적정섭취 가이드라인 제시
식약처는 육류가 단백질, 비타민 등 공급원으로서 반드시 필요한 식품이지만 가공육 및 적색육 섭취 평균을 웃도는 소비층이 일부 있고 최근 섭취 증가 추세 등의 패턴을 감안하여 우리 국민의 적절하고 균형 잡힌 섭취를 위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할 계획이다.

우선 금년부터 학계 및 관련기관 등과 함께 외국의 섭취권고기준 및 설정 근거 등 관련 자료를 수집·분석하고 식생활 실태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16년 하반기부터 가공육 및 적색육의 섭취 가이드라인을 단계적으로 제시하고, 청소년들의 과도한 가공육 섭취를 예방하기 위해 가공육 육함량 표시제 도입과 스스로 먹는 양을 알 수 있도록 스마트폰용 앱 등을 개발 보급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관계부처 협의체와 식품․의학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자문단을 구성하여 실태조사 및 관련 연구에 착수하고, 아울러 건강과 영양적 관점에서 적정 섭취 가이드라인이 필요한 식품을 주기적으로 실태조사하여 가이드라인을 제시할 방침이다.




161/199, 총 게시물 : 3972
772 "한반도 통일 후 식량부족 대비해야" - 연합뉴스 관리자 2013-06-13 51 11273
771 이철호 이사장 “남북통일 대비 쌀 비축제 실시해야” - CNB저널 관리자 2013-06-13 52 11057
770 “한반도 통일 대비 식량안보정책 필요하다” - 식품저널 관리자 2013-06-12 51 10640
769 제69회 한림원탁토론회 열려 - 아시아경제 관리자 2013-06-11 51 10976
768 2050년 인구 90억명... 식량난 GMO가 열쇠 - 환경일보 관리자 2013-06-11 51 12924
767 ´GMO표시정책´ 국내식량수급·식품산업 측면 고려해야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3-06-11 52 10623
766 좋은 식품 - 한국식품산업협회 관리자 2013-06-10 3199 10768
765 [월요논단]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3-06-10 51 10812
764 식량안보를 위한 필요충분조건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3-06-10 51 10880
763 “안전성 확인된 GMO 논쟁은 空論…기후변화속 식량안보 중요”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3-06-10 52 11353
762 英 환경운동가 "유전자변형식품 반대운동, 인생 최대 실수" - SBS CNBC 관리자 2013-06-06 51 12861
761 “GMO 논란은 현대과학 역사상 가장 심각한 의사소통 실수”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3-06-06 51 11257
760 英 환경운동가 ″유기농이 GMO(유전자재조합식품)보다 더 위험″ - CNB저널 관리자 2013-06-06 51 11461
759 "GMO(유전자변형식품), 그간 오해… 식량난 막을 해법 될 수 있어" - 조선일보 관리자 2013-06-06 51 12006
758 영국 환경운동가, "GMO 반대 운동은 인생 최대 실수" - YTN SCIENCE 관리자 2013-06-06 51 12709
757 Former anti-GMO activist turns advocate - The Korea Times 관리자 2013-06-06 51 12202
756 Korea Today - Arirang TV 관리자 2013-06-06 51 12464
755 한국식량안보연구재단, 英 환경운동가 마크 라이너스 초청 강연 - CNB저널 관리자 2013-05-31 51 11041
754 일본 식품업계 상미기한 연장 추진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3-05-30 51 11791
753 [뉴스 와이드]식탁 위 GMO에 대한 오해와 진실 (이철호) - 채널A 관리자 2013-05-29 51 12231
첫 페이지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