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농진청, 항산화기능 ‘유전자변형(GM)벼’ 연내 안전성심사 신청 계획 - 농민신문
[ 2015-09-18 10:03:34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10730        
링크 #1  
http://www.nongmin.com/article/ar_detail.htm?ar_id=255390&subMenu=dsearch&key , Hit: 10048

농진청, 항산화기능 ‘유전자변형(GM)벼’ 연내 안전성심사 신청 계획

산업용으로 심사…위해성 등 논란 증폭


잔디·고추 등 GM작물 본격 개발…“연구자료 투명 공개를”
 국내에서 육성된 레스베라트롤(항산화성분) 생산 유전자변형(GM) 벼에 대한 정부의 안전성심사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안전성심사 착수는 GM작물 품종 개발의 마지막 관문에 들어선다는 의미로 정부가 심사를 거쳐 최종 승인하면 정식 품종으로 상업화가 가능해진다.


 8일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 대강당에서 열린 16차 유전자변형생명체(LMO) 포럼 세미나에서 박수철 농촌진흥청 GM작물개발사업단장은 “올해 안에 GM벼에 대한 안전성심사를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 단장은 “다만 아직 GM작물에 대한 국민적인 합의가 이뤄지지 않았고, 주식인 쌀에 대한 국민들의 정서가 민감한 것을 고려할 때 일단 밥쌀용이 아닌 산업용으로 안전성심사를 받을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는 산업용으로 안전성심사를 통과하면 GM벼의 기능 성분(레스베라트롤)을 미백 기능성 화장품 원료 등 산업용 소재로 먼저 이용, 쌀 소비 및 수요를 확대하고 GM작물에 대한 긍정적 반응을 기다리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올해 벼 수확기가 끝나는 시점을 전후로 GM벼 안전성심사가 시작되고 규정된 심사기간(270일) 내에 모든 심사가 마무리된다고 가정하면 내년 7월께 GM벼에 대한 정부의 최종 승인이 나게 된다. GM벼에 앞서 지난 1월 국내에서 육성된 GM작물로는 처음으로 제초제 내성 잔디가 안전성심사에 들어간 만큼 국내 최초의 상업용 GM작물 등장은 더 빨라질 수 있다.


 또 GM벼·잔디와 함께 바이러스저항성 GM고추도 안전성심사 신청시기를 저울질하고 있고, 가뭄저항성 벼를 비롯해 안전성평가를 거의 마무리한 GM작물 다수가 안전성심사 대열 합류를 앞두고 있어 내년부터 국내 GM작물 개발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그러나 GM작물 개발에 대해 안전성과 환경위해성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여전해 향후 논란은 한층 더 거세질 것으로 예상된다. 하정철 한국소비자원 식의약안전팀장은 “유전자변형농산물(GMO)을 국내에서 재배하고 소비하려 한다면 국민들의 수용도부터 끌어올려야 한다”며 “조직배양 중 수많은 돌연변이가 생기는 만큼, GM작물 안전성에 대해 투명한 정보 공개가 선행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문은숙 국제표준화기구 소비자정책위원회 제품안전의장은 “GM에 대한 ‘정보편식(자신이 선호하는 정보만 받아들이는 것)’이 가장 큰 문제”라며 “개발자와 평가·심사기관이 GM에 대한 연구자료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설명하는 등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다정 기자 kimdj@nongmin.com



22/198, 총 게시물 : 3953
3533 식량위기시대, ‘식량정책’의 패러다임을 바꾸자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23-04-27 46 3965
3532 제한된 농지면적으로 자급률 한계...-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23-04-27 46 3899
3531 현실에 맞는 식량정책 수립할 때…′식량안보′는 ′국민의 밥상′ 지키는 일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23-04-27 46 4036
3530 남는 쌀, 사회안전망·통일의 밑거름 활용을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3-04-25 46 3976
3529 "GMO, 먹는다면 어떤 식품 먹을 건가요?" 물어봤더니 - 헬스조선 관리자 2023-04-24 46 4233
3528 ′양곡관리법 정치′ 함정에서 헤쳐나오기 - 농민신문 관리자 2023-04-24 46 4020
3527 식량안보 강화, 해외 공급망보다 자급률 제고 중요 - 농민신문 관리자 2023-04-24 46 4119
3526 개정 양곡관리법, 미래를 보자 - 파이낸셜뉴스 관리자 2023-04-18 46 4124
3525 단재(丹齋)와 도산(島山)을 그리며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3-04-18 46 4076
3524 김치의 영역을 넓히자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23-04-17 46 4088
3523 전북도, 식품산업 ′오픈 이노베이션′ 관심 - 식품저널 관리자 2023-04-17 46 4091
3522 국제종합식품가공단지, 동남아 중심 새만금이 적지다 - 전북도민일보 관리자 2023-04-14 46 4125
3521 쌀 수급 문제, 발상을 바꾸자 - 농민신문 관리자 2023-04-14 46 4075
3520 쌀 문제 정쟁만 요란…여야, 소비 확대 머리 맞대야 - 농민신문 관리자 2023-04-14 46 4023
3519 취약계층 먹거리 지원정책의 중요성 - 농민신문 관리자 2023-04-14 46 4165
3518 수입콩 공매 확대해 국산 보호해야 - 농민신문 관리자 2023-04-14 46 4113
3517 안정적인 조사료 생산기반이 필요하다 - 농민신문 관리자 2023-04-14 46 4102
3516 일본 의회 “‘쌀밥 더 먹기’ 운동 펼쳐야” - 농민신문 관리자 2023-04-14 46 4104
3515 고추산업연합회 “김치 종주국 지위 스스로 박차선 안돼” - 농민신문 관리자 2023-04-14 47 4083
3514 선택형 공익직불제는 공짜가 아니다 - 농민신문 관리자 2023-04-14 46 4110
첫 페이지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