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쌀의 날’ 지정 계기로 우리쌀 사랑 확산되기를 - 농민신문
[ 2015-08-21 14:54:45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9604        
링크 #1  
http://www.nongmin.com/article/ar_detail.htm?ar_id=254467&page= , Hit: 10421


[사설]‘쌀의 날’ 지정 계기로 우리쌀 사랑 확산되기를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중앙회가 8월18일을 ‘쌀의 날’로 정하고, 18일 서울 중구의 전통문화 체험공간이자 한식당인 ‘한국의 집’에서 첫 쌀의 날 행사를 가졌다. 쌀의 날을 8월18일로 한 것은, 쌀 미(米)의 한자를 풀어 나누면 八十八이 되며 이는 쌀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농부의 수고로움이 여든여덟번 필요한 것으로 여겨지는 데서 착안한 것이다.


 쌀의 날이 만들어짐으로써 국민에게 우리 쌀의 가치와 중요성, 농업인에 대한 고마움 등을 알리고 쌀 소비를 확대하기 위한 노력이 정부와 농업계 차원에서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러나 이러한 상황이 마냥 흔쾌하게 받아들여지는 것만은 아니다. 쌀의 날 지정은 곧 우리 쌀이 보호받지 않으면 지탱하기 어려울 만큼 큰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역설적으로 말해주기 때문이다.


 실제로 우리 쌀산업은 위축되고 후퇴했으며 위험이 가중됐다. 통계청의 ‘2014년 양곡소비량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가구부문 1인당 연간 쌀 소비량은 65.1㎏으로, 1인당 쌀 소비가 가장 많았던 1970년의 136.4㎏에 비해 무려 71.3㎏(52.3%)이나 감소했다. 또 80㎏ 기준 산지 쌀값은 2000년 16만5320원이었으나 이달 15일 현재 그보다 낮은 16만76원에 머무르고 있다. 더구나 올해부터는 쌀시장이 관세화로 전환됨에 따라 관세만 부담하면 누구나 외국에서 쌀을 수입해 올 수 있게 됐다.


 우리에게 쌀은 단순한 식량을 넘어 문화요, 얼이라 일컬어지고 있다. 불과 한두세대 전까지만 해도 우리의 삶이 벼농사가 주축인 농경문화 위에서 꾸려졌던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특히 국제관계에서 쌀은 강력한 무기로 돌변할 수 있다. 만일 우리가 쌀을 포기하면 어떤 위험한 상황을 맞게 될지 알 수 없다. 쌀의 날 지정을 계기로 국민 모두가 우리 쌀을 사랑하고, 나아가 농업의 가치를 바로 알게 되기를 기대한다.



120/198, 총 게시물 : 3957
1577 국회의원 후보들의 서약 - CNB저널 관리자 2016-03-10 51 9877
1576 갱년기 완화 식품소재 ‘콩 부산물’ - 식품저널 관리자 2016-03-09 51 10173
1575 "하루 1잔 막걸리, 위암 예방한다" 항암 성분 함유 - MBC NEWS 관리자 2016-03-08 51 11416
1574 막걸리, 위암 세포 성장 억제…종양 크기까지 줄여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6-03-07 51 12423
1573 내년부터 식품영양 표시는 ‘나트륨’이 1순위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6-03-03 51 14472
1572 불량식품 근절 단속·처벌만으론 실효성 없어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6-03-02 51 12079
1571 쌀 소비확대, 방법은 있다 - 농업정보신문 관리자 2016-03-02 51 9640
1570 GMO 표시제도 어떻게 달라지나? - '더 그린' 웹진 3월호 관리자 2016-03-02 2876 9803
1569 식량안보 '비상', 우리나라의 현주소는? - 이코노믹리뷰 관리자 2016-02-29 51 10485
1568 중국 식량안보 '감자'로 강화, 2020년 소비 비중 30%로 확대 - 아주경제 관리자 2016-02-29 51 9733
1567 일본서 요리별 쌀 전용품종 인기 - 농민신문 관리자 2016-02-26 51 11353
1566 중국의 농업굴기(堀起) - 농민신문 관리자 2016-02-26 51 9929
1565 식품・외식산업 비례대표 국회의원 진출시키자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6-02-26 51 9902
1564 식품안전, 법 만능주의를 경계한다 - 식품저널 관리자 2016-02-24 51 10871
1563 4·13 총선, 업계 대변할 비례대표 세운다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6-02-24 51 9567
1562 곡물 소비량 절반으로 감소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6-02-23 51 9660
1561 쌀 산업의 불편한 진실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6-02-23 51 9473
1560 30년 전 밥 한그릇 요즘 밥 한그릇 - 대한급식신문 관리자 2016-02-23 51 10358
1559 불량식품 근절정책 3년, 성과와 과제는 - 식품저널 관리자 2016-02-19 51 11506
1558 GM은 원래 자연의 기술이다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6-02-17 51 10259
첫 페이지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