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농축산물과 우리 쌀의 콜라보 - 농수축산신문
[ 2015-07-21 16:51:38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11311        
링크 #1  
http://www.af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1083 , Hit: 10204

[미소365] 농축산물과 우리 쌀의 콜라보   3. 밥버거


한끼를 먹더라도 ‘건강하게’


- 다양한 상품개발·국내산 쌀 사용 ‘문전성시’


▲ 봉구스 밥버거는 김제와 서천 쌀을 사용해 건강하고 간단한 한 끼를 제조·판매하고 있다.


전국에 ‘밥버거’ 열풍이 불고 있다.

열풍의 주인공은 바로 ‘봉구스 밥버거’(대표 오세린)로 2009년 길거리 장사로 출발, 2011년 1호 가맹점을 시작으로 5월 현재 전국적으로 1020호의 가맹점을 거느리고 있으며 연매출 2000여 억원을 자랑하고 있다.

쌀 소비의 새로운 트렌드를 창출하고 있는 봉구스 밥버거 서울 역삼동 본사를 찾아갔다.

# 신개념 주먹밥

봉구스(bongousse)는 불어로 ‘맛있는 한입거리’라는 뜻으로 대표인 오세린씨의 예명이기도 하다.

밥버거는 청년 ‘봉구’(오세린)가 자신의 학창시절 먹을 게 마땅치 않아 늘 배고팠던 생각을 하며 학생들에게 ‘영양과 맛’뿐만 아니라 저렴한 가격으로 든든한 한 끼를 해결해주고자 하는 생각으로 만든 신개념 주먹밥.

지난 2009년 수원 지역 한 중?고등학교 앞에서 길거리 장사로 ‘밥버거’를 팔기 시작했다. 맛도 있으면서 한 끼 식사로 손색이 없었던 만큼 ‘밥버거’의 인기는 날로 높아져 학생들이 아예 학교 급식 대신 ‘밥버거’를 사먹는 일이 많았다. 이 후 ‘봉구스 밥버거’란 이름으로 작은 가게를 시작했고 입소문이 나면서 사람들이 하나 둘 씩 찾아와 ‘봉구스 밥버거’ 가맹점을 내고 싶다는 요청이 오면서 본격적인 프렌차이즈 사업을 시작한 것이다.

2011년 1호 가맹점을 내면서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 지난해 987호 가맹점을 오픈한데 이어 지난 5월 1020호를 개점, 올해 안에 1030호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봉구스 밥버거는 서울을 비롯해 전국적으로 매장이 있으며 주로 대학교와 중?고등학교, 학원가 상권은 거의 포화상태에 이르고 있다.

현재 시판하고 있는 밥버거 메뉴는 가장 인기 있는 봉구스밥버거(1800원)를 비롯 봉순이밥버거, 햄밥버거, 치즈밥버거, 김치떡갈비밥버거 등 모두 26가지에 달한다.

# 건강한 한끼식사

‘봉구스 밥버거’가 이처럼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는 이유는 간단하면서도 저렴하게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는 식사이기 때문이다. 특히 ‘밥’으로 만든 버거라는 점에서 ‘정크 푸드’가 아닌 ‘패스트 푸드’로 인식되고 있는 것이다.

또 맛의 비밀은 자체 개발한 ‘분말’에 있으며 시장이 선호하는 상품 개발을 위해 별도의 R&D(연구개발)연구실을 두고 분기마다 1~2개의 메뉴를 개발 중이다.

봉구스 밥버거는 또한 재료의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쌀’만은 국내산을 고집하고 있다. 현재 김제와 서천 지역의 민간 RPC(미곡종합처리장)와 오뚜기를 통해 쌀을 구매 중이며, 연간 쌀 사용량은 무려 약 1만톤에 달한다.

김종원 봉구스 밥버거 본부장은 “봉구스 밥버거는 우리 학생들이 주로 먹는 ‘한끼 식사’인 만큼 당연히 국내산 쌀을 사용하고 있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제품 개발에 주력, 한끼에 먹을 수 있는 건강한 음식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봉구스 밥버거’를 필두로 현재 뚱’TM 밥버거, 쉐프밥버거, 밀크밥버거 등 유사 프랜차이즈 등이 생기는 등 새로운 ‘밥버거 시장’이 창출되고 있다.


최상희 기자 sanghui@aflnews.co.kr



81/199, 총 게시물 : 3974
2374 쌀문제 해법은 시장왜곡 줄이는 데서 찾아야 - 농민신문 관리자 2018-12-04 51 8596
2373 쌀 소비 촉진하려면 - 농민신문 관리자 2018-12-04 51 9576
2372 ‘런천미트’ 사태 끝내 미궁 속으로…식약처 “검사기관-대상 모두 문제 없어” - 식품저널 관리자 2018-12-03 51 12664
2371 비만은 질병... 사회 공동 대처로 예방을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8-12-03 51 9957
2370 비만은 질병, 단편적 식생활 관리ㆍ의료차원 넘어 종합적 접근해야 - 식품저널 관리자 2018-11-30 51 8915
2369 식품안전과 식품산업 상생 발전으로 국민 신뢰 높이자 - 식품저널 관리자 2018-11-29 51 8798
2368 식량안보연구재단, 제22회 "식량안보세미나 개최" 관리자 2018-11-27 51 9508
2367 황교익의 불고기 유래 논란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8-11-27 51 9285
2366 ‘HACCP’ 안전관리를 보증하지 않는다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8-11-27 51 9251
2365 TRQ 물량 시장지향 전환에 관세인하 검토를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8-11-27 51 8910
2364 GM원료 사용 전수 표시 시행시 국내 식품기업 공멸 위기 초래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8-11-27 51 9085
2363 곡물생산량, 북한보다 적은 심각한 수준 - 식품저널 관리자 2018-11-26 51 8952
2362 식량안보, 과학자의 몫이다 - 과학과기술 관리자 2018-11-26 3172 8396
2361 세종대왕의 종자사랑 정신을 되새기며- 농민신문 관리자 2018-11-20 51 8892
2360 공기업, 경제적 가치 토대로 사회적 가치 추구 - 매일경제 관리자 2018-11-15 52 10205
2359 올해 쌀 생산량 386만8천톤…38년만에 최저 - 식품저널 관리자 2018-11-14 51 11341
2358 지속가능한 농업 틀 마련의 기회로 삼아야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8-11-14 51 8549
2357 한·중·일 콩의 건강 가치, 신제품 개발 등 조명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8-11-14 51 8982
2356 탁상행정 살처분과 ‘생명투기’를 멈춰라 - 농민신문 관리자 2018-11-14 51 8581
2355 조사료 생산기반 확충 절실 - 농민신문 관리자 2018-11-14 51 8825
첫 페이지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