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소금섭취량 감소 권유할 필요 없다” - 대한급식신문
[ 2015-10-14 16:37:40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10015        
링크 #1  
http://www.f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934 , Hit: 9935

“소금섭취량 감소 권유할 필요 없다”

■ ‘천일염 심포지엄’ 주제발표 현장 ①

이의경 기자 fsn@fsnews.co.kr

지난달 26일 코엑스에서 개최된 ‘2015 소금박람회’의 특별 프로그램 중 하나로 ‘천일염 심포지엄’이 열렸다. ‘인류 식문화의 근간! 갯벌 천일염! 웰빙의 근거’를 주제로 한 이번 심포지엄은 소금과 고혈압, 건강 등과 관련해 미국과 프랑스의 저명한 석학들이 주제발표자로 나서 눈길을 모았다.

특히 이날 마이클 앨더만 교수는 기존 소금이 해롭다는 일반적 견해와 정반대 주장을 펼쳐 학계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주요한 사망 원인이 되고 있는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소금섭취를 줄여야 한다는 게 정설이다. 소금섭취를 줄이면 혈압을 낮추고 이는 심혈관계 질환 예방으로 이어진다는 것이다.

“저염식이 오히려 고혈압 유발”

이 같은 견해에 앨더만 교수는 정면으로 반박했다. 그는 심포지엄에서 “과거 30여 년 동안 거의 30여 편의 관찰적 연구를 한바 나트륨의 제한은 혈압뿐만 아니라 복합적인 생리적 효과를 나타낸다”며 “나트륨 섭취감소에 대한 건강 효과는 혈압의 효과만으로 예측할 수 없으며 질병률 및 사망률의 직접적인 연구로 결정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저염식이 오히려 몸에 해롭다는 주장의 논리는 농도가 낮아지면 인체의 수분균형을 조절하는 교감신경계와 레닌-안지오텐신 호르몬계가 활성화되고 혈중 중성지방의 수치가 상승한다. 이러한 현상들은 모두 심혈관 질환의 위험을 상승시키는 것이다.

또한 저염식은 인체의 인슐린 저항성을 높인다. 인슐린의 저항성이 높으면 인체는 인슐린을 필요이상으로 만들어내고 이는 고혈압이나 고지혈증을 유발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앨더만 교수는 “소금을 적게 먹는 것도 건강을 위해 중요하지만 공중보건이 소금섭취량을 줄이라고 대대적으로 권고할 근거는 없다”며 “오히려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소금을 적게 먹는 것으로 인한 위험은 다른 연구자들도 연구한 바 있다.

캐나다 맥매스터대학(McMaster University) 마틴 오도넬(Martin O’Donnell) 교수는 2011년 ‘미국의사협회지(JAMA)’에 발표한 논문을 근거로 “소금을 하루 2.0~2.99g과 4.0~5.99g 먹는 환자군과 비교한 결과 심혈관 사망률이 19% 늘었고 섭취량을 2.0g 이하로 줄이면 사망률이 37%까지 늘었다”고 밝혔다.




45/199, 총 게시물 : 3974
3094 국가 먹거리 종합전략 ‘국가식량계획’ 첫 마련 - 식품저널 관리자 2021-09-17 53 5667
3093 Securing food independence to ensure food security amid crises - 아리랑TV 관리자 2021-09-13 53 5741
3092 소비자·식품업체 윈윈하는 ‘스마트 해썹’ - 농민신문 관리자 2021-09-13 52 5741
3091 식물 기원 대체 식품, 풍미가 문제다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21-09-09 53 6024
3090 식량자급률 제고 위한 국가 차원 종합대책 마련해야 - 한국농어민신문 관리자 2021-09-09 53 5736
3089 한국외대 모의국제연합 제45차 모의유엔총회 개최 - 외대소식 100호 관리자 2021-09-09 53 5902
3088 이스라엘 스타트업, 배양육 등 미래식품 선점 발 빠른 행보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1-09-07 53 6054
3087 위성곤 의원 “GMO 완전표시제 도입하고, non-GMO 표시 허용해야” - 식품저널 관리자 2021-09-07 53 5883
3086 위성곤 의원, 식량안보ㆍ기후위기 대응 강화 법 개정안 발의 - 식품저널 관리자 2021-09-06 53 5912
3085 실제 유엔 총회처럼 식량안보 논의하는 대학생들 - 연합뉴스 관리자 2021-08-30 53 5269
3084 한식의 정체를 바로 알자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21-08-27 53 7277
3083 식물성 대체육 생산기술 발전 방향 심포지엄 9월 3일 - 식품저널 관리자 2021-08-25 53 5940
3082 대상, 배양육 대량 생산 기반 갖췄다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1-08-20 53 5988
3081 대상, 배양육 대량생산 배양 설비 도입… - 식품저널 관리자 2021-08-20 53 8513
3080 새로운 향신·조미료 개발 필요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1-08-19 53 5858
3079 북한 식량난 심각…대북 쌀 지원 나서나 - 농민신문 관리자 2021-08-13 53 6020
3078 농지법 여기서 멈출 수 없다 - 농민신문 관리자 2021-08-13 53 5860
3077 농림어업 최악의 마이너스 성장, 대책은 - 농민신문 관리자 2021-08-09 51 6059
3076 필리핀 ‘GMO 쌀’ 생산 허용 논란 - 농민신문 관리자 2021-08-09 53 6222
3075 팬데믹과 탄소중립, 그 거대한 변화 - 농민신문 관리자 2021-08-09 53 5846
첫 페이지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