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농진청, 항산화기능 ‘유전자변형(GM)벼’ 연내 안전성심사 신청 계획 - 농민신문
[ 2015-09-18 10:03:34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10798        
링크 #1  
http://www.nongmin.com/article/ar_detail.htm?ar_id=255390&subMenu=dsearch&key , Hit: 10083

농진청, 항산화기능 ‘유전자변형(GM)벼’ 연내 안전성심사 신청 계획

산업용으로 심사…위해성 등 논란 증폭


잔디·고추 등 GM작물 본격 개발…“연구자료 투명 공개를”
 국내에서 육성된 레스베라트롤(항산화성분) 생산 유전자변형(GM) 벼에 대한 정부의 안전성심사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안전성심사 착수는 GM작물 품종 개발의 마지막 관문에 들어선다는 의미로 정부가 심사를 거쳐 최종 승인하면 정식 품종으로 상업화가 가능해진다.


 8일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 대강당에서 열린 16차 유전자변형생명체(LMO) 포럼 세미나에서 박수철 농촌진흥청 GM작물개발사업단장은 “올해 안에 GM벼에 대한 안전성심사를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 단장은 “다만 아직 GM작물에 대한 국민적인 합의가 이뤄지지 않았고, 주식인 쌀에 대한 국민들의 정서가 민감한 것을 고려할 때 일단 밥쌀용이 아닌 산업용으로 안전성심사를 받을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는 산업용으로 안전성심사를 통과하면 GM벼의 기능 성분(레스베라트롤)을 미백 기능성 화장품 원료 등 산업용 소재로 먼저 이용, 쌀 소비 및 수요를 확대하고 GM작물에 대한 긍정적 반응을 기다리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올해 벼 수확기가 끝나는 시점을 전후로 GM벼 안전성심사가 시작되고 규정된 심사기간(270일) 내에 모든 심사가 마무리된다고 가정하면 내년 7월께 GM벼에 대한 정부의 최종 승인이 나게 된다. GM벼에 앞서 지난 1월 국내에서 육성된 GM작물로는 처음으로 제초제 내성 잔디가 안전성심사에 들어간 만큼 국내 최초의 상업용 GM작물 등장은 더 빨라질 수 있다.


 또 GM벼·잔디와 함께 바이러스저항성 GM고추도 안전성심사 신청시기를 저울질하고 있고, 가뭄저항성 벼를 비롯해 안전성평가를 거의 마무리한 GM작물 다수가 안전성심사 대열 합류를 앞두고 있어 내년부터 국내 GM작물 개발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그러나 GM작물 개발에 대해 안전성과 환경위해성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여전해 향후 논란은 한층 더 거세질 것으로 예상된다. 하정철 한국소비자원 식의약안전팀장은 “유전자변형농산물(GMO)을 국내에서 재배하고 소비하려 한다면 국민들의 수용도부터 끌어올려야 한다”며 “조직배양 중 수많은 돌연변이가 생기는 만큼, GM작물 안전성에 대해 투명한 정보 공개가 선행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문은숙 국제표준화기구 소비자정책위원회 제품안전의장은 “GM에 대한 ‘정보편식(자신이 선호하는 정보만 받아들이는 것)’이 가장 큰 문제”라며 “개발자와 평가·심사기관이 GM에 대한 연구자료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설명하는 등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다정 기자 kimdj@nongmin.com



155/198, 총 게시물 : 3957
877 “2050년 세계인구 91억…농업 생산성 증대 절실” - 농민신문 관리자 2013-11-07 51 11105
876 우리 국민 22.5% 아침 안 먹어, 나트륨 섭취량, WHO 권고기준 남성 3배 여성 2배 높아 운영자 2013-11-07 51 12110
875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소금 패러독스> 주목해야 관리자 2013-11-05 51 10574
874 “WHO 나트륨 섭취 권장량, 맹신해도 좋은가?” 학계서 문제 제기 - 식품저널 관리자 2013-11-04 51 12773
873 과학으로 하나 된 ‘미래과학콘서트’ 현장 - 채널A 관리자 2013-10-30 51 11954
872 "'밀가루 탄수화물 중독 원인' 잘못된 속설" - 푸드투데이 관리자 2013-10-28 51 11717
871 음식문화 역사인식이 선진국 만든다 - CNB저널 관리자 2013-10-25 51 10845
870 2013 쌀가공식품산업대전 - 식품저널 관리자 2013-10-22 51 12859
869 식품가격과 식품안전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3-10-21 51 10383
868 김치 종주국의 위기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3-10-21 51 10541
867 ‘2013 쌀가공식품산업대전’ 산업 활성화 국민적 공감대 확산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3-10-21 51 13952
866 음식, 그 두려움의 역사 - 식품외식경제신문 관리자 2013-10-21 51 10909
865 World Food Day and Food Science―Spread the Word - IFT 관리자 2013-10-16 51 19098
864 금융시장보다 곡물시장 충격이 더 심각 - 매일경제 관리자 2013-10-16 51 10464
863 “김치 나트륨 등급제는 잘못된 선택, 국익에도 부정적 영향 우려” - 식품저널 관리자 2013-10-16 51 11219
862 수입쌀 국산 둔갑 사상 최대 관리자 2013-10-16 51 9999
861 “MSG ‘오락가락 정책 집행’ 국무조정실 나서야” - 식품저널 관리자 2013-10-16 51 10385
860 쌀 가공식품 성장세…4조원 규모로 4년 만에 2.2배 신장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3-10-15 51 11741
859 ‘건강을 아는 사람들 쌀을 먹다’ 2013 쌀가공식품산업대전 개막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3-10-14 52 12450
858 MSG에 대한 불편한 진실 - 식품외식경제신문 관리자 2013-10-14 51 10698
첫 페이지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