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저농약인증제 폐지 앞두고 ‘유기·무농약’도 동반 위축 - 농민신문
[ 2015-08-28 14:08:24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11477        
링크 #1  
http://www.nongmin.com/article/ar_detail.htm?ar_id=254598&subMenu=dsearch&key , Hit: 10390


저농약인증제 폐지 앞두고 ‘유기·무농약’도 동반 위축

저농약 농가 60% 이상 관행농업으로 후퇴
소득악화도 원인…“친환경 특단대책 필요”

 친환경농산물 인증단계 가운데 가장 낮은 ‘저농약’의 신규 인증이 2010년 전면 중단되면서 상위 단계인 ‘유기’와 ‘무농약’ 농업도 덩달아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최근 내놓은 ‘2015 국내외 친환경농산물 생산실태 및 시장전망’에 따르면 유기 인증 면적은 2012년 2만5467㏊를 정점으로 급격히 감소해 2014년에는 1만8306㏊로 떨어졌다. 무농약 역시 같은 기간 10만1657㏊에서 6만5061㏊로 3만6596㏊(36%) 감소했다.


 이는 저농약 인증 농가들이 상위 단계 진입을 포기하고 관행농업으로 후퇴했기 때문이다. 농경연이 2013년 저농약 인증농가 280명을 대상으로 저농약 인증제 폐지에 따른 의향을 조사한 결과 유기·무농약으로 전환하겠다는 농가는 102명(36.4%)에 그쳐, 60% 이상이 친환경 농사를 포기하겠다는 의사를 내비쳤다. 저농약 인증제는 2016년 전면 폐지될 예정이다.


 소득 악화도 농가들의 친환경 재배 의지를 꺾었다. 농경연의 ‘친환경농업 직불제 개편방안’ 연구용역 보고서에 따르면 인증단계별 농가소득은 관행이 유기·무농약보다 훨씬 높았다. 특히 10α(300평)당 관행재배와 유기재배의 소득 차이는 ▲땅콩 24만1000원 ▲사과 24만원 ▲마늘 16만8000원 ▲배추 14만4000원 ▲쌀 11만7000원 등 손이 많이 가는 작목일수록 격차는 더 벌어졌다. 이 때문에 유기·무농약 인증 농가는 2012년 10만7058가구에서 2014년에는 6만8389가구로 2년 새 3만8669가구(36.1%)나 줄었다.


 친환경농업이 위축되면서 국내산 친환경농산물 시장도 침체에 빠졌다. 2014년 국내산 친환경농산물 거래 규모는 2조4221억원으로 2012년의 3조809억원에 견줘 6588억원(21.4%) 줄었다. 또 2015년에는 2조3664억원, 저농약 인증제가 완전히 폐지되는 2016년에는 1조8753억원까지 감소할 것으로 농경연은 전망했다. 특히 친환경 과실류 거래 규모는 2014년 7800억원에서 2016년에는 2087억원 수준에 그칠 것으로 예측됐다.


 김창길 농경연 선임연구위원은 “친환경 단체급식에서 과실류가 빠지면 친환경 식단 구성을 포기하는 사례가 늘 수 있다”며 “저농약 인증제 폐지에 대응해 과실류 저농약 농가들을 유기·무농약으로 도약시킬 특단의 정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상영 기자



133/199, 총 게시물 : 3974
1334 가공용 벼 ‘보람찬’ 쌀 가공 산업 활력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5-03-11 52 11267
1333 무너진 사회기강 아이들의 먹을거리도 망친다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5-03-10 52 10696
1332 첨단 생명공학기술이 창조농업혁신을 만든다 - CNB저널 관리자 2015-03-09 52 11157
1331 쌀겨서 건강기능 성분 추출법 개발…비만 억제 효과 확인 - 식품저널 관리자 2015-03-09 51 11392
1330 ‘GM 잔디’ 국내 첫 안전성 심사…결과 주목 - 농민신문 관리자 2015-03-05 51 10535
1329 중국 유전자 변형 농작물 천국?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5-03-05 51 10604
1328 찜찜한 바른 먹을거리, 이젠 솔직해지자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5-03-05 51 10353
1327 안전 입증된 MSG, 당당하게 써야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5-03-05 51 10443
1326 한식당 식재료 7.5% 음식쓰레기 된다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5-03-05 52 13976
1325 한국 김치 중국 수출길 다시 열린다 - 푸드투데이 관리자 2015-02-27 52 11325
1324 농식품부, "두부 중기적합업종 해제 환영" - 푸드투데이 관리자 2015-02-27 52 11353
1323 식품의 누명①-밀가루와 글루텐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5-02-17 52 11040
1322 미국 GMO 감자 식료품점 판매 논란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5-02-17 51 10567
1321 ‘팍스 시니카’와 생존농업 - 농민신문 관리자 2015-02-16 52 10988
1320 가족농의 현재 그리고 미래 - 농민신문 관리자 2015-02-16 52 10788
1319 식품원료 국산 사용 30%…여전히 찬밥 - 농민신문 관리자 2015-02-16 52 10892
1318 GM 작물 실용화 논란 여전 - 농민신문 관리자 2015-02-16 52 10100
1317 세계 식량위기 극복 방안 ‘생명공학’ 뿐이다 - 대한급식신문 관리자 2015-02-11 52 11165
1316 中 식량안보 위해 유전자 조작 연구 의욕 - 한국일보 관리자 2015-02-09 52 10150
1315 “식품 지원 정책 규제와 간극 없애야 성공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5-02-09 52 11017
첫 페이지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